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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고나서 몇 년 후, 어떤 이가 찾아왔다.


 

바로 그 사람은

 

아들의 심장 기증으로 새 삶은 얻은 사람.

 

조심스레 아들의 소리를 들어보는 어머니.

 

출처 : https://www.today.com/health/organ-donation-mom-hears-son-s-heartbeat-again-t112270

 

 

댓글
  • 너왜그러니? 2019/08/20 00:22

    아드님은 아직도 일부분이 살아있어서..남의 생명을 지탱해주는것이구나.

  • scama 2019/08/20 00:21

    엄마 짤 올리고싶은데 참는다

  • 낭심고양이 2019/08/20 00:30

    칭찬해

  • scama 2019/08/20 00:21

    엄마 짤 올리고싶은데 참는다

    (WqNye6)

  • 낭심고양이 2019/08/20 00:30

    칭찬해

    (WqNye6)

  • 너왜그러니? 2019/08/20 00:22

    아드님은 아직도 일부분이 살아있어서..남의 생명을 지탱해주는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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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의하루 2019/08/20 00:45

    아 새벽에 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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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설탕 2019/08/20 00:48

    원래 기증자 안 알려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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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adro 2019/08/20 00:49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라마다 법이 틀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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