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박한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댁에서 잘거랍니다
저 혼자 집에 있으려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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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자!
이 짤도 제가 만든 겁니다 하하하하하핰ㅋ
진짜가 나타났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ㅠ
너무 무서워서 미소가 절로 ㅠㅠ
귀신 나올까봐 웃음이 납니다
데헷~
시댁엔 왜.....ㅎㅎ
저녁먹으러 가서는 아기가 잠들었다면서 자고온다고 하네요 ^^
주소불러요 지금 시동걸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읍읍
표정이 상상이 됩니다.
무서우니 여자 한분 부르세요
진짜 부러워요...... ㅠㅠ
어휴~ 뭘 이런것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