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아이를 처음으로 맡은 시점에서 마치 유전이나 곡성같이, 모든것이 끝나버렸고...
[文派]_ksrg2019/08/20 00:04
그래 잘했어
진석이2019/08/20 00:06
그래..잘해써..
미술품분석과서술의기초2019/08/20 00:16
그러고보니 독일 유학갔던 교수님이 해주신말인데
독일 부모들은 아기가 울던 말던 무조건 정시에 맞춰서 밥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밤중 수유는 절대 안 하고요.
특별한 일이 난 거 아니면 울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게 며칠만 키우다 보면 아기들도 나중엔 잘 안 운다더군요.ㅋㅋ
현명과 재미를 교환했군
그래 스트레스 받게 저런 곳에서 일 안하는게 맞지
그래, 찝찝하게 계속 이어가지말고 끝내야지
정말 무서운 걸?
안아키?
?
현명과 재미를 교환했군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찝찝하게 계속 이어가지말고 끝내야지
정말 무서운 걸?
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스트레스 받게 저런 곳에서 일 안하는게 맞지
안아키?
이토 준지 그 스토리처럼 갈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아이를 처음으로 맡은 시점에서 마치 유전이나 곡성같이, 모든것이 끝나버렸고...
그래 잘했어
그래..잘해써..
그러고보니 독일 유학갔던 교수님이 해주신말인데
독일 부모들은 아기가 울던 말던 무조건 정시에 맞춰서 밥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밤중 수유는 절대 안 하고요.
특별한 일이 난 거 아니면 울어도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게 며칠만 키우다 보면 아기들도 나중엔 잘 안 운다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