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피스-레이브같은것만 봐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
대부분은 성공하지도 못하니 사람들이 알지도 못할듯
Romdot2019/08/19 00:37
이거 보고싶은데 재발행해줬으면 좋겠다
No_mercy2019/08/19 00:37
던전....전생...
치카겅듀2019/08/19 00:37
거 좋은거 알려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mdot2019/08/19 00:37
이거 보고싶은데 재발행해줬으면 좋겠다
Meliodas2019/08/19 00:38
아니
Ipoila2019/08/19 00:38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카인드2019/08/19 00:38
거 참 조오~은거 알려준다
00-,.-002019/08/19 00:38
놀랍게도 실제 있는 일
근데 저게 히트친걸 본 기억은 없는듯
백설화향2019/08/19 00:45
히트치면 표절,
업계의 전통이지 ㅋㅋ
루리웹-76247997162019/08/19 00:46
너무 크니까 줄였다
배리 앨런2019/08/19 00:47
글긴하네 다음에는 300 정도로 줄여야지
에리코2019/08/19 00:39
실제로 양산형 라노벨들 보면 현역인 방식
유라하2019/08/19 00:41
사실 원피스-레이브같은것만 봐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
대부분은 성공하지도 못하니 사람들이 알지도 못할듯
삼도천 뱃사공2019/08/19 01:15
원피스랑 레이브는 그림체가 비슷한거지 베낀거라고 할 수가 있냐
Odentant2019/08/19 00:44
소년지 작가들은 스토리나 설정 고민하다 만화 터트리지 말고 드래곤볼 한번 정독하면 되는듯
Acek2019/08/19 00:44
만갤번역버전으로 가져와라
삼백마!2019/08/19 00:46
뭘하든 처음 시작은 모방이 시작이라곤 하던데
불타는거2019/08/19 00:49
이건 너무 똑같아!
씨발2019/08/19 00:52
이토준지의 저 왠지모르게 얌전한듯 하면서도 박력터지는 화풍..
무명인생2019/08/19 00:54
원본의 그로테스크함을 따라가지 못하는구만
少年Q2019/08/19 00:50
별개 이야기지만 쿠엔틴감독 어록중에 훔치려면 제대로 훔쳐라하는 말이 있는데
얼간이임2019/08/19 00:51
이제 이런만화를 보고
'대고 그리는 새끼가 어딧어!' 하면서 칠거같다
park.kid2019/08/19 00:55
이렇게 대놓고 트레이싱 하는거 말고 내가 가진 그림체로 작품 전체를 따라 그리면 전혀 다른 물건이 튀어나옴.
왜냐하면 그렇게 그리다 보면 꼭 원작에서 내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 전개가 나오고, 이거 차라리 이렇게 진행시키면 어떨까? 하면서 바꿔버리는데 그러면 이야기 흐름이 확 달라지게 되거든.
문제는 그렇게 이야기 흐름이 달라지게 되면 나중에 수습을 해야 하는데 원작이랑 복선 자체가 바뀌어서 수습이 안 됨.
루리웹-87620126822019/08/19 01:07
이누야샤를 따라그린다치면
따라그리다가
"아.. 코하쿠 이 놈 너무 마음에 안 드네. 이 놈은 없애버리자.'
'코하쿠를 없애니까 산고가 나락 쫓아다닐 이유가 없어지네. 그럼 이건 이렇게 고치자'
별개의 다른 작품 탄생
이런건가..
실제로 양산형 라노벨들 보면 현역인 방식
사실 원피스-레이브같은것만 봐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
대부분은 성공하지도 못하니 사람들이 알지도 못할듯
이거 보고싶은데 재발행해줬으면 좋겠다
던전....전생...
거 좋은거 알려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싶은데 재발행해줬으면 좋겠다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 조오~은거 알려준다
놀랍게도 실제 있는 일
근데 저게 히트친걸 본 기억은 없는듯
히트치면 표절,
업계의 전통이지 ㅋㅋ
너무 크니까 줄였다
글긴하네 다음에는 300 정도로 줄여야지
실제로 양산형 라노벨들 보면 현역인 방식
사실 원피스-레이브같은것만 봐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
대부분은 성공하지도 못하니 사람들이 알지도 못할듯
원피스랑 레이브는 그림체가 비슷한거지 베낀거라고 할 수가 있냐
소년지 작가들은 스토리나 설정 고민하다 만화 터트리지 말고 드래곤볼 한번 정독하면 되는듯
만갤번역버전으로 가져와라
뭘하든 처음 시작은 모방이 시작이라곤 하던데
이건 너무 똑같아!
이토준지의 저 왠지모르게 얌전한듯 하면서도 박력터지는 화풍..
원본의 그로테스크함을 따라가지 못하는구만
별개 이야기지만 쿠엔틴감독 어록중에 훔치려면 제대로 훔쳐라하는 말이 있는데
이제 이런만화를 보고
'대고 그리는 새끼가 어딧어!' 하면서 칠거같다
이렇게 대놓고 트레이싱 하는거 말고 내가 가진 그림체로 작품 전체를 따라 그리면 전혀 다른 물건이 튀어나옴.
왜냐하면 그렇게 그리다 보면 꼭 원작에서 내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 전개가 나오고, 이거 차라리 이렇게 진행시키면 어떨까? 하면서 바꿔버리는데 그러면 이야기 흐름이 확 달라지게 되거든.
문제는 그렇게 이야기 흐름이 달라지게 되면 나중에 수습을 해야 하는데 원작이랑 복선 자체가 바뀌어서 수습이 안 됨.
이누야샤를 따라그린다치면
따라그리다가
"아.. 코하쿠 이 놈 너무 마음에 안 드네. 이 놈은 없애버리자.'
'코하쿠를 없애니까 산고가 나락 쫓아다닐 이유가 없어지네. 그럼 이건 이렇게 고치자'
별개의 다른 작품 탄생
이런건가..
이거 작가 누구냐.
혹시 트레이서 아니냐.
블랙클로버나 왕도물같은경우는 진짜 아 이거 어떤거 많이 참고했네 하는게 느껴짐
먼만화야 이거
불타라 펜
작가 이름
좋은작품에는 기본적으로 좋은요소가 많이있어서 따라그리다보면 좋은요소가 같이 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