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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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죽이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와이프 간호사 선배년인데...
소위 태움이라는걸 하는거 같네요
맘 같아서는 병원에 연장들고 가서 찢어 죽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댓글
  • 레머스 2019/08/20 00:12

    참으세요ㅠㅠ

    (tBqErb)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13

    전 호구가 아니라서요..
    차로 치어 죽여버리고 싶네요.
    시체도 못알아보게 뭉개버려서요.

    (tBqErb)

  • 슨존슨 2019/08/20 00:45

    ㄷㄷㄷㄷㄷㄷㄷ 분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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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툴라니 2019/08/20 00:13

    전화로 혼쭐 내세요. 여자들 겁먹어서 못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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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14

    물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고 싶습니다.

    (tBqErb)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15

    평생을 트라우마속에 고통받으며 살게 하고 싶어요

    (tBqErb)

  • Reston 2019/08/20 00:14

    말만 들어도 몸통만 남기고 잘라버리고 싶으실 듯 합니다

    (tBqErb)

  • 동네바보형의형 2019/08/20 00:15

    그리고 다음세상에도 또 이러면 뒤진다라고 말하실듯 싶습니다

    (tBqErb)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16

    그냥 뉴스에 한번 나올거 생각하고 잘라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tBqErb)

  • 이니아빠 2019/08/20 00:59

    뉴스에한번 나오는게 아니죠 님 인생괓가족이 완전 쫑나는거죠

    (tBqErb)

  • [♩]ECHO™경수 2019/08/20 00:15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와이프 분을 그만두시라고 하세요.
    사고쳐봐야 와이프분과 본인만 손해입니다.

    (tBqErb)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18

    제가 좀 손해봐도 그런년 인생은 좀 끝장내고 싶네요.

    (tBqErb)

  • [♩]ECHO™경수 2019/08/20 00:20

    와이프분과 얘기해서 증거를 수집하세요.
    그리고 법적으로 힘들게 하세요.
    일반인들이 안당해봐서 그렇지, 경찰서 검찰 법원 등 몇번만 시달려도 그 스트레스가 엄청 납니다.

    (tBqErb)

  • 빌레몬 2019/08/20 00:23

    이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증거수집, 또 수집!!
    그런것들은 쓴맛을 봐도 정신 못차림...

    (tBqErb)

  • 박서방님㉿ 2019/08/20 01:05

    증거수집해서 고소가 최고입니다. 검찰송치해서 검사님 얼굴 한번 보고오면 어지간하면 정신이 번쩍들거에요.

    (tBqErb)

  • artlifer 2019/08/20 01:06

    뭘 어느정도로 하길래
    아주 깊은 분노와 빡침이 느껴지네요

    (tBqErb)

  • DJ. 나스 2019/08/20 00:15

    여기다 이야기라도 한번 늘어놓아보심이 ㄷㄷㄷ
    짐작은 가지만서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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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19

    그 일을 복기하면서 더 홧병만 날거 같네요.
    나중에 생각해보겠습니다.

    (tBqErb)

  • 그라믄안데 2019/08/20 00:16

    찾아가심되지 이런데글올릴시간에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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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22

    풋.. 남의일이라고 말 참 쉽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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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탭스. 2019/08/20 01:29

    이런 댓글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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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또 2019/08/20 00:16

    병원가서 개지랄 한번 떨고나면 조용해질까요? 아니면 태움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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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23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전략을 짤지...

    (tBqErb)

  • amoreserio 2019/08/20 00:17

    일단 흥분하시면 안됩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세요.

    (tBqErb)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21

    어떻게 하면 그년 인생을 끝장낼 수 있을까요?
    차분하게 잘 실행할 자신은 있습니다.

    (tBqErb)

  • amoreserio 2019/08/20 00:17

    와이프분께 볼펜형 녹음기 같은거 사주세요

    (tBqErb)

  • 윈도우10™ 2019/08/20 00:18

    요즘도 태움이 있나요 ㄷㄷ

    (tBqErb)

  • artlifer 2019/08/20 01:06

    태움이 뭔가요?

    (tBqErb)

  • 윈도우10™ 2019/08/20 01:09

    간호사들끼리 병원에서 군기 잡기? 좋게 말 하면 긴장 풀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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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9/08/20 00:19

    와이프분께 점심 먹자고 찾아 가서 그 사람 보면 좀 흐리멍텅한 눈으로 약 30초간 노려 보세요.
    유치하지만 효과는 꽤 있을 거예요.

