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육덕녀에 대한 환상

디바 쟝 냄새 맡고싶다

메이 대꼴

메이 몸무게가 유게이 1/2쯤 되려나

막줄 핵심. 옛날 시시콜콜한 연애썰 중에 사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체취 좋다고 설레발 쳤는데 주변사람들은 땀냄새라고 욕했다는 썰이 좀 있었지

이걸로 한발뺏다

왜 배캅인데 시발!

햇반이 데워질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아깝다.

한국인들 유전자라면서 거의 90%가 땀냄새 덜나는 유전자.
일본은 70이던가 중국은 일본보다 퍼센트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안씻는 문화가 있어서...
카더라에 따르면 이 남새안나는 유전자가 고수풀을 비누맛나게하는 유전자라고도 하더라

중국인은 그냥 조온나 안씻어서 그런거 아님?

백합에 남자난입이 최고다

얼른 햇반 데워서 밥 비벼 먹어야겠다

냄완얼

트레이서, 자리야, 솜브라 다 코카서스...

노멀에 여자난입은 싫다

아씨 금딸중인데

데오도란트 달고 산다고 들었는데 참인가?
서양인이랑 동양인이랑 구성이 다른 듯 냄새가 좀 나긴 한가봄
안씻어서 나는 악취가 아닌 진짜 본연의 체취 ㅇㅇ

오늘도 평생 써볼일없는 지식만 늘고갑니다

여행가서 진짜 어디서 이상한 냄세나면 주위보면 서양인이 있는경우가 많았음.
특히 여름에 지하철타고 이동하는데 이쁜 서양여성분봤는데 그 주위에 사람들이 없어서 왜그런가 싶었는데
시간지나고 바로 알았음. 그 여성분내리니까 냄세가 안남

실제 서양에 가보면 몸매 개쩌는 사람들도 많지만...그보다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뚱땡이들 천국임.....한국 들어와서 좀 놀랜게 사람들이 하나같이 날씬함. 배 나오고 살쪘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냥 미국에선 평범한 체형이라 ㅋㅋㅋ;;;

갸아앍

대신에 한국인은 마늘냄새가 쩜.

그림체너무쎅.스하다

현실에서 맡아볼 일이 있어야 알지 ㅆㅂㄹㅁ

그건가?
골초들한테 나는 푹 쩐냄새
진짜 내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그 냄새가 한참을 가더라.
퇴근버스 앞좌석에 앉은적이 있는데 계속 맡으니까 헛구역질이 올라오고 숨쉬기도 힘들었음.
그런 쩐내나는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담배를 엄청피는 골초더라고

근데 동양이 남자들은 나이들면 체취가 뭔가 나는거 같더라 ㅠ

일단 살찌면 안된다는 사실은 알겠다 ㅠ

먹는 것이 냄새에 영향을 준다곤 하지만
결국 유전자를 이길 수는 없는건가 ㅋㅋ

유게이들은 쿰척쿰척 땀냄새 오질텐데

가까이서 본적이 없으니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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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미군이랑 합동훈련하는 날이 있었다.
근데 미군 여자들한테 샤워실 한칸 따로 배정해주고 씻게 했는데 딱 한번 쓰게 했는데 치즈썩은내가 계속 남아서 3일동안 환기시키고 그 샤워실 못썼음

호오

러시아 여행 갔었을때 마트에서 러시아 여자가 다리가 내 가슴까지 올라오더라
쭉쭉 뻣은 길다란 다리가 장난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