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은 곳에서 죽은 사람이 쓰던 걸 훔쳐가려는 꼬라지 무섭네;;
귀신도 안 믿지만 가족도 아니고 모르는 죽은 사람이면 쓰기 존나 찝찝하지 않나
100zosh2019/08/21 11:56
인두껍 뒤집어쓴 거지새끼들 꼭 나가뒤지길
방패방패2019/08/21 11:56
삼풍백화점 옷주워가던 사람들 생각나네
쁘띠거니2019/08/21 11:56
동업하다가 팽 당하는 경우 생각외로 굉장히 많다
안문호신권2019/08/21 11:57
반려견 안락사 안시키고 아는분이 맡을수 있어서 잘됬네
루리웹-21223126662019/08/21 11:57
안타깝다...
검은 야수2019/08/21 11:57
인간이 맞는가? 죽은사람의 물건을 털어?
쏘오쿨2019/08/21 11:57
진짜 쓰레기들은 어딜가나 있구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머 심슨2019/08/21 11:57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앗쵸우2019/08/21 11:58
사탄 실직
마을사람B2019/08/21 11:58
울트론이 옳았던 건가
나는야위치얌🦊2019/08/21 11:58
흠..안타깝군요
빨개요빌런2019/08/21 11:58
쓰다..매우쓰다..
환타포도맛2019/08/21 11:58
폐가귀신 악귀이딴거 하나도 안무서...인간이 젤무섭다니까
루리웹-55859048752019/08/21 11:58
개는 자신이 죽으면 안락사 시켜서
같이 놔달라고???????
....시벌 뿅뿅이신가
사쿠라네,사쿠라여2019/08/21 12:31
필터링 된 단어 뿅뿅이 뭔지 모르겠지만
고인분에게 그런말 하지마시죠
요망한핑크암캐2019/08/21 11:59
유서조차 아무도읽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죽기전에 세상에 복수라도 하고죽어라 씨1발 ㅋㅋㅋ
요망한핑크암캐2019/08/21 12:12
이런 절박한 사람들끼리 뭔가를 이뤄내보고싶다
죽으려던 목숨이 살아갈거라면
어차피 한번 죽었던목숨 옆에서 같이 뭔가를 만들고싶다
죽을거라면 적어도 아무도 않읽을 유서보다는 한마디 말이라도 더 듣고 잘 보내주고싶다
칼밥2019/08/21 12:15
그러게 나같았으면 사기친년 죽이고 같이 죽었을거 같은데
아쉐2019/08/21 12:25
아니 근데 왜 세상에 복수를 하라고 그러나요. 본인 문제 복수도 아니고 세상에 하라는건 그냥 모르는 님에게 테러할수도 있는거에요.
부뎅2019/08/21 12:32
공감함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게 대구지하철테러나 숭례문 방화사건인데 그런걸 기대하는건가
Abathur2019/08/21 12:00
스위퍼스 홈페이지에 글이 많네
Dicor2019/08/21 12:00
씁쓸하구만
흑역사진행중2019/08/21 12:00
시발거 물건을 왜 가져가 도둑놈들 팍 다 뒤져씀 좋겠네
리린냥2019/08/21 12:01
세상이 이렇게까지 각박할 수 있구나. 죽은 사람 물건을 털어가려고 하질 않나...
mUltiUseR2019/08/21 12:01
미개한거보소 저러니까 거지들이라고 욕을 처먹지
잉여대왕2019/08/21 12:03
돈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무섭구만. 썩은 고기에 꼬이는 날벌레들같아. 아는 사람 친한 사람들이 그리 있었으면 왜 ■■했겠나 평소에 무관심한 색히들이 죽은 사람이 친인척 없는거 소문 듣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구라치고 이득 볼려고 ㅉㅉㅉ. 나같으면 저런일 못할거 같다. 저런 버러지들이 가득하다면 세상이 너무 병들어보인다
요망한핑크암캐2019/08/21 12:04
ㄹㅇ 진짜 선풍기 티비가져가려는 그런 하이에나랑 까마귀 파리,구더기들임
라이넥2019/08/21 12:03
미친 늙은이들 은근히 많음
본문에서는 법으로 협박해서 물러나게 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머리속 세상이 법이라고 주장하는 놈도 있음
이런놈은 그저 몽둥이가 약 ㅉㅉㅈ
에르타이2019/08/21 12:04
뭔가 스크롤도 길고 내용도 리얼해서
후반부 가면 갑자기 뒷골이 쌔해지면서 기승전괴담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그냥 씁쓸한 실화였구먼.
