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밤10시 이후 과음에 시끄럽게 떠들고, 술주정하는
분들
2.쓰레기 몰래 그 자리에 놓고 가거나 근처에 버리고
도망가는 인간들ㅇ
3.발전기 밤늦게까지 돌리는 개쌔들
4.노래방 껴넣고 노래부르는 음치들...
휴대폰도 안터지는 오지에 와서 불펴놓고 밤새도록 술쳐마시고 음식쓰레기, 소주병 다깨고 버리고 간 새끼들은 정말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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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꼭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 ㄷㄷㄷㄷㄷㄷ
그야 그렇긴한데 이제 바뀔때도 됐죠.
다행이저는 ^__^
그래도 요즘 많이 좋아진듯합니다
^__^
캠핑을 스트레 받으러 가는 듯한..ㅋ
캠핑장이야 이용료내서 관리인이라도 있죠.
시골동네 계곡 바리케이드 뚫고 들어와서 똑같이 그래요.
연세 70넘으신 동네노인들이 매일 치운다는...
안보이면 캠핑족들 대부분 그래요
하지만 쓰레기 캠핑다니면서 그 주변청소 싸그리하는 사람도 있음...
제주변 분들은 다그럼 오프로드하면서 돌아올땐 항상 히치바스켓에 마대자루 차량한대당 두자루이상씩
캠핑장에 들고 올만한 온갖 전자장비란 무었인가요?
임신한 아내랑 힐링하러 글램핑갔다가 새벽 3시까지 술쳐먹고 떠드는 개새끼들 만난뒤로 다시는 안갑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3번을 말했는데 안통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