거실에서 자다가 추워서 안방 문고리를 잡았는데...
잠겨있네요.
으아..... 이거 이거.... 며칠이나 혼날 일인가싶네요.
차려준 거나 조용히 먹고 잘 일이지, 왜 냉동고까지 뒤져서 닭꼬치까지 구워먹었는지...
여자애가 곧 일어날텐데 일단 식탁위의 접시부터 다 씻고
그대로 누워있어야 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143314
거실에서 자다가 추워서 안방 문고리를 잡았는데...
- 거실에서 자다가 추워서 안방 문고리를 잡았는데... [5]
- 삼청동인절미 | 2019/08/25 04:50 | 5876
- 펌글) 사기당했을때는 경찰에 신고하지마라. [109]
- 허우적대는人 | 2019/08/25 04:44 | 9530
- 비겁한 기회주의자가 정의를 운운하다니 [7]
- 우지직 | 2019/08/25 04:42 | 4636
- 남친이랑 같이 게임하는 여자의 고민 [26]
- error37 | 2019/08/25 04:40 | 4074
- 직원이 개념이 없다 vs 부장이 꼰대다 [86]
- error37 | 2019/08/25 04:38 | 5640
- 여초에서 밀고 있는 이상형 [14]
- 월클히토미 | 2019/08/25 04:35 | 5269
- 밑에 글쓰긴했는데 알려주시는분이 없어서 도움좀 주세요. ㅠㅠ [4]
- 설명충 | 2019/08/25 04:35 | 2855
- 상위 1% ㅊㅈ 몸매#약후방#.jpg [14]
- 「zio」♥ | 2019/08/25 04:27 | 4349
- 부산대 촛불추진위원장..한국당 소속 [12]
- 울지않는새 | 2019/08/25 04:18 | 4509
- 여초 어그로 종합선물세트 [6]
- daisy__ | 2019/08/25 04:09 | 3418
- 황의조는 인기가 없네요. [10]
- XboxOne | 2019/08/25 04:04 | 3907
- 국뽕 코인 탈거라던 소련 여자 근황.jpg [66]
- 그래서어쩌라고븅슨아 | 2019/08/25 04:02 | 2789
- 물건 못버리는 부모님 답답하네요 [18]
- levoratory | 2019/08/25 03:59 | 5161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래도 저 여자 아니었으면 저는 이미 죽었을 거예요.
알아서 그지같이 살았을 거예요.
그래도 제가 사람 구실하면서 사는 게, 전부 덕분입니다.
안방문 잠그는 부인을 두셨다니.. 암걸릴듯.. ㄷㄷㄷ
from SLRoid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