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34376 성형 수술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이유 루리루리루리 | 2019/08/18 17:06 6 5970 6 댓글 아르시온 2019/08/18 17:07 자존감 낮아서 성형수술한건데 실패까지했으면.. 왼손에흑염소 2019/08/18 17:10 미용이 아니라 치료목적의 성형 권유 마인드? 정모대사 2019/08/18 17:10 일반 외과처럼 잘렸언걸 붙이거나 어쩔수 없이 절단하는것과는 다르게 멀쩡한걸 자르고, 또 그걸 이어서 붙이고, 없던걸 인공대체제로 넣어서 만들고......부작용이 마냥 없다고 생각하는데.무리일 수 밖에없음 쿠크다s 2019/08/18 17:13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기간도 몇달은 걸리는데 그게 실패했다? 외모는 기괴해지고 주변 인간관계 다 까먹었고 돈도 떨어지면 버티기 힘들겠지. 다야만영원히 2019/08/18 17:12 최후의보루마저 실패면 진짜... 브라끈마지션★갸루 2019/08/18 17:07 잘된 사람도 계속 관리를 해줘야한다던데 실패한 경우엔.... (IJWSAC) 작성하기 크림가득파이 2019/08/18 17:07 흉해진 모습을 못견뎟나 (IJWSAC) 작성하기 밀탱크 2019/08/18 17:08 맘에 안들던걸 고칠려고 했는데 더 못나졌으니까.. (IJWSAC) 작성하기 아르시온 2019/08/18 17:07 자존감 낮아서 성형수술한건데 실패까지했으면.. (IJWSAC) 작성하기 루리웹-2804777970 2019/08/18 17:08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기 때문이징 무서워라 (IJWSAC) 작성하기 로리섹돌왕국 2019/08/18 17:09 나보고 성형 수술 추천한 인간들은 대체 어떤 마인드로 한 걸까... (IJWSAC) 작성하기 왼손에흑염소 2019/08/18 17:10 미용이 아니라 치료목적의 성형 권유 마인드? (IJWSAC) 작성하기 정모대사 2019/08/18 17:10 일반 외과처럼 잘렸언걸 붙이거나 어쩔수 없이 절단하는것과는 다르게 멀쩡한걸 자르고, 또 그걸 이어서 붙이고, 없던걸 인공대체제로 넣어서 만들고......부작용이 마냥 없다고 생각하는데.무리일 수 밖에없음 (IJWSAC)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9/08/18 17:12 최후의보루마저 실패면 진짜... (IJWSAC) 작성하기 쿠크다s 2019/08/18 17:13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기간도 몇달은 걸리는데 그게 실패했다? 외모는 기괴해지고 주변 인간관계 다 까먹었고 돈도 떨어지면 버티기 힘들겠지. (IJWSAC) 작성하기 물망초 2019/08/18 17:13 옛날에 멀쩡한 사람도 일부러 망가트린 그 성형외과 병원 떠오르네... (IJWSAC) 작성하기 Gofrae 2019/08/18 17:15 이런거보면 가족이 무사히 성형된게 다행이라 생각됨 (IJWSAC) 작성하기 92년생흑마법사 2019/08/18 17:15 요즘 세상엔 미용목적의 성형도 결국 치료여... 외모 수준에서 월급이랑 대우부터가 달라 (IJWSAC) 작성하기 시라사카 코우메P 2019/08/18 17:16 너... 왜 흑마법사야...? 엉덩이 괜찮니?? (IJWSA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JWSA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와 차타고 놀러간다 점심은 돈까스클럽이래 [10] 호머 심슨 | 2019/08/18 17:11 | 2607 죽이고 싶은 조국 [12] 컬럼버스 | 2019/08/18 17:11 | 5315 사랑하는 내 딸아, 상처 받지 말렴 [16]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8/18 17:09 | 3357 평화의 소녀상 전시 반대 [19] mssql | 2019/08/18 17:09 | 3916 블랙매지션과의 듀얼.JPG [18] 키넛 | 2019/08/18 17:09 | 4059 도어락 회사 오싹한 답변 .jpg [11] 모에칸 | 2019/08/18 17:08 | 5118 성형 수술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이유 [19] 루리루리루리 | 2019/08/18 17:06 | 5970 ㅅㅅ빼고 다 하는 야겜 [34]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8/18 17:04 | 4877 프리코네)캬루 비처녀 논란 [12] 愛のfreesia | 2019/08/18 17:04 | 2957 정미의병 때 학살 당한 의병들..