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35977
피카소의 그림 실력.jpg
- 마실용 오도방 ㄷㄷㄷㄷㄷㄷ [13]
- ▶◀하연[霞淵] | 2019/08/19 20:09 | 4833
- 코미케 괴담 [50]
- 호부부붑 | 2019/08/19 20:09 | 2303
- 회전초밥 맛집.gif [26]
- 無風地帶™ | 2019/08/19 20:08 | 5369
- 회사일에 지쳐 미쳐버린 여사원 . jpg [45]
- AgentA | 2019/08/19 20:08 | 3473
- 씹덕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 [55]
- Acek | 2019/08/19 20:06 | 5741
- 비키니 + 핫팬츠 + 스타킹 = ??? [25]
- 파멸도시락 | 2019/08/19 20:05 | 5450
- 한일관계 근황.news [42]
- 대동강 | 2019/08/19 20:05 | 3469
- [충격]농심 생생우동 면이 썩었네요 [0]
- 템퍼러리리소스 | 2019/08/19 20:04 | 5642
- 14만원짜리 스피커가 [21]
- 림태훈 | 2019/08/19 20:03 | 4599
- 견찰 개ㅈ랄 근황 jpg [14]
- RedLabel | 2019/08/19 20:03 | 4742
- 소니 35mm F1.8의 출시가격 80만원, 비싸네요 ㄷㄷ [10]
- 후크x™ | 2019/08/19 20:02 | 5404
- 피카소의 그림 실력.jpg [42]
- 타카미 치카 | 2019/08/19 20:01 | 3726
- 최저임금 때문에 자영업자 죽는다jpg. [33]
- 전부뻥임 | 2019/08/19 19:59 | 2974
- 이번 한강 시신 사건에서 또 한건해주신 경찰.jpg [80]
- 포근한요리사 | 2019/08/19 19:58 | 3831
- 아이돌[아이즈원] 원영 인스타 업로드.insta [15]
- Mrll | 2019/08/19 19:58 | 4680
죶노잼이네
이제 내갈길 간다
15살때 피카소 그림보고 화가인 아빠가 그림으로 내새끼는 못이겨요 하면서 화가 직업 손절했자너
이거슨 정면일수도 측면일수도 있습니다
빠요엔
그리고 일본쩡보고 한단계 더 발전시킴
죶노잼이네
이제 내갈길 간다
예술이 다 그렇지
빠요엔
빠요엔이라 더 이상 배울게 없어서 저리나간듯
3d 버전 피카소 그림 재현도를 보지않았으면 난 피카소를 계속 인정하지 않았을거야
나도 그 재현cg 난 죽을때까지 피카소 그림은 이해 못했을거임
그런게 있어?
다른 유게이가 올려줫네 이거 ㅇㅇ
아.. 나는 내가 모르는게 있나 싶어서 엉뚱한거 찾고있었네 땡큐
이거 코만 측면이네
15살때 피카소 그림보고 화가인 아빠가 그림으로 내새끼는 못이겨요 하면서 화가 직업 손절했자너
그리고 일본쩡보고 한단계 더 발전시킴
일본의 자포니즘은 인상주의 화가들이고. 입체파는 아프리카미술임
마누라 넷 갈아치울만 하네
컨텐츠 다 소비하고 망겜이네 컨텐츠가 없네 해서 직접 컨텐츠 만들기 시작함
사람이아님;;;;
이거슨 정면일수도 측면일수도 있습니다
이게 큐비즘!!!
내눈!
정면이면 너무 불쌍하잖아..
와 이거구나...
빠요엔이 빠요엔했을뿐
막짤 작품명 뭐여?
15세에 만렙찍고 2차 전직한것
재능이란게 참 무서워.. 피카소같은 재능러들 팬 차음 잡은지 몇 시간만에 나보다 잘 그렸겠지.
그리고 피카소가 했던 유명한 고백멘트는 롤에도 사용됬지.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그대를 사랑합니다"
굉장히 수학적인 사랑이네
피카소 얘기하면서 기초 필요없다고 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피카소는 애저녁에 기본 다 떼고 심화들어간 건데 이 악물고 부정하더라.
마지막은 초현실 주의구나 예술은 끝이 없으니 마지막까지 자신의 작품과 함께 생을 함께 하겠지
할거 다하고 새 장르 개척
시발... 9살짜리 꼬마때 그림 시작해서 3년만에 탑급프로 됐네...
그림 뿅뿅망 분야인거 아시죠? 노잼 컨텐츠!
빠요엔이라서 신 장르 개척에 발을 들인 것이로군.
대부분의 대가들이 저런루트를 탐
평면에 공간과 빛을 담는것만으로는 성이 안차기 시작할때
보이는대로 생긴대로 그리는게 아니라 형태를 내가 인식하는대로 재구성해버리는거임
파이프를든소년 같은건 사진보다도 더 닮은 그림의 전형이 되어있지ㅋㅋ
대충 이런 느낌
미친 재능
자기만 아는 분야를 걷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