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현상과 데이터 관리의 번거로움 으로 플래쉬가 달린
디지털 똑딱이를 찾다가
결국엔 리코 GR3 와 후지 플래쉬 조합으로 세팅을 하게되었습니다.
GR2 사용할때 포커스에 불만이 많았었는데
GR3가 포커스 부분에서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생각보다 많이 작아졌네요.
이번에 카메라 구입 기준은 무조건 작은 사이즈였기에
처음에는 라이카 Q2 , 라이카 CL + 23mm , 라이카 DLUX7
이렇게 알아보았는데 GR3의 사이즈에 모두 밀렸습니다 ^^
다만 내장 플래쉬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긴 합니다.
후지 플래쉬와 X접점으로 사용해보니 궁합도 아주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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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r2너무 잘썼던 기억이 있네요~ 3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ㅎㅎ gr 먼지 유입이 전 제일 싫더라구요 ㅠㅠ
3는 먼지털이도 같이 있다는 말도 있던데 아웅 저도 어쩔까 고민 중입니다. ㅋ
저는 일단 필요해서 구매 하긴했습니다 ^^
이걸로 본전 뽑아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
라이카m이랑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영입 축하드려요~
GR2 도 그럭저럭 잘 사용하다가 처분했었습니다~
GR3 는 좀 오래 사용을 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