    (tBqErb)

  • 빌레몬 2019/08/20 00:22

    별거 안하고 수갑찰 수도...

    (tBqErb)

  • TD아이 2019/08/20 00:31

    역효과날듯...
    남편 ㅂㅅ이라고 소문날듯...

    (tBqErb)

  • BlueGuerrilla 2019/08/20 00:19

    흥분 노노..
    간호사들도 그렇고 심지어 간병인 사이에서도 그래요.
    그 구석들이 그렇더라고요.

    (tBqErb)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28

    흥분을 가라앉히고 그년을 파멸로 몰아가고 싶습니다.
    그 구석이 그렇다는 말로는 정당화가 안되요.

    (tBqErb)

  • 슈퍼마켙 2019/08/20 00:24

    그냥 가셔서 그년 자식 이름 알아내고 어린이집 어다니는지 알아내서
    병원 가서 보시고
    안녕하세요 울마누라 괴롭히지마세요
    ㅇㅇ 이 잘있죠?? ㅇㅇ 어린이집 다니는거 같은데?? 애가참이쁘네요??
    여튼 울마누라 괴롭히지마세요
    크 님자식새끼 진짜이쁘네요 그러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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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환경실험체 2019/08/20 00:27

    좋은 방법 같은데 그년이 미혼이네요.
    돼지같은 년... 멱을 따고 싶은데

    (tBqErb)

  • 브릭뱅크 2019/08/20 01:18

    우와 진짜... 미친..

    (tBqErb)

  • 로지야놀자 2019/08/20 00:28

    병원 찾아가서 큰 소리 내는게 제일 좋죠.
    제 조카도 간호사인데 태움 당하는 걸로 힘들어해서 지 엄마한테는 걱정할까봐 말도 못 꺼내고
    저한테 겨우 말 꺼내던데 제가 병원 찾아가서 왜 사람을 못 살게 구냐고
    다 큰 양반이 어디 초등학생 일진 흉내 내냐면서 소리 치니까 의사하고 다 나오더니 병원장이란 사람이 병원이니까 일단 진정하고 자초지종 말해보라고 그래서 얘기 했더니 자기들이 책임지고 원만하게 해결 하겠다고 그래서 돌아왔죠.
    병원 측에서 제시한 해결안이 병원 자체적으로 그런 일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같은 건으로 적발시 해당 간호사는 바로 해고 처리 하고 이번 사건으로 제 조카가 불이익 당하는 일 없게 하겠다고 그래서 좋게 끝났음.
    물론 대놓고 ㅈㄹ하는 년들은 사라졌는데 안 좋은 눈초리로 보는 사람들도 있고 잘 했다고 속이 다 후련하다 같이 응원하는 동료 간호사도 있어서 버틸만 하다고 지금까지 계속 같은 병원에 다니고 있음.

    (tBqErb)

  • taemin_pic 2019/08/20 00:46

    크... 잘해결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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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메이저스9001 2019/08/20 01:55

    잘 하셨고 ...또한 조카분도 계속 그병원에 다니시니 ...더 좋네요~~^^

    (tBqErb)

  • TD아이 2019/08/20 00:29

    그정도 화가난 상태라면
    정말 죽지 않을만큼 패버리세요

    (tBqErb)

  • 얀알랴줌 2019/08/20 00:30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중입니다. 태움 하고 있다면 법 위반 행위 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신고하십시요.

    (tBqErb)

  • OrganikSerein 2019/08/20 00:39

    이게 정답입니다. 일정기간 증거 모아서 이걸로 가세요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tBqErb)

  • laksjd 2019/08/20 00:36

    차 브레이크 선 끊는다

    (tBqErb)

  • 잠깐만할건데 2019/08/20 00:37

    태움 걸리면 처벌받음
    검색해보시고
    일단 증거부터 모으세요

    (tBqErb)

  • -혼심- 2019/08/20 00:40

    동영상 녹화되는 시계형 소형 디카는 물론
    자동차 키홀더 소형 디카도 있습니다.
    증거 수집 후 법적으로 가는 것이 정공이라고 생각되네요.

    (tBqErb)

  • 인터폴∞ 2019/08/20 00:40

    거 같이갑시다 해결되면 소개팅!

    (tBqErb)

  • [RST] 2019/08/20 00:41

    저도 와이프 전직장(간호사) 선배 X발년 때문에 뚜껑여러번 열렸었죠. 그래서 캐나다로 이민와서 와이프는 캐나다 간호사가 되었다는...

