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버지
셋쇼마루님의 이복동생인 인간을 어미로둔 반요가있다
셋쇼마루님은 아버지를 뛰어넘고싶었다
그런 그의 바램은 이누야샤모자때문에 산산히 부서지고
영원히 뛰어넘을수없는 존재가 되었다
2.검
아버지에겐
한번 휘둘러 백 의 적을 물리칠수있는 검 철쇄아 와
한번 휘둘러 백 의 목숨을 살리는 검 천생아가 있다
하지만 철쇄아를 이누야샤에게 물려주셨던 아버지
저 저 말하는뽄새 봐라
철쇄아를 손에넣으려했지만 배는망덕한 빨갱이새끼 반요 이누야샤는 셋쇼마루님의 눈을 찌르고 팔까지 잘라버렸다
그 뒤로 이누야샤는 눈엣가시
3. 명도 잔월파
사람을 벨수없던 천생아에겐 명도잔월파 라는 기술이 잠재되어있었다
아버님은 셋쇼마루님에게 천생아를 명도잔월파를 물려주셨다
그래도 이것을 위안삼아 철쇄아에대한 미련을 조금 버리신듯 하셨다..
그러나 어느날
명도잔월파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시신키가 나타났다
지능이딸린 셋쇼마루님도 저기까진 어렴풋이 눈치채고 계셨던것이었다
(팩폭)
그리고 아버님의 뜻대로 완전한 명도잔월파를 완성시키고
진정한 명도의 주인이 되신 셋쇼마루님..
5. 진정한 대 요괴
결국 아버님의 뜻대로..
철쇄아에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고
명도잔월파는 철쇄아에게 넘어간다
그뒤로 셋쇼마루님은
"야 너 이제 젗밥이라매?"
잡요괴들마저 시비를 터는신세
갑툭튀한 곡령마저 셋쇼마루님을 약하다며 디스
본모습으로 돌아가도 승산이없으셨고
그러다 위기에 쳐하자 변화가 찾아온다
이누야샤에게 잘려 재생되지않던 왼팔과 자신만의 요도 폭쇄아를 손에넣으시고
아버님을 뛰어넘은 진정한 대 요괴로 자립하셨다
앞서말한
한번휘둘러 백의 적을 멸하는 철쇄아
허나 폭쇄아는
천의 적을 멸하는 힘을가진 검이다
훌륭하십니다 셋쇼마루님!!
솔직히 투아왕이 셋쇼마루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쟤가 저렇게 삐뚤어지는 것도 이해는 감
ㅅㅂ 진지하게 보다가 막줄에서 갑자기 자켄목소리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에엥 링마마
셋쇼마루님은 이 쟈켄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솔직히 투아왕이 셋쇼마루한테 한 짓을 생각하면 쟤가 저렇게 삐뚤어지는 것도 이해는 감
반인반침
근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들이 하도 삐뚤어진 성격이라
그거 교정하려고 저만한 판을 깔아둔게 맞음.
테에엥 링마마
쟈켄씨 유게하네
ㅅㅂ 진지하게 보다가 막줄에서 갑자기 자켄목소리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거라 쟈켄
이놈 보소?
라인타긴 다른데 가서 해라!!
셋쇼마루님은 이 쟈켄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후발주자 링에겐 밀린 그의 구차한 변명 ㅋㅋ
그래도 셋쇼&링 자식에겐 충신으로 남을거 같다 ㅋㅋㅋㅋ
키잡 능력 하나는 대요괴인 아버지를 확실히 뛰어넘었음
애비가 씹1새끼ㅋㅋㅋㅋㅋㅋ
반요..ㅋㅋㅋ 니새끼들 반요 이새끼야 ㅋㅋ
어허 아무리 반요라도 아비가 반요인것과 대요괴인건 천지차이다!
? ? ?:니 손자 아비가 반요 ㅋㅋㅋ
인간 좋아하는걸로도 아빠 이겼잖아
투아왕이 살아 있었더라면
아마 차근차근 가르쳤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죽어버리는 바람에 좀 빙 돌았다고 봐야지.
셋쇼마루가 가진 잠재력을 생각하면
솔직히 명도잔월파 그거 개 좁밥 기술인데
1인분도 해먹기 힘든 둘째한테 다 주는게 낫지
잠재능력만은 이미 자길 뛰어넘어서
더 커질 큰아들한테 쥐워줘봐야 뭐하겠어 ㅋㅋ
실제로 이누야사는 철쇄아 없인 돌파할 수 없는 국면이 많았지만
셋쇼마루는 자켄이나 링을 인질로 잡지 않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그냥 빠져나옴
동생이 팔잘라가도 안죽인거보면 착한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