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미쳤다기보다는 똑똑한거지 뭐
비용 들여서 qc에 신경써봤자 받는 사람은 당연히 멀쩡한 제품 받는 거고, 간혹 qc에서 못 거른 거 나오면 어차피 실랑이 벌여야 되는데
아예 나가는 물건 대부분이 어딘가 하자가 있을 정도로 qc 방치하고서는 하자품 받은 사람이 그냥 쓰면 개꿀이고, 바꿔주면 칭송받잖아
당연히 처음부터 멀쩡한 물건 보내야 하는 걸 고객한테 검수 단계를 떠넘기고 하자품일 경우 A/S 센터에 연락하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준 건데
살 때마다 매번 A/S 보낸다면서도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 못하고 A/S 좋다고 칭송하는 사람들 많잖어ㅋㅋ
조삼모사 전략이 맘에 안 들어서 엔간하면 거름
앱코 이새;끼들은 과거 전적부터가 화려하지
둘다 qc는 ㅄ이지만 as가 차원이 다름
고객에 미친회사
고객 에미친 회사
컴게이들이라면 알만한 파워 서플라이 천궁 회사는 앲콦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폭탄은 어디로 갔을까?
토막글: 앱코 전신 중 하나는 천궁이다
앱코 이새;끼들은 과거 전적부터가 화려하지
둘다 qc는 ㅄ이지만 as가 차원이 다름
고객에 미친회사
고객 에미친 회사
컴게이들이라면 알만한 파워 서플라이 천궁 회사는 앲콦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폭탄은 어디로 갔을까?
물론 앱코에서 파워를 재생산 하기 시작했다. 다나와의 덧글로 천궁 이글자 하나 달아주면 고객센터에서 열심히 덧글도 달아준다 ^오^
삼알은 qc좀 어캐해봐
팬 두개 led 나가서 교환받았더니 둘다 또 점등불량이라 한번 더 받음;
근데 ㄹㅇ 그냥 고객샌터페이지에 팬 불안들어와요 글만 썼는데도 담날 발송했습니다^^ 이러더라
qc를 as로 때우네. 난 qc 좋고 as 좋은 프랙탈 쓰지만
토막글: 앱코 전신 중 하나는 천궁이다
소오름;
미친 몰랐다
근데 쓰리알은 as가 거의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은 수준인데
Qc가 구려서 불호도 은근 많음
나도 여기서 쿨러 샀는데
전화해서 Am4킷이 없다고 했더니
다른거 주고
전화하니까 또 보내주기는 했지만
귀찮기는 함
3알 시스템상 QC가 힘들다는 말이 있긴했어
포장전 단계가 없어서 걍 랜덤으로 초장까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나 그렇다고
QC를 포기하고 AS에 몰빵한 3R 상판나사 마모되고 아크릴 깨졌다고 하니까
아크릴 하나랑 상판 쿨러포함 통짜로 보내줌
앱코는 심지어 케이스 강화유리가 터진 전적도 있다
강화유리 케이스는 안 터진 회사가 드묾...
프렉탈 디자인도 터졌는데
앱코 20짤 케이스 쓰는데 문제없이 만족스러운데 뽑기 운이 좋았던건가 ..
뜬금없는데 이거 폰트 이쁘네
뭔지 아는 사람 있음?
삼알꺼 쿨러쓰다 누수로 글카터지면 보상나와?
믿거앱은 과학이다.
고객에 미쳤다기보다는 똑똑한거지 뭐
비용 들여서 qc에 신경써봤자 받는 사람은 당연히 멀쩡한 제품 받는 거고, 간혹 qc에서 못 거른 거 나오면 어차피 실랑이 벌여야 되는데
아예 나가는 물건 대부분이 어딘가 하자가 있을 정도로 qc 방치하고서는 하자품 받은 사람이 그냥 쓰면 개꿀이고, 바꿔주면 칭송받잖아
당연히 처음부터 멀쩡한 물건 보내야 하는 걸 고객한테 검수 단계를 떠넘기고 하자품일 경우 A/S 센터에 연락하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준 건데
살 때마다 매번 A/S 보낸다면서도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 못하고 A/S 좋다고 칭송하는 사람들 많잖어ㅋㅋ
조삼모사 전략이 맘에 안 들어서 엔간하면 거름
불량이 안나야 좋은거지 누수터지면 사용자만 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