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데냐섬의 모래를 가져가려다 적발된 프랑스 관광객들이 최대 6년의 징역형을 받을 처지에 놓임.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차량 안에서 모래 40kg이 담긴 플라스틱 병 14개가 발견됨.
샤르데냐 당국은 자연경관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곳의 모래와 조개 껍데기 등의 반출을 금지하고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음.
사르데냐섬의 모래를 가져가려다 적발된 프랑스 관광객들이 최대 6년의 징역형을 받을 처지에 놓임.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차량 안에서 모래 40kg이 담긴 플라스틱 병 14개가 발견됨.
샤르데냐 당국은 자연경관 훼손을 막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곳의 모래와 조개 껍데기 등의 반출을 금지하고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음.
ㅋㅋ뭐 유리병 하나 정도 채운줄 알았더니 오백키로가 넘네. 조경업자인가 ㅋㅋ
야 저건 좀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총 40kg아님?
패트병 그림보니까 저런걸로 14개해서 총 40 인거 같은데
예로부터 프랑스인은 유럽장궤 즉 유짱이라 불렸다.
근데 사진만 봐선 총 40kg 이 맞는 것 같은데 저건 자막 실수 같기도 하네
왜 가져가는겨
예로부터 프랑스인은 유럽장궤 즉 유짱이라 불렸다.
우리나라한정아님? 당장 유럽내 프랑스보다 뿅뿅닮은 국가 나열해도 수두룩한데
저기가 보스 고향인가
ㅋㅋ뭐 유리병 하나 정도 채운줄 알았더니 오백키로가 넘네. 조경업자인가 ㅋㅋ
총 40kg아님?
패트병 그림보니까 저런걸로 14개해서 총 40 인거 같은데
40kg이 담긴 플라스틱 병이 14개가 발견되었데
그럼 560kg이지 뭐
근데 사진만 봐선 총 40kg 이 맞는 것 같은데 저건 자막 실수 같기도 하네
야 저건 좀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유럽쨩꺠 라고 불리던데 ㅋㅋㅋㅋ
저걸로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ㅋㅋㅋㅋㅋ
그래. 사람 마음이라는 게 기념으로 한 병 챙기는 건 그럴 수도 있다 치자 550kg은 뭔데 ㅋㅋㅋ 업자 수준이고 그럼 처벌 받아야지.
아니 왜 가지고 가는거야 ;;; 옜날부터 궁금했었음 제주가 고향이라 이호 해수욕장 같은데서 놀고 있음 꼭 모래퍼가다 욕 처먹는 양반들 많은데 당최 왜 가지고 가는겨 ;;; 평생 관리 할것도 아니고 이사가거나 집 청소하다 어디서 가지고 온지도 모르고 버릴께 뻔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