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자타임입니다.
금일 소니 sips대상의 a7r4런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간략하게 현장에서 박스 개봉한 개봉기를 진행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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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r4의 박스 외관입니다.
큰 변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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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메뉴얼과 책자, 보증서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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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sb-c케이블과 테더케이블 고정장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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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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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살짝보입니다.
바로 스트랩입니다.
충전기와 케이블이 하단에 있는걸 꺼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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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잘 보이실런지는 모르겠는데
스트랩의 재질이 가죽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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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터리 3세대의 배터리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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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디... 흰색 얇은 스펀지(?) 같은 재질의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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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를 꺼내보면?
특별히 다를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노출보정 고정 방식은 참 좋은거 같구요
바디의 전체적인 크기가 늘어 그립감이 엄청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버튼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었네요
셔터소리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슉~ 하는 칼질하는 소리같은 느낌적인 필링입니다.
메모리 uhs2 듀얼슬롯으로 인해 버퍼도 잘빠지고 전반적인 속도 향상이 있구요
초기 부팅속도 좀 빨라졌습니다.
방진방적이 강화 되었다는데 뜯어보기전에 알수 없으니 그러려니 하구요
evf가 조금 좋아진 느낌입니다. 후면 디스플레이두요
이외에는 특별히 외관상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고,
기존의 소니 미러리스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느낌입니다.
6100만화소인데 전반적인 조작속도와 버퍼 이런게 향상되어 r3대비 상당히 쾌적합니다.
사진이 10장 제한이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포토샵 라룸 최신 업데이트 필수구요
r3대비 포토샵 브릿지 등 조금 느린 반응을 느끼게 되네요
노트북 i7-8705h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많이 촬영하게 되면 후보정 헬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장축 9500픽셀 정도의 이미지라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현장의 로우파일 셋팅이 아무래도 압축으로 되어있었던듯합니다.
한장 용량이 60메가 좀 안되네요
최대 용량으로 촬영했음 더 좋았을텐데 이점이 조금 아쉽네요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제 a7r4도 개봉했으니 장농으로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114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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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ㅎㄷㄷㄷ
와... 멋지네요!
알포 좀 멋집니다 ㄷㄷ
역시 앞서 나가십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현타옵니다 ㅠㅠ
8750H에서 굼뜨다니 대책없겠네요
정확한 모델명은 무엇인가요?
아수스 놋북이고 8750h ram32 nvme 1tb sata ssd 1tb 이렇게 쓰는데
아무래도 알삼대비 굼뜹니다 ㄷㄷㄷ
그래픽카드는 뭔가요?
1050입니다~~
1050정도면 사진 편집에 있어서 그래픽가속은 전혀 모자름이 없는데 말이죠
노트북은 9880H급이상으로 가야 그나마 상황이 나아지겠군요
그럼 좋겠는데
놋북은 놋북인터라
지금 파일을 무압축으로 하고 수백장 라룸 돌린다하면
좀 끔찍할거 같습니다 ㅠㅠ
실사용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도 나름 관심있는 조합이라서요
네 감사합니다
확실이 풀프레임 6100만화소는 깡패네요... 세세한 피부잡티, 눈 선명도 원본보면 더 좋겠지만 게시한 품질도 어마어마하네요... 풍경작가분들은 대부분 구매하시곘네요... 인물보정은 손이 더 많아 지겠네요
작업량을 줄여줄 a9을 장농밖으로 전진배치 해야겠습니다 ㄷㄷㄷ
이거 들고오면 모델이 안 찍힐꺼랍니다 ㅠ
진짜 심도 깊게해서 동조촬영하면
굴욕사진 될지도 모릅니더 ㄷㄷㄷ
너무 세세하게 나와서 인물용으로 쓰긴 무섭네유..
작업하기 빡실거같은.. 풍경용으로는 탐이 납니다 ㄷㄷ
네 인물사진은 진짜 손이 많이 갈거 같습니다 ㅠㅠ
r3대비 확실히 체감상 화질이 개선된게 느껴지나요? 뽐뿌오면 나가린데 현자닝 글이라 뭐에 홀린듯이 읽고말았다는... ㅠ ㅠ
화질의 개선이라는게 두가지로 생각할수 있을거 같은데
절대적인 화질 향상과
집적도를 높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거나 좀 더 좋아진 화질
이렇게 판단한다면 개인적으로 후자인듯 하구요
노이즈가 조금 줄어든것 같다는 야경고수 지인분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들 테스트한다고 정신없으신거 같습니다 ㄷㄷㄷ
분명 3세대 대비 모든면에서 응답성 빨라지고 그립 버튼 등등등 다 향상되었다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일단 후기랑 샘플들을 좀더 지켜봐야겠군요~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ㄷㄷㄷ
장농으로 갑니더 ㅠㅠ
쪽지 또 오네요 ㅎㅎㅎ
진짜 이거가지고 업으로 촬영하기는 힘들겠죠??
로우로 한 2000장 찍을려면 256기가로도 모자랄듯 한데 ㄷㄷㄷ
압축으로 하면 낫겠지만 컷수가 많은 작업은 컴터사양이 받쳐줘야 할것 같습니다
r2, r3 공히 4,240만 화소지만, 양자 간에 성능ㆍ기능 개선이 엄청났었죠.
마찬가지로 r4, r5 공히 6,100만 화소겠지만, 성능ㆍ기능 혁신이 상당히 클 것으로 사료되네요(학습효과로 추정컨대~).
개인적으로, r3 --> r4에서는 화소수 외엔 얼마나 대단한 개선ㆍ혁신이 있었는지, 실감이 안 나네요.
저의 경우 어차피 PC 업글(= 비용 추가)도 수반돼야 하므로, 총알 비축도 할 겸 r4는 건너뛰어야겠네요.
즉, 저는 수년(2~3년) 후에 출시될 r5를 기약하렵니다.
아무래도 풍경 야경 이런쪽에 더 유리할거 같습니다 ㅎㄷㄷㄷㄷ
4세대는 3세대의 완성버전이군요,,막4가 기대됩니다.
세대를 거듭하고 할수록 계속 좋아질거 같은데
사진이 업이라 최신기기를 놓을순없고
장비질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ㅎㄷㄷㄷ
라룸 최신버젼 업뎃 필수라는 뜻은.... 최근에 라룸이 업뎃으로 속도 향상이 되었나요????
아뇨 포샵 브릿지 등 업데이트해야 로우파일 읽을수 있어서요
최신으로 하셔야 될겁니다
세미나서 최신 업데이트에서 읽을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쩜 최신기기라 당연한거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