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아 팬드래곤 랜서
아르토리아 팬드래곤 랜서 얼터
그리고 여신 롱고미니아드 등의 일러스트를 그렸던 만화가 이시다 아키라.
또한 페이트 아포크리파 코믹스판의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에 열린 수영복 이벤트에서 아르토리아 랜서의 참전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 수영복 아르토리아 랜서의 일러스트도 이 사람이 그린다.
보다시피 스탠딩 이미지는 괜찮다.
가슴은 크지만 다리가 좀 심하게 얄상한 게 좀 그렇긴 하지만 봐줄 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논란이 되는 것은 지나치게 의젖한 느낌이 드는 가슴, 어정쩡한 구도와 표정이 환장의 콜라보를 이룬 최종재림 버전 일러스트
물론 개적폐 아오졷졷이나 시마졷졷과 비교하면 준수한 수준이지만 수영복 아르토리아 랜서라는 거물 캐릭터의 일러스트 치고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요번에 올라온 토끼의 날 기념 일러스트
당연히 돈 생각 안 하고 그냥 취미로 그린 일러스트
그리고 이게 인게임에 나오는 최종재림
입금이 제대로 안 되었다고 시위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
이양반 원래 하체 못그림
확실히 너무 수수해
이 양반꺼는 하체 원래 젓가락인데
아니 왜 저걸로 저걸로하지않고
확실히 너무 수수해
나이팅게일도 미입금캐릭인가
아니 왜 저걸로 저걸로하지않고
이양반 원래 하체 못그림
오이오이 영령정장은 더 심하다구~
이 양반꺼는 하체 원래 젓가락인데
룰밥 초기상태 인데 다리 보면 심각하게 부실 합니다.
이건 부실한 정도가 아닌데...;;;
작가가 하반신에는 관심이 없나보네
시마드릴은 그나마 인외는 잘 그림 아오■■는 잘하는 게 뭐냐.
최후의 성창, 그것은 나 자신이 성창이 되는 것이다.
페그오는 Cm애니만 보자
엎드린 바니걸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