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인 감독작
두번째 메인 감독작
세번째 메인 감독작
그리고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즐기는 자 모드인 것 같은 어느 감독
다음은 무슨 기상천외한 물건을 만들지
첫 메인 감독작
두번째 메인 감독작
세번째 메인 감독작
그리고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즐기는 자 모드인 것 같은 어느 감독
다음은 무슨 기상천외한 물건을 만들지
어쨌든 시청자와 제작자 둘다 즐기고 있긴 하니까
ㄹㅇ 즐기는자의경지
2->3 사이에 뭔일이 있었어?
아이에에에!!
1은 진짜 돈 없을 때 저예산으로 신인 실력검증용으로 만들어본 거고, 2는 원작이 쌈마이하니까 최대한 쌈마이하게 하려고 저 짓을 벌임.
돈도 있고 연출/스토리 관리 검증도 되니 맡긴 게 3
아이에에에!!
어쨌든 시청자와 제작자 둘다 즐기고 있긴 하니까
ㄹㅇ 즐기는자의경지
2->3 사이에 뭔일이 있었어?
1은 진짜 돈 없을 때 저예산으로 신인 실력검증용으로 만들어본 거고, 2는 원작이 쌈마이하니까 최대한 쌈마이하게 하려고 저 짓을 벌임.
돈도 있고 연출/스토리 관리 검증도 되니 맡긴 게 3
능력이 검증되어서 존나 쎈 스폰서가 붙음
얼굴 클로즈업해서 박진감넘치게 만들어놓고 카이샤쿠 부분만 원래대로 되돌렸잖음ㅋㅋㅋ
같은 회사..라고?
닌자 슬레이어는 그리기도 존나 쉬워서 제작자들이 편해서 좋아했을듯
그게 또 아니라고 함
하청이 거의 없이 독자제작이라, 고퀄모드 시에 그리는 분량이 미친듯이 빡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