루리루리루리2019/08/21 12:05
지옥에나가라 ㅅㅂㄴㄷ
Kriss Vector2019/08/21 12:06
진짜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는거 같네
다음이주민2019/08/21 12:06
너무 먹먹한 글이다...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는 생각까지 드네..
루리웹-78601659632019/08/21 12:07
글 마지막부분 읽고 스크롤 올려서 유서 다시 읽어보면 눈물난다
Segaro2019/08/21 12:09
죽은 이의 물건을, 그것도 옷을 훔치려 한다고?
정말 그러고 싶을까
리무리스2019/08/21 12:09
욕나온다 시바 새기들.. 평소 삼촌처럼 잘 해줬는데 저렇게 비참하게 고독사 당하는 상황이?
진짜 쓰레기 색들 많네...
회사나 기타 단체에서 봉사 활동 끌려 다녀서 경험한건데.. 경제적으로 못산다 = 착하게 산다 절대 아니더라..
되려 성격이 삐뚫어져 있거나, 자립심이 바닥이라 남에게 의존만 하려는게 엄청난듯..
저 자칭 삼촌이라는 생퀴 길가다 비영 횡사 당해 되졌으면 좋겠다
진짜 놀랐다. 사람이 죽었는데 물건밖에 안 보면서 가져가려는 자들과 똑같은 것들이 여기에도 많았다니..
저 사람 인생을 단편밖에 못 봤으면서 왜 이렇게 물어뜯으려는 사람들이 많냐..
혐오글은 대부분 다른 사이트에서 주작하려고 파밍온 사람들이 쓰고, 루리웹이 욕 먹어도 최소한 사람의 도리는 지키는 인간계 등급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너 숙청2019/08/21 12:13
아니 진짜 죽은사람 물건을 가져가고 싶나??
찝찝하지않나? 난 찝찝해서 줘도 안받을거같은데
캄파넬라2019/08/21 12:14
삼풍무너질 때 공짜라고 달려들면서 도둑질하던 인간들이 있었고
세월호 사건 때 컵라면 담요 무더기로 훔치다 걸린 인간들을 내눈으로 직접 봤다
캄파넬라2019/08/21 12:13
열심히 살았겠지
큰 tv도 있을 정도로 남 부럽지 않게
부모가 없었어도, 의지할 수 있는 어떤 언니분하고 열심히 살다가
그 언니한테 뒷통수 거하게 맞고 삶의 의욕을 잃었겠지
그게 아니더라도 자.살할만한 어떤 엄청난 일을 겪었겠지
굳이 이딴글 안적어도 딴생각 말고 그냥 고인의 명복이나 빌어주고 가라 망할 유게이■■들아
친했던 언니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빚더미에 앉아 살 ㅡ자 했다면 혹시 그 언니라는 년 보증 서줘서 저리된건 아닐까
물건 가져가는 게 너무 충격인걸..
세상엔 역겨운 인간이 참 많은거 같아
늘 좋은 사람들만 만나면 좋으려만...
그 정도로 외로웠던거 아닐까
아무것도 없지만 저 개만큼은 내편이다 라는 느낌
쓰다 못해 입안이 마를 지경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야지
물건 가져가는 게 너무 충격인걸..
삼풍백화점 생각하면 저정도야..
2013년이면 삼풍백화점 사건으로부터 근 20년 뒤인데 사람들 의식이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게 좀 많이 씁쓸하네
죽은일이 아니고
누가 이사와도
할마씨들 배회하면서 뭐하나씩 가져갑니다
진짜 제일 극혐... 기웃기웃하다가 집어감... 때릴수도 없고..
서민이라고 다 착한거 아님~
세상엔 역겨운 인간이 참 많은거 같아
늘 좋은 사람들만 만나면 좋으려만...
너무 길어서 읽다 포기 했는데
20대가 ■■ 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
살아도 사는게 아니었겠다
친했던 언니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빚더미에 앉아 살 ㅡ자 했다면 혹시 그 언니라는 년 보증 서줘서 저리된건 아닐까
보증이던지 뭐 둘이 조그만 가게라도 차릴려고 했던걸지도 모르지 ..
진짜 보증은 아무리 친해도 서주는거 아니랬음...보증 안서준다고 삐져서 돌아설 사람이면 그냥 그정도인 사람인거라 미리 손절한게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하면 됨..
보증은 가족사이라도 함부로 서주는거 아닌데
돈도 없는데 저렇게 큰 강아지를 어떻게 키웠데..
그 정도로 외로웠던거 아닐까
아무것도 없지만 저 개만큼은 내편이다 라는 느낌
왜 자꾸 돈이 없다는 식으로 해석을 하지. 그 전에는 빚 없이 살다가 친한언니에게 뒤통수 맞아서 빚을 엄청 떠안고 ■■한걸로 보이는데
아마 친했던 언니가 떠밀어 키울 수 잇을거야.
