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수건으로 목을 졸라버리라는 말밖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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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으니 치워
닌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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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여수가는 소라처럼 ㅅㅅ라도하던지
ㅈ같으니 치워
닌 했잖아
차라리 여수가는 소라처럼 ㅅㅅ라도하던지
ㅅㅅ했으면 지금처럼 까이진 않았을듯
??? : 요오시! 애들 장난은 요기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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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동생이면 어쩔수없지
아니 왜 닦는걸까.. 그냥 씻지
근데 저런 장면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등에 땀 못 닦을 정도로 안 유연하면 평소 샤워하고서는 어떻게 닦는지,
그리고 아픈 와중에 너무 힘이 없어서 등을 지 혼자 못 닦을 정도면 어떻게 앉아있고 응급실은 왜 안 가는지,
그냥 저런 장면 연출하는 클리셰인건 아는데 시발 진짜 볼 때마다 말이 안 되는거 같아서 볼 때마다 개열받음;
저기서 바로 척추를 꺼내라
아프면 병원가 지랄하지말고
나에게도 저런 귀여운 여동생이 있었으면...
난 ㅅㅅ 할거임
나는 왜 여동생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