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나는 언제 죽습니까?” 라 물었고 점쟁이는 “당신은 유태인들의 명절에 죽습니다” 라 답했다. 어떻게 아냐 물어보자 점쟁이는 말했다. “니가 뒤진 날이 유태인 명절임 ㅇㅇ”
이것이 서양식 개그... 굉장하군
ㅋㅋㅋㅋㅋㅋㅋ (이집시놈을 가스실로 대려가)
유게 글유머쟁이들이 이만큼만 했으면
"왜 당신은 신문을 사기만 하고 내용물은 보지 않습니까?"
"제가 원하는 뉴스는 제1면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위트가 있으면 유게 같은 데를 오지 않겠지
이것이 서양식 개그... 굉장하군
유게 글유머쟁이들이 이만큼만 했으면
이런 위트가 있으면 유게 같은 데를 오지 않겠지
명존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슈비츠로"
야이거 훈장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집시놈을 가스실로 대려가)
저새끼 체포해!
한참 이해 못했네.. 히틀러가 죽으면 유태인들이 기뻐하니까 명절이다 이거넹?
그렇지.
우리나라도 광복절이 있으니 이해한 순간 깊은 공감을할겨.
아돌프가 히틀러를 저격한 날, 유대의 고유명절 되었다.
히틀러가 학살자 아돌프 죽이고 결국 자기도 죽는다는 소리잖여ㅠㅠ
"왜 당신은 신문을 사기만 하고 내용물은 보지 않습니까?"
"제가 원하는 뉴스는 제1면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무슨 뜻? 대형 사고나 큰 일을 원하다는거?
유태인이 히틀러가 죽길 원한다는거인듯
독재자의 부고니까 1면에 바로 보인다는거지
히틀러쉑 뒤지면 무조건 1면에 뜨거든
신문은 1면이 보이게 접힌채로 파니까 안쪽은 안봐도 된단거
농담이겠지만 실제로 저랬다면 죽었겠군
진짜임? 구라지?
그런 명절 있음?
개그에 너무 진지해지지마..
ㅇㅇ 답변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치 일부 일본인들이 왜 우리의 패전기념일과 대한민국의 광복절이 같은 날인거냐?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