    (tBqErb)

  • Platonic™ 2019/08/20 00:42

    제일 미련한 방법

    (tBqErb)

  • 따뜻한두부 2019/08/20 00:42

    X같은 x 때문에 왜 본인의 인생까지 x 되려고 하십니까ㅋ 그냥 철저히 증거 모으고 해서 사회적으로 낙인을 찍어버려야죠

    (tBqErb)

  • PRODA 2019/08/20 00:42

    운전석 유리앞에 사시칼 하나 얹어놓고 오세요 ㅎㄷㄷ 조폭님들 1차 경고라든데 ㅎㄷㄷ

    (tBqErb)

  • PRODA 2019/08/20 00:43

    사시미 ㅎㄷㄷ

    (tBqErb)

  • EOS_800D 2019/08/20 00:42

    녹음기하나면될일을..무슨목을따네마네해요

    (tBqErb)

  • nalboso 2019/08/20 00:42

    직장내 괴롭힘방지 법률 강화됐습니다. 증거확보 노동부 신고

    (tBqErb)

  • 손만잡고잘게 2019/08/20 00:43

    찢어 죽이고 싶은 마음일텐데
    진정하시고
    증거부터 만드세요
    감정적으로 해결못합니다
    증거없으면 역으로 당해요

    (tBqErb)

  • [RST] 2019/08/20 00:43

    증거모아서 복지팀이나 이런데 보내서 애로사항 접수하면 그년 다른병동으로 나가리 될겁니다. 와이프 전직장 병동에 자주 사례가 있었죠 ㅋ

    (tBqErb)

  • 우앙ㅋㅋ굳ㅋ 2019/08/20 00:44

    그렇게 열받을 일이면 쌍망치들고 쫓아가 다 부수고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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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T] 2019/08/20 00:44

    아니면 인사팀같은데나 수간호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세요 그썅년때문에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물론 와이프분은 되도록 익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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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T] 2019/08/20 00:44

    아니면 인사팀같은데나 수간호사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세요 그썅년때문에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물론 와이프분은 되도록 익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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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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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2008 2019/08/20 00:46

    노처녀히스테리 수준이 아니에요. 연쇄살인마 부모밑에서 사람죽이는거 보고 자란 싸이코패스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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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2008 2019/08/20 00:45

    저도 친척동생이 얼마안되서 나오고 고민상담하는데 진짜 당한거 가감없이 말해주는데 정말 패죽여버리고싶은 마음이 드는게 절대 오버가 아닙니다. 사람을 그냥 스트레스해소하고 가지고노는 장난감 취급합니다. 논리라고는 1도없이. 태움 당사자 가족들 진짜 분노조절 탑클래스들이에요...

    (tBqErb)

  • #나비의꿈 2019/08/20 00:45

    태움방지법이 7월 1일부로 시행되고있죠?
    거 손 더럽히지 마시고 조금만 머리를 식힌 다음 계획을 짜세요.
    증거 수집을 하는겁니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고 증인까지면 금상첨화고요.
    그런 다음 병원 그만 둘거 각오하고 고발하세요.
    뭐 먼저는 병원에 요런거 위원회같은게 있을건데 거기에 먼저 이야기 해 보시고요. 참아라 어쩌라하면서 대충 덮으려하면 정식으로 고발하세요.
    인생 실전인걸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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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young5832 2019/08/20 00:45

    기혼 간호사면
    짬있는 간호사인데 그런가요?
    다른 업계는 내부고발같은 경우
    이 바닥 좁다고 재취업 못하는데
    간호사 할 사람 없어서 절차대로 법대로만 찔러도 재취업 쉽습니다.
    자력 구제말고 법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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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밖은위험해 2019/08/20 00:46

    초소형 녹음기로 증거수집하시구요
    신고와 동시에 jtbc 제보하세요
    기사제목은 "태움은 끝나지않았다."

