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나 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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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이 전자화 행정 잘 된 국가에 바꾸자면 못바꿀건 없을듯
해당 주민 동의만 있다면 ㅇㅇ
일제가 조금 더 갔으면이 아니라 실제로 다카기 마사오 총 맞아 갈 때까지 반쪽 왜정 시절이었지.
왜정 시절까지 버텼던 지역 전통주도 다카기 시절에 맥이 끊긴게 수두룩한데다 한국 전통 문화 복원도 그 만큼 늦어졌고.
힘들긴 존1나 힘들지만 난 장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바꾸기 힘들어도 바꿔야지 여기가 일본땅도 아닌데
도로명 주소도 처음엔 무슨 개삽질이냐고 엄청 욕먹었는데 지금은 정착됐으니
이것도 하려면 못할것도 없을듯
러일전쟁 승리 기념으로 지역명을 송도라고 햇지
이제 한바탕 지명복구혹은 변경에의한 폭풍이 몰아치겠구만
이제와서 바꾸긴 힘듬
우리나라같이 전자화 행정 잘 된 국가에 바꾸자면 못바꿀건 없을듯
해당 주민 동의만 있다면 ㅇㅇ
힘들긴 존1나 힘들지만 난 장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바꾸기 힘들어도 바꿔야지 여기가 일본땅도 아닌데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천천히 바꿔나가야지
힘들어도 바꿀 수는 있음
도로명 주소도 처음엔 무슨 개삽질이냐고 엄청 욕먹었는데 지금은 정착됐으니
이것도 하려면 못할것도 없을듯
도로명 주소만 해도 지금 몇년째 자리 못잡았는데 바꾸려고 하면 상당히 힘들것 같은데
알았으니까 그만해
전혀 안힘듬
얼마전에 인천 남구를 미추홀구로 바꾼거 모름?
지명 바꾸는거 힘든작업 아님.
그냥 바꾸고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정착됨.
인사동쓰고있는 간판 다 떼고 바꿔야댐
이제와서 그만하긴 힘듬
도로명 주소 때문에 싹 다 갈았는데 이거라고 못 갈까
도로명주소보다 훨씬 쉬울껄?
그럼 바꾼 뒤에 기사좀 보내주셈
집값 떨어진다고 도로명 이런거 금방 바꾸는게 요즘인데
그건 귀찮아서 힘듬
생각해보니 도로명주소 할 노력과 자금이면 이미 다 고쳤겠다.
일제가 조금 더 갔으면이 아니라 실제로 다카기 마사오 총 맞아 갈 때까지 반쪽 왜정 시절이었지.
왜정 시절까지 버텼던 지역 전통주도 다카기 시절에 맥이 끊긴게 수두룩한데다 한국 전통 문화 복원도 그 만큼 늦어졌고.
오끼나와 꼴 났을겁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btakDQAAQBAJ&pg=PT374&lpg=PT374&dq=%EB%B0%95%EC%A0%95%ED%9D%AC+%ED%95%9C%EA%B5%AD+%EC%A0%84%ED%86%B5+%EB%AC%B8%ED%99%94+%EB%8B%A8%EC%A0%88&source=bl&ots=zriHSCX9K8&sig=ACfU3U0rsf2gStw1에이브이zf23OMAjo2hXtRfw&hl=ko&sa=X&ved=2ahUKEwjt69nJm4vkAhVdyIsBHWLtCLkQ6AEwBnoECAoQAQ#v=onepage&q=%EB%B0%95%EC%A0%95%ED%9D%AC%20%ED%95%9C%EA%B5%AD%20%EC%A0%84%ED%86%B5%20%EB%AC%B8%ED%99%94%20%EB%8B%A8%EC%A0%88&f=false
기억이 좀 오락가락해서 찾아 봤는데 다행히 내 기억이 맞네.
진짜 레알 오키나와 꼴 났을거임.
그런데 일뽕과 토왜들은 오키나와 처럼 일본인 대접 받을수 있었는데 왜 독립운동가들이 헛짓 했다고 아직도 쉭쉭 거리지
인권에는 역지사지가 꼬오오옥 필요한데 그런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오키나와 헬 버전인 팔레스타인 국적으로 바꿔서 한 10년동안 이스라엘한테 팔레스타인 대접 받으면 생각이 좀 달라지겠지.
뭐 10년 동안 살아남으면 얘기지만.
지금 오키나와 취급생각하면 ㅈ도 모르는듯
심지어 부라쿠민도 한국에서 만든 소문으로 주장하는게 일뽕들 입니다.
통일이 되던가 운석이 떨어지던가 해서 대규모 개편할 껀덕지 없는이상 힘들겠지
정로환도 이찌말라구. 로서아 정벌기념이라능
그건 일본꺼 아니야?
아이고 승만아
바꿀려면 바꿀수는 있는데 바꾸는데도 세금 팍팍 들어가고 할일도 엄청 많아지니 예산 팍팍한데는 하기가 힘들어서 누군가 총대를 메야겠지
뉴스에서 아직 일부 땅 중에는 소유권자가 조선총독부인 곳도 있다던데
이런 느낌이랑 비슷한가?
니안자란 이름이 있는 호수인데
영국애들이 그냥 빅토리아로 불러서
전 세계인들이 빅토리아로 부르는
인싸동
청주 시내 성안길도 전엔 본정통이라고 불렀었지
근데 큰맘먹고 바꾸려고 하면 10년도 안걸려서 자리 잡음
요샌 나이든 사람들도 본정통이라고 아무도 안부르지
민관이 함께 열심히 조지면 되긴 되더라
한강 고소부지
지역장들은 불매로 뇌절말고
저런 지명을 어케해보지
ㄹㅇ 그러면 칭찬 받을건데,
지랄맞은 도로명 표기도 햇는데 저정도쯤이야 의지문제지 못바꿀게 뭐있나 싶음
생각 해보면, 도로명 표기도 한번에 싹 해치워버린 행정력인데,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함.
딴건 몰라도 송도는 좀 충격적이네
저 썰하고 또 다른 유래썰도 있는데 그것도 거시기 함.
당시 인천시장하던 일본놈 성을 따다 붙였다는 썰.
그래도 인천 송도처럼 노골적인 일본군 잔재는 좀 어떻게 손을 보는게 좋을듯
왜관
그렇다고 잣골이라고 원래 명칭도 대충 붙인 것을 복원하는 건 좀 그렇고...
일본식 이름도 문제지만 너무 옛날식 따라할 필요가 있나 싶은 것도 있고.. 행촌동 이런 거는 솔직히 너무 막 지었지.. 한국적이기는 하지만.. 동 이름에 촌자가 들어가는 순간 잣이 되더만..
산본도 그러지
일본어로 야마모토니까
주소처럼 싹다 바꿔야하긴 함
이런건 진작 안하고 쓸데없이 도로명 주소부터 아둥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