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다른일도 아니고 자기딸 혼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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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여동생 목숨값으로 자기딸 혼수하겠다는 시어머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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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면...
사람 아닌게 너무 많다.
사람 아니다.
몇년전에 본건데...워낙 판은 주작이 많아서요 좀 소설같아요. 대놓고 저럴 수가 있나요
예전에는 판이 참 주작같았는데
30대 청소년복지사 유부남이
청소년이랑 바람피고 들키고도 뻔뻔하게 모텔들락날랄거리고했다던 소설막장드라마같은글이
사실이라고 기사뜬거보고 현실에는 진짜 더 소설같은일이많구나생각이듬.
이거 10년전 판에 작가들 데뷔전 시나리오 테스트하면서 판춘문예 만든 그 수많은 작품들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썰시작하면서 죽은 여동생더러 '아직 미혼'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주작작이란 걸 확신했다.
하 이 게시물 왜 클릭해서...
이혼갖고 협박하네 ㄷㄷ
아 역시 결혼은 지옥이다
오빠 목숨값으로 대신 하면 되겠네
지목숨은 귀하면서 남의 목숨은 안귀한가
Pitbull - Tchu Tchu Tcha Ft Enrique Iglesias
https://youtu.be/9t16zBoZ7aw
뭐여 이런일이 진짜 있는거여 뭐여
정말 쓰레기들이 많쿠나
주작.
보상금이 목돈같아서 많아보여도
그돈 없어도 사람은 잘 살아갑니다.
그러나 저 가축을을 동원해 저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솨는 못 삽니다.
이 글이 진짜라면 인간말종들이지.
궁예질로 보일지 몰라도 저렇게 뭐든지 돈으로 보이는 작자는
갑자기 돈들일 있으면 야멸차게 외면할거 같은데... 시어머니부터 뿌리같이 박혀있는거라 대화로 해결할 상황도 아니고
이혼 제 3자가 함부로 담을 말은 아니지만 이혼이 답인거 같은데..
사실이라고 생각하면, 시댁이 협력하여 악을 이루고 있네요. 악은 악한일 같이 할 땐 단합력 하나는 최고인듯. 한 몸같이
주작~~
요즘은 주작도 좀 성의있게 쓰던데 영~~
오빠 죽여서 보험금 나오면 그 돈으로 혼수 하면 되겠구만. 왜 남의 돈으로 죠랄들
문장구성 쓴거 보면 주작확률 95%이상 삐빅
출처는 당연히 네이트판 아닌가요;;; 2007년 네이트판 글입니다; 10년전 글인데 이혼을 했어도 몇번을 했겠어요.
http://m.pann.nate.com/talk/pann/2075851&currMenu=search&page=1&q=%EC%9D%B4%ED%98%BC_%ED%95%B4%EC%95%BC%ED%95%A0%EA%B9%8C%EB%B4%85%EB%8B%88%EB%8B%A4_
40여년 좀 넘게 살아가다보니 의외로 상식에 벗어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근데 남자 새끼가 참 십새끼네요 부모나 새끼나 어찌 저리 똑같을꼬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시애미년 싸대기 날리고 평생 안보고 산다.
버러지만도 못한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그런사람, 그런사람의 어머니와 살날이 얼마나 깁니까...
차라리 정리하고 마음편히 사세요.
친정들어가셔서...
세살아이에게도 그런 아버지와 할머니는 독이 됩니다.
인생은 깁니다.
반드시 내가 참고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글쓴분의 인생이기에
심사숙고하시리라 믿습니다.
누구나 좀더 행복하게 살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앞에 눈먼 그런 환경이라면 그건 아닙니다.
판 타지소설
제발 소설이였으면 좋겠네요....ㅠㅜ
판춘문예이다에 한표
수식어구가 많음... 주작같네요.
인간적으로 이게 할 소리입니까.... 사람 목숨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