    (tBqErb)

  • yesir~ 2019/08/20 00:46

    1.그 간호사에 시비를 건다
    2.그 간호사가 저새끼 잘못 건들면 죽겠구나 생각들게 한다.
    3.그 장면을 본 와이프가 뭔짓이냐며 말린다
    4.님 와이프 태움했다간 디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tBqErb)

  • Daksal.TM 2019/08/20 01:22

    5. 순서대로하면 둘다 빙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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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질리언 2019/08/20 00:47

    그나저나 태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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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짓고는못살아 2019/08/20 00:51

    간호사들 사이에서 똥군기 잡는 이상한 것들있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
    어렵게 공부해서 간호사 된걸텐데 직업에 책임 의식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하지는 못할 망정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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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움반대비움 2019/08/20 00:56

    검색해보니 왕따같은건가봐요 군대 고문관 예도 들어놨네요
    군대처럼 간호사들 사이에 서열도 심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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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포답 2019/08/20 01:47

    아무 이유 없이 잡는 건 아닙니다. 환자도 개새끼고 나라도 개새끼이다 보니 사람이 그렇게 변하는 겁니다. 어렵게 공부해서 간호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업에 책임의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에서의 대우는 개차반이고, 환자들은 지들 노예로 알고 지랄들을 하니 사람이 그냥 그렇게 되는 거에요. 태움이라는 걸 정당화 할 생각은 없지만, 그 이유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좀 알고 있어야 합니다.

    (tBqErb)

  • 똥깨비 2019/08/20 00:49

    도대체 어떤 악랄한 년 이길래..
    글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님 인생까지 희생시키진 마시길 바랍니다.
    어느병원인지 알면 저도가서 태워주고싶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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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찜그레이 2019/08/20 00:50

    내가 다 열이 받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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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이동동동 2019/08/20 00:54

    고유정이 해답을 알고 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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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후크선장 2019/08/20 01:00

    아무리 빡쳐도 직접 상대하면 안됩니다.
    법의 테두리안에서 합법적으로 고통을 줘야죠.
    언론에 제보하세요.
    물론 그렇게되면 와이프분도 일을 그만두셔야죠. 하지만 어차피 돈은 문제되지 않는다 하셨으니, 병원과 그 선배년 작살나게 그냥 언론에 알리세요. 그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공론화되면 병원 문 닫아요...

    (tBqErb)

  • 만월야 2019/08/20 01:00

    찾아가서 사람많은데서 욕이나 시원하게하세요. 평생 못잊을겁니다.

    (tBqErb)

  • 애덤스 2019/08/20 01:01

    어제 자게에 누가 와이프 패죽이고 싶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순간 동일인물인줄..ㄷㄷ

    (tBqErb)

  • June_Kim 2019/08/20 01:01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미워하고 눈뜨면 미워하고 욕하고 그랬네요. 그러다 시간 지나다보니 내 주변 사람들한테 내 이미지만 나빠지더군요.
    사람 짝사랑 하는 것 보다, 미워하는게 가장 힘들고 스스로에게도 안좋은 일인것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회원분들의 과격한 응원에 기분 푸시고, 좋은 결과만 생각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셔요.
    보통 그런 인간들은 언젠간 똑같은 사람 만나서 뒤지든가, 자멸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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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주류찍사 2019/08/20 01:01

    내가 열받네 흥분 가라앉히시고 불법적인 행위는 되로 주고 말로 받습니다. 위에 댓글 처럼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강화 되었으니 그쪽으로 해서 노동청(내부적으로만 하면 절대 근절 안됨), 회사(병원) 등등 신고 할 수 잇는
    모든 곳에 신고 하시고 일이 풀린다 싶으면 민사소송 거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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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gicaudio 2019/08/20 01:01

    큰소리 치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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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bi™ 2019/08/20 01:02

    퍽치기...

    (tBqErb)

  • handz 2019/08/20 01:07

    일단 증거확보요..몰래 영상이나 통화같은거 미끼 물도록하시고 퇴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한건 그 후 갚아야져. CCTV 주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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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닷컴 2019/08/20 01:09

    제 주위에도 간호사 출신이 있어서 태움 관련 이야기를 좀 들어봤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말도 안되는걸로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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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9/08/20 01:10

    우선 차분히 진정하시구요
    녹음이나 동영상으로 촬영 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흥분하시면 본인에게 더욱 안좋은 상황이 생기니
    진정하시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셔야합니다
    무엇보다 와이프분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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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dyd 2019/08/20 01:11

    불구로 오래 살아버리라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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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꽃피는곰탱이 2019/08/20 01:11

    그런문제는 그 윗대가리랑 쇼부보면 됩니다 괜히 그런걸로 상대방다툼해봐야 씨알도 안먹힘 위에서 찍어누르게 만드는게 최고임 떄리니 마니 그런 하지도 못할거 생각치도 마세요 ㅋㅋ 그런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 즉 내가 거기가도 아무탈도 없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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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스후렌치 2019/08/20 01:12

