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암 투병일때도 일주일에 20kg짜리 대용량 3포대를 자기 동네 포함
여러 동네를 전전하며 사료를 챙겨줌.
심지어 임종 전에도 고양이 돌봄.
부모님이 뇌졸중이 오고 뇌수술을 받아야할 지경까지 왔는데
도봉구 강서구 구분 없이 민원 넣으면서 밥을 주고 있음.
옆동네가 아님.
엄청 멀음.
일주일에 20kg 3포대 써가면서 서울 곳곳을 고양이 밥 줄 시간은 있지만
뇌수술하고 혼자서 요양 보내고 있는 어머니가 혼자서 끼니때워도 들여다볼 시간은 없었다함.
그마저도 찾아간 날 고양이 주워와서
제발 좀 집구석에서 나가라고 호적 파임.
최소 8년은 캣맘질을 했다고 자랑하며,
고양이들만 챙겨주며 사람 안만나고 여행 안다니는걸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음.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풉.."
이라는 대목에서 비건 페미니스트마냥 사람을 깔보고 있다고 여겨짐.
캣맘 카페에서 지들끼리 자랑하는 것들이 있음.
1.내가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고양이들을 돌보며
2.내가 얼마나 많은 고양이들을 돌보는지
저 2가지가 트짹이 자기소개처럼
자신이 얼마나 불우한지 나열해놓는것 마냥
훈장처럼 달고 사는건데
저 사람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듯
븅신들이 지네집 데려가서 살지 지네집 데려가라면 온갖 개소리하면서 못데려온다고함
길거리 고양이 밥주는건 불문하고 싹다 공중위생 해치는 짓거리 인걸 모르는 새끼들이 너무많음
길고양이는 유해조수임
지네집에서는 안키우는데 남의 동네 초토화시키는 개 후레 뿅뿅들
저 미친것들 미화하는 웹툰도 있더만
저기서 아 내가 삽질했구나 느끼면 자기가 알던 마지막 인연(같은 부류)에게 버림받아 나 혼자다라는 공포와
자기가 지금까지 한게 틀렸다고 하면 무너지니까 억지로 버티는 아집에 가까운 상태지 저건
븅신들이 지네집 데려가서 살지 지네집 데려가라면 온갖 개소리하면서 못데려온다고함
지네집 말고 바퀴벌레집 노래기집 딱정벌레집 데려가면 안돼?
개노잼
데려가도 문제 콜렉터 됨
넌씨눈...
지네집에 데려가 사는 유형도 있을듯.
진짜 중증
놀아라?
?
실패한 드립이니 무시해주셈 ;ㅅ;
그건 고양이들 집에쳐박아서 썩어죽게만드는 애니멀 호더라는 한단계 위 정신병자임
아이고난?
길거리 고양이 밥주는건 불문하고 싹다 공중위생 해치는 짓거리 인걸 모르는 새끼들이 너무많음
고양이밥 놓으면 그곳에 고양이보다 파리, 송장벌레, 민달팽이 같은 벌레가 더 많이 꼬이지..
아니 진짜 집근처몇마리정도는 이해할수있겠는데
저건뭐하는짓거리지
지네집에서는 안키우는데 남의 동네 초토화시키는 개 후레 뿅뿅들
저 미친것들 미화하는 웹툰도 있더만
논리 없는 갬성충들이라 아웃풋은 뻔하지
길고양이는 유해조수임
유해조수 지정하고 선진국들 처럼 실효적인 방법을 동원해 개체수 조절을 해야하는데, 그놈의 '귀엽잖아욧!'
그거 비꼰게 참피 애호파잖아 ㅋㅋ
본인 불행을 로맨틱으로 포장하려는거 보니 글렀네
불행 한두개 없는 사람이 세상이 어딨어
그걸 그런식으로 포장하면 난 어지간한 동화 주인공 다 가능한데 말이지
책임없는 쾌락
집에 수십마리 키우는 사람도 미쳣나 싶으면서 책임감은 잇네 이런생각하긴하는데 재낸 그냥 미친거같음
저기서 아 내가 삽질했구나 느끼면 자기가 알던 마지막 인연(같은 부류)에게 버림받아 나 혼자다라는 공포와
자기가 지금까지 한게 틀렸다고 하면 무너지니까 억지로 버티는 아집에 가까운 상태지 저건
이건 일종의 '덕후가 정신병자인 이유' 같은 글이군
정신병자 캣맘 글을 캡쳐해서 이런 글 쓰면 뭐해...
너도 뭐 유게 혐오 부풀리기 이딴 거 하는 애니
본문 처럼 중증이 아니더라도 캣맘은 다 문제임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의 만족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라고 봄
저거 진짜 정신병인데 으으
저건 캣맘이라서 정신병자인게 아니고
강박증 걸린 정신병자가 캣맘짓 하고 있눈거네
저런거보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 뭐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는 이런 선한 일을 하고 있다는 성녀 코스프레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 캣맘카페에서 ㅋㅋㅋㅋ
저기서 진화하면 이렇게 하이브 마인드가 됨
단체로 울거나 뛰면 인근 집들 고통.....