ㅂㄷㅂㄷ;; [8] benevolent | 2019/08/18 17:04 | 1210 실시간) 유게이 지금 공중화장실에 갇혔다 살려줘ㅠㅠ [39] 아아 엔티티시여 | 2019/08/18 17:02 | 5323 1년차 김연경 [13] mssql | 2019/08/18 17:02 | 4219 새로 보급된 탱크를 본 소련 병사 [23] 안면인식장애 | 2019/08/18 17:02 | 5446 '그 애가 커서 된게 나다 이 색휘야'.jpg [15]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8/18 17:01 | 2878 처가댁에 섭섭함이 생기네요 [65] Zurich | 2019/08/18 17:01 | 5581 « 19711 19712 19713 19714 19715 (current) 19716 19717 19718 19719 19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유부녀의 분노.jpg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카리나 몸매 gif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영화제목 바꿔서 들어오기의 레전드 작품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중국집 사장님이 바라본 MZ세대 특징.jpg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자칭 사기캐릭터 라는 90년생 여자.jpg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교복입은 아줌마.jpg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술마셨다고 하면 봐주니까...10대 소녀 살해범, 소주 4병 마셨다 거짓말 뉴진스 팬싸갔다가 신상털린 중년 남성...jpg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초대형 금광을 발견한 사우디 아라비아.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실물 궁긍함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유명한 리액션 짤이 나온 이유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모기 ㅆㅂ!!!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난자의 실제 크기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딱히 숨겨놓지 않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쿵푸허슬 사탕의 의미 하나님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세요 문다혜 음주운전 근황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상상을 초월하는 원피스 작가 1년 수익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공주님 욕먹으니까 1찍이들 어느 버튜버가 성교육 방송을 하게된 이유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호주에서 벌금 5억원 아끼려다가 두배 내게 생긴 일론 머스크 일부 헬스 매니아들에게 차은우가 비판 받은 이유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20만원내고 강아지품종검사해본 유튜버 쯔양 수입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쩡에서 못 생긴 남자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게 싫다 ㅈ소식 근무지 이탈 신개념 망치 파지법 가슴이 작으면 좋은점.jpg 사장 개인 심부름 한다 vs 안한다 데드스페이스) ㅈㄴ무섭다 이 게임;;
자존감 낮아서 성형수술한건데 실패까지했으면..
미용이 아니라 치료목적의 성형 권유 마인드?
일반 외과처럼 잘렸언걸 붙이거나 어쩔수 없이 절단하는것과는 다르게
멀쩡한걸 자르고, 또 그걸 이어서 붙이고, 없던걸 인공대체제로 넣어서 만들고......부작용이 마냥 없다고 생각하는데.무리일 수 밖에없음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기간도 몇달은 걸리는데 그게 실패했다? 외모는 기괴해지고 주변 인간관계 다 까먹었고 돈도 떨어지면 버티기 힘들겠지.
최후의보루마저 실패면 진짜...
잘된 사람도 계속 관리를 해줘야한다던데 실패한 경우엔....
흉해진 모습을 못견뎟나
맘에 안들던걸 고칠려고 했는데 더 못나졌으니까..
자존감 낮아서 성형수술한건데 실패까지했으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기 때문이징 무서워라
나보고 성형 수술 추천한 인간들은 대체 어떤 마인드로 한 걸까...
미용이 아니라 치료목적의 성형 권유 마인드?
일반 외과처럼 잘렸언걸 붙이거나 어쩔수 없이 절단하는것과는 다르게
멀쩡한걸 자르고, 또 그걸 이어서 붙이고, 없던걸 인공대체제로 넣어서 만들고......부작용이 마냥 없다고 생각하는데.무리일 수 밖에없음
최후의보루마저 실패면 진짜...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기간도 몇달은 걸리는데 그게 실패했다? 외모는 기괴해지고 주변 인간관계 다 까먹었고 돈도 떨어지면 버티기 힘들겠지.
옛날에 멀쩡한 사람도 일부러 망가트린 그 성형외과 병원 떠오르네...
이런거보면 가족이 무사히 성형된게 다행이라 생각됨
요즘 세상엔 미용목적의 성형도 결국 치료여... 외모 수준에서 월급이랑 대우부터가 달라
너... 왜 흑마법사야...? 엉덩이 괜찮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