"너 외로우니깐 애라도 키워 "이렇게
외로워서겠지. 개든 고양이든 자기가 오면 반겨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소중한 거야
저 강아지 하나보고 키운거지
일가친척 하나도 없는 여자가 일반적으로 돈 없는게 맞지
장례식에 아무도 안 올 정도로 고독하게 사는데.. 반겨줄 개도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것 같아?
돈 모았겠지뭐
줄처
https://www.sweepers.co.kr/bbs/board.php?bo_table=B21&page=
스위퍼즈 와드
쓰다 못해 입안이 마를 지경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야지
주변에 친한 사람 없어서 고독사 했는데 친했다며 물건 털어가려는 인성들 뭐냐
골든 리트리버가 저렇게 처량해보이는 거 처음 본다
골댕이 표정 엄청 침울하네...
남들이 탐낼만한 티비와 커다란 개가있어서
돈이 없는걸수도
친한 언니한테 배신당했다는게 금전관련한거면 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은근 자주 보이는 생활패턴임.
카푸어하는 사람도 보면 돈없으면서 외제차 쓰니까 머
돈이 없기보다는 나름 혼자서 잘 꾸리고 사랃가 친한 언니에게 뒷통수 맞아서 빚생기고 ■■한듯 하다
티비 그거 팔면 얼마나 한다고... 빚이 ㅈㅅ할 정도면 택도 없는 가격이고 절망한 상태인데 그런 걸 팔 만한 정신머리가 어딨음? 개도 자기가 죽으면 개는 어떻게 하나 하다 걍 같이 화장해 달라고 유서에 쓴 거지.
뭐 보증으로 한순간에 어마어마한 빚이라던가 아님 큰 액수로 사기 당했다던가... 이유가 있겠지.
정황상 큰 문제 없이 살다가 사기당하고 충격으로 ■■한거 같네.
가방, 커피, 자동차...
경제력도 안되면서 품위 유지한다고 소액대출 받다가 늪에 빠지는 사람들 꽤 많음.
40인치 TV면 20만원대에 살수있는데?
80년대에서 오셨나 TV 그깟거 얼마나 한다고...
2013년에?
그당시면 30만원대임
2013년쯤에도 3~40인치 LCD TV 3~40이면 샀음.
티비는 싸게 살라면 얼마든지 살수있음 6인치 막 QLED이딴거만아니면 살만함 최저시급으로 돈받으면서 살아도 몇달아끼면 살만한 물건임
인간 모습을 한 구더기들이 많네
엄청 쓰디 쓴 브랜디를 마신 느낌이다.
싸구려로 말이지...
인생..
물건 털어가는 인간들 극혐이네
사람이 아니고 사람 껍데기를 뒤집어썼어
저런 일 하는 사람들 멘탈 진짜 강철아니고서야 못할듯;
사람 죽은 곳에서 죽은 사람이 쓰던 걸 훔쳐가려는 꼬라지 무섭네;;
귀신도 안 믿지만 가족도 아니고 모르는 죽은 사람이면 쓰기 존나 찝찝하지 않나
인두껍 뒤집어쓴 거지새끼들 꼭 나가뒤지길
삼풍백화점 옷주워가던 사람들 생각나네
동업하다가 팽 당하는 경우 생각외로 굉장히 많다
반려견 안락사 안시키고 아는분이 맡을수 있어서 잘됬네
안타깝다...
인간이 맞는가? 죽은사람의 물건을 털어?
진짜 쓰레기들은 어딜가나 있구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사탄 실직
울트론이 옳았던 건가
흠..안타깝군요
쓰다..매우쓰다..
폐가귀신 악귀이딴거 하나도 안무서...인간이 젤무섭다니까
개는 자신이 죽으면 안락사 시켜서
같이 놔달라고???????
....시벌 뿅뿅이신가
필터링 된 단어 뿅뿅이 뭔지 모르겠지만
고인분에게 그런말 하지마시죠
유서조차 아무도읽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죽기전에 세상에 복수라도 하고죽어라 씨1발 ㅋㅋㅋ
이런 절박한 사람들끼리 뭔가를 이뤄내보고싶다
죽으려던 목숨이 살아갈거라면
어차피 한번 죽었던목숨 옆에서 같이 뭔가를 만들고싶다
죽을거라면 적어도 아무도 않읽을 유서보다는 한마디 말이라도 더 듣고 잘 보내주고싶다
그러게 나같았으면 사기친년 죽이고 같이 죽었을거 같은데
아니 근데 왜 세상에 복수를 하라고 그러나요. 본인 문제 복수도 아니고 세상에 하라는건 그냥 모르는 님에게 테러할수도 있는거에요.
