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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논문저자, 대학 입학취소 ㄷㄷㄷ
감사결과 전북대에서 미성년자를 논문저자에 올린것이 적발됨
논문 올려준 교수는 직위해제
논문을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학생은 입학취소
벌써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에도 영향
이번에 기득권층 자녀의 편법 저자 기재는 싹 사라져야.....
기회의 평등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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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지 않은 논문'이라고 버젓히 써있는게 안보이는 건가 ㄷㄷㄷㄷ
부당한 저자표시
그건 단국대에서 심사를 해서 제1저자 부당성 여부갸 확인되면 해당되는거죠.
님이 판사도 아니고 단국대 학장도 아니고
단국대 일은 단국대가 알아서 해야하고요
저는 단국대 언급 안했는데...
이번 전북대 사건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서민 간의 기회의 평등의 문제죠
미성년자를 올려서가 아니라 미 참여자를 올려서 라 잖아요...
재밌네...
아 그러세요? 아무의도 없이 순수하게 쓰신 글이다? ㅋ
네네 그러셨겠죠
당연히 의도가 있죠
기득권 자녀들에게 보이지 않는 혜택이 있어와서
출발선부터 많이 달랐다...
교수측은 학생이 자료정리 등의 기여를 했다고 주장하나, 대학측은 실질적 기여가 낮아 공저자에 적절치 않다고 ‘부당한 저자 표시’로 판정함.
댁도 아무 의도 없이 순수하게만 글을 쓰시지는 않습디다.
입으로는 정의를 외치고
뒤로는 편법 이용하고
참여하지 않고 거짓으로 등재한 사람과 참여한 사람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교묘한 선동 글...
교수측은 학생이 자료정리 등의 기여를 했다고 주장하나, 대학측은 실질적 기여가 낮아 공저자에 적절치 않다고 ‘부당한 저자 표시’로 판정함.
이미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와 판시가 있었군요..ㄷㄷㄷ
어제 나온 뉴스ㄷㄷㄷ
다 그렇더라구요
사모펀드 지금 점점 까발려지는데요?
투자하고 2년만에 매출 두배..
게다가 관공사 태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거죠? ㅋㅋㅋ
이걸 디펜스라고... 그냥 법무부장관 하쇼 ~
전수조사는 찬성..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전수조사 합시다.
지금 제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입법부부터...
민주당 자한당 정의당 애국당 할 것 없이 모두...
그게 교육부가 전수조사는 했거나 하고 있는데
단국대의 유명논문이 그 조사에서 빠져
교육부가 다시 조사중;;;;
아니요.
모든 국회의원들을 조국 수준으로 조사 해야죠.
일단 제일 큰 정당인 민주당과 자한당부터 조국수준으로 파헤쳐 보는 건 어때요?
민주당 대표와 원내총무, 자한당 대표와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들 부터 먼저..
그리고 조국청문회 의원들도...
조국 청문회를 할 국회의원들이 깨끗해야죠.
조국보고는 내로남불이라면서 청문의원들이 내로남불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최우선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들
고위관직자들
국회의원
이런 순서가 올바른거죠
권력을 줜자부터
밝혀야
박사과정으로 기재되어있어서 빠졌겠죠 ㅋㅋㅋ
과거청산부터 해야 현재와 미래가 있죠.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하니 지금 토왜들이 난리잖아요.
자한당도 깨끗이 과거를 털어 버리는 것이 좋을 텐데...싫어요?
조선 말아먹은 사림들이 이순신 탄핵, 임란책임 덮기 할때 하던 모든 파당들 조사하자.
글짓기 하지 마세요.
선조실록에 안나와요.
조국후보자는 입시비리를 파헤치기위해
스스로 내부자가 되신겁니다ㅋㅋ
곧 전 대학 상대로 전수조사 실시할겁니다
우리딸!!!
초종학력 중졸 가즈~~아!!!!
교육정책 바꾸자는 새끼는 다 그럼....
아주 오래전부터 이번에도 바꿔야 한다는데 바꾸는 이유는 조국과 지들만의 축제
이것도 더 더 탈탈털자
메모의 위력 ㅋㅋㅋ
자한당 여론 몰이에 여전히 쉽게쉽게 넘어가네요. 그래서 대중은 늘 이용당하는 운명.
청문에 안열고 언플하고 있는데... 청문회 열어서 확인요청하고 해명을 들어보면 됩니다.
.
아니 왜 고등학생이 연구원이나 학자들이 써야하는 논문을 쓰는게 대입에 도움이 되는 사회가 된건지 도무지 어이가 없네요.
고등학생은 논문 쓰는 학자나 연구원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한 기존의 상식과 지식을 공부하는 학생이고 그걸로 평가해야지;
고3 입시전형이 그만큼 여러가지를 요구하고 있고
남들은 쉽게 따라오지못할 스펙중 하나가 논문이라고
기득권층들이 생각하고 있었던거죠
개천에 용나는 세상이 더 건전한 사회인거 같네요.
수능세대인데 차라리 수능을 베이스로 하고 과외활동에 대해서는 관련학과별 유관성을 따져 가산점을 주는 방식이 공정치 않나 싶네요.
이번 일로 알아보니 수시라는건 결국 기득권 부모를 둔 학생이 유리할수 밖에 없는 전형인듯하네요. 로스쿨도 그렇고 뭔가 좀 안맞는 방향으로 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당연한 말씀.
다양성을 제공하는 사회, 인재를 만들어 내자는 취지의 수시는 결국 이런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소위 가진 자들이 안겨주는 사회적 박탈감을 보자면, 없애버리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