    결정적인 증거잡아서 jtbc ㄱㄱ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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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단양파 2019/08/20 01:13

    충분한 증거 확보 후 언론 ㄱㄱ 하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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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knoig 2019/08/20 01:17

    이유 없는 인신공격이나 갈굼이 명백하다면 증거를 모은 후, 병원에 알리면 인사조치가 진행될 겁니다. 이후 승진에서 몇년은 밀리거나 심하면 나가게 되겠죠.
    다만 이게 명백한 태움인지 확인이 필요한데, 일부 간호사들은 본인의 실수 등으로 과실이 발생했음에도, 이를 책임진 선배들의 지적 또는 야단을 태움으로 인지하는 경우가 있어서 좀 냉정히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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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노숙자 2019/08/20 01:19

    음.. 와이프 병원 자주 찾아가서 친해지세요 그럼 좀 괜찮아질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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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판다 2019/08/20 01:30

    황산이요 구할수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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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젭히 2019/08/20 01:30

    리플보면 자게에는 참 공감대를 형성해주는것만으로 위로가 된다는걸 모르는 X발선비개찐따가 많다는걸 알게됨 이런부류가 보통 친구도 없고 여자도 못만나본 병신인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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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비구름 2019/08/20 01:31

    한 두세명 붙이세요. 정보수집차원으로
    도청기 설치하시고 피해자 모으시고
    그 개통으로 올라가서 짬밥있고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사람 찾으세요.
    그리고 훅 보내면 됩니다.
    보내고 나서는 사람 좀 더 써서
    우연울 가장해서 어깨빵하고 폭언과 가벼운 터치를 자주 일으키는 겁니다.
    백수에 사람도 무서워하게 말이죠
    그렇게 그분이 점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 때쯤
    아이디를 조사합니다. 인터넷으로 뭘 보는지
    트레킹하는겁니다. 이건 친한 사람섭외해서 폰이던 pc던 앱하나 깔아두면 되겠네요
    가는 곳곳에 게시물마다 시비를 터는겁니다.
    법적인 한도내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조사해서 희망에 차게하고 (돈들어갈 일이나 돈들어올 일에 대해) 아니면 바람나게해서 감정을 다 찢어놓은 다음에 풍지박산 나게 하는거죠
    그리고 한 3년뒤에 짠하고 나타나는겁니다.
    한 일을 시인하진 말고 딱하다는 시선으로 보다가 쌤통으로 빠지는거죠
    차는 좋는거 타고 가야겠죠? ㄷㄷㄷㄷ
    용돈 쓰라고 푼돈을 주고옵니다. 정말 푼돈
    상대릉 비상식적으로 깎아 내릴정도의 푼돈말이죠
    영화같은 일이라고요? 돈있으면 안되는거 없습니다.
    ㄷㄷㄷㄷㄷ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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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롱 2019/08/20 01:37

    증거를 모으는 기간동안 아내분이 힘드시다는게 문제지만,
    같은 문제는 가지신분들과 함께 증거를 같이 모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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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hotsOnRGB 2019/08/20 01:39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으로 법적으로 엿먹일 수 있는 길이 아주 활짝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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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탐대실\하지말자 2019/08/20 01:42

    고용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가 최선입니다.
    법적으로 처벌해야지 감정에 욱하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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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탐대실\하지말자 2019/08/20 01:43

    신고하실때 빼도박도 못하고 여러 증거, 물증, 녹취 등 사전에 준비가 많을수록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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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심- 2019/08/20 01:48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뇌물을 주세요.
    한우 쇠고기 신선한거 3근 짜리 덩어리로 사서
    그 위에 신선한 선지피 1근 홍건하게 뿌려주고
    그 위에 사시미 한자루 깊게 박아서
    신문지로 대~충 두어바퀴 말아서 보내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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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빵 2019/08/20 01:54

    퇴근시간마다 찾아가서 와이프찾아서 정시에 칼퇴해서 데려오는건 어떨까요.. 매일 찾아가면 함부로 못하지 않을까싶네요. 딱히 뭐안해도 매일 봐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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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포답 2019/08/20 01:55

    그 사람도 그 좆같은 의료계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너무 열내지는 마시고 물리적인 방법보다는 최대한 말로, 말이 안 된다면 법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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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콤푸레샤 2019/08/20 01:58

    jtbc같은데 제보한번 해보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한번 이슈화만되면 그년인생 그냥 쫑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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