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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계륵의 기준은 다른듯. 회님들은 어떠신지..

제게는 85미리가 계륵입니다.
풍경속에 인물이 포함된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인물만 덜렁 찍는 사진이 주로 찍히는 85미리는 계륵이 되더라구요. 일년에 5번도 안물리는듯..
평소엔 35미리가 바디캡..
근데 35.4라서 육체적으로 버거운 바디캡. ㅎㅎ

댓글
  • _NEXus/LSD™ 2019/08/18 11:48

    빨리 12-600 F1.4 가 나와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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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Oh™ 2019/08/18 12:04

    ㅋㅋ 모든것 커버 ㅋㅋ근데 아름답게 크고 무거워서 장롱에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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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톤필름 2019/08/18 13:29

    기중기 필참인가요??1톤쯤 나가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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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A 2019/08/18 12:27

    저도 85미리가 계륵이라 이번에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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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nmove 2019/08/18 12:52

    저에겐 35mm가 계륵이네요. 최애 화각에서 계륵이 되버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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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좋아하는여름 2019/08/18 13:04

    저랑같네요 풍경속에 인물을 항상넣어요 그래서 대부분 여행사진이죠 배경도 무지 중요해서요 그래서 망원단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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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M3_올라인 2019/08/18 13:17

    전 50mm대요 ㅋㅋㅋ 55.8도 24105영입하고 팔아버렸쥬....ㅋㅋㅋ
    물론 줌렌즈를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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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로또사세요 2019/08/18 13:22

    저는 크롭 90미리가 바디캡입니다 90프로이상이죠 ㅎ
    저는 2470화각대가 은근 계륵이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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