페미, 비건, 캣맘, 안아키 등 교집함이 됨.
뭔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안 좋은 사람들이 맹신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나봄.
심지어 페미 중에서는 페미니스트 카스트에서 상위권 되려고 이성애자면서 레즈랑 사귀는 사람도 있을 정도니 말 다 했지 ㅇㅇ
페미 비건은 트위터 교집합 되는데
캣맘 안아키는 글쎄다 싶은데
고양이한테 인생 올인한 사람하고(진짜 미친 경우는 보통 나이대 많음)
자기 애는 특별하다고 착각하는 안아키 부모하고 트위터 교집합은 별로 없을걸
페미 비건이 많이 어려
안아키랑 비건은 사상이 통하는 경우가 많고, 캣맘은 좀 공통 요소가 희미한거 같긴 함.
근데 페미랑 비건이 연령대가 어리다기엔 우리나라에서 꽤나 오래전부터 있던 문화라서... 유게에 자주 올라오는 비건 가족들 보면 연령대가 어리진 않잖아?
아 안아키하고 비건은 엮이네
고기뷔페에서 시위하는 그 비건 부류 생각해서 놓쳤음
페미는 과거 여성인권 운동하고
요새 메웜 이후 트위터 페미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지금은 니말대로 카스트 등급제에 들어가기 위한 페미 아니냐..
일뿅베스트 인증놀이랑 차이가 없음
한국고보협이라는 곳에서 하는짓
시청한테 생떼 쓰고 있음 ㅡㅡ
님 글자가 넘 작아요
ㅇㅇ
용돈 벌려고 올리셨나?
정황상 네이버 고다 카페 같은데
저기 실명제 카페임 위에 몇몇 댓글들 용돈 씨게 박힐만한거 좀 보이는데 ㄷㄷ
동물 수십마리키우는사람보면 지밥굶어가면서 동물밥맥이던데
왜그런가 모르겠다
ㅋㅋ 심각하긴 하네
난 ㅅㅂ
캣맘들이 실드치는 논리로
밥은 지정된 곳에서만 주고
고양이들은 영역 구분이 확실하기 때문에
인간들 눈에 안 띄고 피해도 안 가는 구석진 곳에서만 똥 싼다
뭐가 문제냐
이러는 게 ㅈㄴ 웃기더라
개소리야 ㅅㅂ ㅋㅋㅋㅋㅋㅋ
지네들이 밥 준거 엎어지고 더운 날엔 상한다고
하루라도 지나면 고양이들이 다 안 먹어도 길가에 죄다 버려서 진짜 상하고
고양이들은 사람있는 곳에서 뻔히 똥싸고 오줌싸고 다 하는데 뭔
임신하면 산통으로 새벽에 애기울음소리내면서 소음공해 일으키는 건 덤이고요
레알 다른건 몰라도 애기 울음소리 이거 미치는줄 알았음.
우리집이 돈도없고 해서 여름일때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만 키고 문열어놓고 자야하는데 고양이 울음 소리 ㅁㅊ거 같아서 문닫고 잠.
오죽하면 예전에 울 엄마는 애기 애 울음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 라며 했는데 그 때 나는
저거 애 울음소리가 아니라 고양이라고 ㄷㄷ
캣맘들 길거리에 똥안싼다고 개소리하는거 개짜증남
부모 자매 버리고 고양이 돌볼꺼면 거두어서 집에서 기르던가 아니면 땅을 사서 고양이 사는 공간을 만들던가
저건 그냥 민폐지 잘하는게 아님
일단 각도기는 깨지 말자
저 사람은 상담이 필요한 수준인데
지들 값싼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동네사람들 다민폐
저거 악순환 가속 미침 순식간에 주위사람 다 사라지고 고양이만 바라보고 사는 삶이 옴
쉬벌 봉제산 옆이면 우리동네고 근처에 학교가 몇인데 오지마요 시벌
걍 이기주의의 끝판왕이지.
고양이 키우고는 싶은데, 막상 키우려니깐 배설물 처리해줘야하지, 주기적으로 병원 데려가야하지, 필요따라선 중성화도 해야하지, 털 억수로 날리니 맨날 청소해야하지 등등...막상 동물키우면 신경써야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근데 길거리고양이키우면? 그런거 하나도 신경안써도 됨 ㅋ 만약 키우던놈이 뒤지면? 어쩔ㅋㅋ 다른고양이한테 또 밥주면 되는거거든.
쟤네 마인드가 딱 이거야. 고양이 키우면서 그 귀여움은 보고싶지만, 귀찮은건 하기 싫다. 딱 이 마인드.
이기주의지 뭐.
그냥 자조적인 글인거 같은데
우리 어머니 집앞에 길고양이들 소일거리로 밥주신다
단독사시고 근데 난 그게 나쁘다고 보진않아
오히려 쓰레기봉투 찢어놓는거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저캣맘은 좀 극성이다 싶은거고
내가 캣맘글에 늘 하는 말이 있음
애니멀호더는 정신병임 정상인의 상식으로 이해하려 하면 안됨
잘 살펴보면 뭔가 심각하게 결핍된게 한가지씩은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