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대강 이 사건에서 경찰의 행각을 보면 쌍욕이 나오는데
간단히 정리해주면
1. 실종당일 경찰 신고 후 이상 징후가 다분함(만들다남은 반찬,어질러진 방안,열려있는 문,빠진 전화선 기타등등)
허나 경찰들이 독단으로 대응 메뉴얼을 무시 단순 불륜,가출사건으로 처리하고 실종 신고 처리도안함
사건현장은 보지도 않고 돌아감
2. 기다리라는 경찰말 듣고 기다리다 못해서 몸이 불편한 아빠가 조사하러가심 자신 이름의 통장에서 70만원씩 1천만원 빠져나감
누가 뺀건지 알수없어서 경찰가니
그거 아내가뺀거 ㅇㅇ ㅅㄱ 수사안함 >남편 답답해서 직접 은행에 설명하고
범인 cctv를 받음
3. 위 사진을 경찰서 가져가니 아 내말 맞네 ㅉㅉ 이거 내연남이다 니 와이프가 돈 끄내라고 시킨거 ㅅㄱ
이제 돈 떨어지면 아내 올거다 기다려라
하고 역시 접수안함
아내는 평소 동갑내기들만 모인 채팅방에서 대화하는게 취미였는데 그걸보고 아내가 거기서 내연남을 만나 불륜녀가 확실하다고 무시함
4. 실종 한참후 집에서 썩는 냄새나고 구더기가 들끓어서 집에 오빠와 동생이 진원지를 찾음 위치는
3층 물탱크실 ... 오빠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동생 안심시키려 기다리라고 말하고 혼자 확인하고
잠시후 동생은 오빠의 비명소리를 들음
(그알에서 실험한 해당 물탱크실의 모형)
5. 경찰은 시체가 이동후 범인이 다시 가져다놓은거라고 했지만 이는 거짓> 시체는 처음부터 거기 있었고
>시체가 부패해서 앞으로 넘어지면서 발견하게됨
실종 첫날 이미 가족들이 자체수사해서 여기도 찾아봤지만
손이 안다여서 있는줄 모르고 지나감
이는 그알에서 수사해서 알아냄
덤으로
시체가 너무 부패해서 중요한 정보인 사인,사망시각
기타등등 피해자 정보를 하나도 얻지못함
첫날 경찰이 실종으로 판단하고 주변수색했으면
못찾을리가 없는 위치
+
애당초 한국 순사들 뿌리부터가 일본제국 순사들이였는걸
경찰도 일 못하면 짤라야해
견찰:하...씨 꿀 빨다 걸렸네
견찰 네버체인지
애당초 한국 순사들 뿌리부터가 일본제국 순사들이였는걸
경찰도 일 못하면 짤라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