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워크래프트 3 (미국)
2.도탑전기(중국)
1번 게임의 디자인을 배낌
3.프리코네(일본)
2번 도탑전기의 UI와 시스템을 배낌
4.드림걸(번역기 번역명칭)(중국)
3번의 캐릭터와 시스템을 배낌
1.워크래프트 3 (미국)
2.도탑전기(중국)
1번 게임의 디자인을 배낌
3.프리코네(일본)
2번 도탑전기의 UI와 시스템을 배낌
4.드림걸(번역기 번역명칭)(중국)
3번의 캐릭터와 시스템을 배낌
이것이 무한의 순환
그렇다
모든 십덕겜은 rts모태인 듄에서부터 시작이었던것
어차피 1번 짤이 워3 도타임
이 게임이 젤나가다!
인셉션
저렇게 대놓고 배끼는 겜은 오래 못가긴 하더라 아마도...
프리네코 : ㅎㅎ ㅈㅅ
진짜 저동네는 서로가 서로를 베끼는
막장 무한루프더라
이것이 무한의 순환
이 게임이 젤나가다!
그렇다
모든 십덕겜은 rts모태인 듄에서부터 시작이었던것
그립습니다 서쪽나무 센세..
갑자기
분위기
듄
1하고 2 사이에 도타 들어가야 되지 않냐
어차피 1번 짤이 워3 도타임
도짭 올만에보네 ㅋㅋ
저 시스템이 도탑전기가 처음이었나?
저때 당시에 저런 클릭류 게임 많았던 것 같은데
검색해보면 도탑전기가 처음 맞나 보던데
음 그러면 캐릭디자인만 배껴서 가져온거였네 참;
그냥 오리지널로 가지 거의 대부분 CGC게임 저런 형식으로 나오더만
오리지날로 가기엔 사람을 끌어올 요소가 부족하니까.
특히 모바일 게임이 글로벌하게 정착되시 전이니
어차피 게임판은 따져보면 다 표절의 표절임 단지 그 시스템을 개선시켰을 뿐
로그라이크, 소울라이크 이런게 왜 생겼겠어
계속 저러다 나중에 아타리 쇼크 오겠지
마지막은 캐릭터를 베끼긴 했는데 나사 빠지게 가져왔어
정확히는 워3 도타올스타즈 유즈맵에서 따온게 도탑전기임 워3가 시초라기보단 워3 워3유즈맵 도타 도탑전기 이순
도탑전기는 ㅂㅅ인게 캐릭배끼지 말고 제대로 냈으면 롱런했을탠데
캬루 미미 사렌
4번에서 어쨰 익숙한 캐릭들이 느껴진다.
프리코네는 시스템상 발키리 커넥트 빼다박긴 했음.
발키리 커넥트는 뭘베꼈는지는 모르겠다만
사실 지금 모바일게임은 옛날 플래시게임에사 따라한게 많음
앵그리버드가 대표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