공감함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게 대구지하철테러나 숭례문 방화사건인데 그런걸 기대하는건가
스위퍼스 홈페이지에 글이 많네
씁쓸하구만
시발거 물건을 왜 가져가 도둑놈들 팍 다 뒤져씀 좋겠네
세상이 이렇게까지 각박할 수 있구나. 죽은 사람 물건을 털어가려고 하질 않나...
미개한거보소 저러니까 거지들이라고 욕을 처먹지
돈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무섭구만. 썩은 고기에 꼬이는 날벌레들같아. 아는 사람 친한 사람들이 그리 있었으면 왜 ■■했겠나 평소에 무관심한 색히들이 죽은 사람이 친인척 없는거 소문 듣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구라치고 이득 볼려고 ㅉㅉㅉ. 나같으면 저런일 못할거 같다. 저런 버러지들이 가득하다면 세상이 너무 병들어보인다
ㄹㅇ 진짜 선풍기 티비가져가려는 그런 하이에나랑 까마귀 파리,구더기들임
미친 늙은이들 은근히 많음
본문에서는 법으로 협박해서 물러나게 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머리속 세상이 법이라고 주장하는 놈도 있음
이런놈은 그저 몽둥이가 약 ㅉㅉㅈ
뭔가 스크롤도 길고 내용도 리얼해서
후반부 가면 갑자기 뒷골이 쌔해지면서 기승전괴담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그냥 씁쓸한 실화였구먼.
지옥에나가라 ㅅㅂㄴㄷ
진짜 인간의 밑바닥을 보여주는거 같네
너무 먹먹한 글이다...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는 생각까지 드네..
글 마지막부분 읽고 스크롤 올려서 유서 다시 읽어보면 눈물난다
죽은 이의 물건을, 그것도 옷을 훔치려 한다고?
정말 그러고 싶을까
욕나온다 시바 새기들.. 평소 삼촌처럼 잘 해줬는데 저렇게 비참하게 고독사 당하는 상황이?
진짜 쓰레기 색들 많네...
회사나 기타 단체에서 봉사 활동 끌려 다녀서 경험한건데.. 경제적으로 못산다 = 착하게 산다 절대 아니더라..
되려 성격이 삐뚫어져 있거나, 자립심이 바닥이라 남에게 의존만 하려는게 엄청난듯..
저 자칭 삼촌이라는 생퀴 길가다 비영 횡사 당해 되졌으면 좋겠다
그냥 모르는놈일 거야 죽었다는 소문듣고 물건 훔치러 온거지..
삼촌처럼 잘해주시는 개뿔...
쵸코렛이 먹고싶다
와 진짜 슬프면서도 기분 확 잡치네..
참..앞으로 저런일 더 많아질텐데 저거 관련 전문업체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관리사무소 직원이 개꼰대인건 확실하네
사람이 죽었는디 왠 기생충들이 저리 꼬여
진짜 놀랐다. 사람이 죽었는데 물건밖에 안 보면서 가져가려는 자들과 똑같은 것들이 여기에도 많았다니..
저 사람 인생을 단편밖에 못 봤으면서 왜 이렇게 물어뜯으려는 사람들이 많냐..
혐오글은 대부분 다른 사이트에서 주작하려고 파밍온 사람들이 쓰고, 루리웹이 욕 먹어도 최소한 사람의 도리는 지키는 인간계 등급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아니 진짜 죽은사람 물건을 가져가고 싶나??
찝찝하지않나? 난 찝찝해서 줘도 안받을거같은데
삼풍무너질 때 공짜라고 달려들면서 도둑질하던 인간들이 있었고
세월호 사건 때 컵라면 담요 무더기로 훔치다 걸린 인간들을 내눈으로 직접 봤다
열심히 살았겠지
큰 tv도 있을 정도로 남 부럽지 않게
부모가 없었어도, 의지할 수 있는 어떤 언니분하고 열심히 살다가
그 언니한테 뒷통수 거하게 맞고 삶의 의욕을 잃었겠지
그게 아니더라도 자.살할만한 어떤 엄청난 일을 겪었겠지
굳이 이딴글 안적어도 딴생각 말고 그냥 고인의 명복이나 빌어주고 가라 망할 유게이■■들아
나도 아는분 돌아가시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쓰시던 미니 포크레인 없어졌다던데
그와중에 고인분 물건가져갈려고 하는 쓰레기도 많네
가슴이 미어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