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사망 당시
사망 진단 내린 의사가 아인슈타인 뇌 절제해서 빼돌림.
전세계 과학자들이 맹비난했는데 이 의사가 '아 그럼 나눠주겠다'고 하니까 전세계 과학자들이 허겁지겁 달려와서 받아감.
결국 1204조각 나서 전세계로 흩어짐.
이 모든 과정 중에 아인슈타인의 동의는 물론이고 유족의 동의조차 없었음.
아인슈타인 사망 당시
사망 진단 내린 의사가 아인슈타인 뇌 절제해서 빼돌림.
전세계 과학자들이 맹비난했는데 이 의사가 '아 그럼 나눠주겠다'고 하니까 전세계 과학자들이 허겁지겁 달려와서 받아감.
결국 1204조각 나서 전세계로 흩어짐.
이 모든 과정 중에 아인슈타인의 동의는 물론이고 유족의 동의조차 없었음.
사혼의 뇌조각
그래서 언제 합쳐지냐?
아니 가져가서 뭐 어쩌게
엑조디아 물리학편 이냐?
나중에 되살리는거임?
그래서 언제 합쳐지냐?
사혼의 뇌조각
똑같은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엑조디아 물리학편 이냐?
나중에 되살리는거임?
아니 가져가서 뭐 어쩌게
천재의 뇌니까 연구용이었나
당장은 이해가 안갈지 몰라도
사실 굿즈라는 측면에선
부르는게 집한채 수준일껄?
아인슈타인(뇌): 살…려…ㅈ…
나폴레옹 꼬추도 저리 돌아다님 ㅋ
ㄹㅇ 현실판 뭐야시발 돌려줘요
비난을 했다가 나눠준다니까 허겁지겁 달려옴...?
근데 저거 당시에는 고소받을 일이 아니었나?
어떻게 저런게 가능하지...
옛날이라 인권이 없어서 그런가
사체손괴에 고인모독에 별게 다들어가는데
뇌 하나가 1204조각이면 다짐육 수준일텐데 걔네들갖고 뭐 연구가 되나 ㄷㄷㄷ
원래 단면으로 포 떠가지고 뇌 구조 파악함
얇게 뜰수록 자세히 알 수 있음
어이쿠 근데 전 세계에 뿌려져짜나? 이걸 어쩐담
얇게 포 떠서 분석하는거라 더 잘게도 가능함
다 모으면 미지의 지식이라도 얻는거야?
엄청 유명해지면 그 사람과 관계된 것이면 무엇이든 가치(돈)가 급상승함
출처
천년퍼즐 뭐 그런건가?
확산성 밀리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전세계에 있습니다.
꺼라 위키
아인슈타인의 사후는 상당히 쇼킹하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을 화장하길 원했고 화장되었다. 가족들도 화장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사체 부검을 맡았던 프린스턴 병원의 병리학자 토머스 스톨츠 하비 박사는 부검 시,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에 미리 동의를 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인슈타인의 뇌를 빼내어 240조각으로 잘라내어 보관해 두었다. 관련 다큐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은 죽은 지 하루도 안 되어서 화장되었고, 그의 뇌는 하비 박사가 적출해서 포르말린 용액에 보관했다고 한다. 최초 적출 상태에서는 조각내지 않고 보관했었고, 주기적으로 관리되었다고 한다. 그 후 비밀로 붙이는 가운데, 아인슈타인의 손녀를 만나기도 하고, 뇌 연구가들에게 일부분이 제공되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그 이후 흑백으로 전후좌우 사진을 찍은 후 조각내졌다. 현재는 뇌의 일부분만 제한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조각은 다큐 방송 이후로 비공개 상태로 보관중이다.
그러나 이런 아인슈타인의 인격을 무시한 듯한 하비의 행각은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이에 하비 박사는 과학의 발전을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을 하며 뻔뻔하게 맞섰다. 웃긴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뇌가 보관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수많은 과학자들이 같이 연구하자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이후 아인슈타인의 뇌는 박물관에 보관된다. 이 부분은 2015년 6월 28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다루었다.
전세계까지는 아니지만 조각조각은 맞는듯?
완전 이거네 ㅋㅋㅋ
비난하던 과학자들 태세전환 보소 ㅋㅋㅋㅋ
사진 저거 왼쪽아래 왜 ㅂㄹ같이 생겼냐...
위치보니까 소뇌같은데
저거 조각중 하나 만져봤지
중국 정치가 첩도 그때 뵈었고...
맛도 봤겠지?
혈관문제로 사실상 시한부받은뒤에도 통일장이론 가지고 씨름대다가 죽었다더라 열의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