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연일 까면깔수록 새로운개 나옵니다.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부터해서 듣보 사모펀드에 10억이상 투자한거, 아들의 계속되는 입영연기...
법무부장관을 떠나 인간이면 저지를수 있는 사안이죠. 물론 개인적으론 어이없지만요..
하지만 단 하나!
이건 누가 들어도 아니다라는게 하나 있습니다.
과거 사노맹 활동에대한 "지금의 입장"
조국은 과거 사노맹 활동에대해
"부끄럽지도 자랑스럽지도 않다"...
우리는 자랑스럽지 않다라는거에대해 만족해야되나요??
과거 한창 젊은시절에 뭔들 못하나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특히나 법의 수호자 최수장 입장에서는 "과거엔 뜨거웠지만 현쟈의 저는 과거 사노맹 활동은 어리석었다"라는게 맞지 않나요?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있나요? 그것도 법의 수장이 될 사람이???
문프가 물론 임명할거로 보이지만 이건 아닙니다.
법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국가의 근간을 흔들만한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한다는 거는 정말 아닙니다. 개돼지로 보는겁니다...
https://cohabe.com/sisa/11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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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더..ㅋ
형이 얘기했잖아...술 사줄께...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역대급 인기라 대선 나오면 무조건 당선각..... ㄷㄷㄷㄷㄷ
웅동학원 이사로 있을당시
집안내에서 42억 빚 안갚으려고 웅동학원이 동원됐는데
책임이 없다하긴 힘들겠죠
아직 의혹을 별로 못몬들었네요 어차피 의혹인데 너무 약해요
공산당이 정치에 참여하는 유럽의 국가들은?
민주주의가 아닌가요?
일본도 공산당 있어요.
그런데 공무원이...나라의 세금을 받는 공무원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공무원이...사회주의??
저기요? 공무원은 나라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에요.
정의당이 뭔말을 하건 자유지만 국가 공무원이 그나라 체제를 부정해선 되겠어요?^^
나치 동맹인 일제 빨아주는 정당이 제1야당이죠.
얘네들도 콩밥 좀 먹어야 하는데...
진리의 작성글 검색 ㅋㅋ 나라걱정 오지내요 ㅎㅎ
왜들왜들 하는거 보니 적임자임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 할때 이런거 안보는줄 알았는데.
청렴한 사람들은 정치를 안하는건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은 사노맹사건을 이제와서 인민재판식으로 자기반성하라는 인간들은 대체 뭔생각인지??
MB정권때 최종적으로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저걸 문제삼는건 청문회장에 나와서 사상비판하듯이 "난 예전에 빨갱이였소"라고 말하라는거잖아요? 이게 정상적인 요구인가요?
국가전복을 꿈꾸는 걸 민주화운동으로 인정???
그게 누구든간에 개ㅂㅅ이네요...
독립운동도 일제 입장에선 폭력선동이었겠죠...
법원을 욕하세요
엄혹한 독재시대 겪으면서 이념에 빠진 적 없는 것도 청년으로서 자랑스럽지않지. 전태일 분신 무렵 많은 청년들이 민주주의 탈을 쓴 독재에 회의했으니.
과거가 아닌 바로 오늘도 친일매국정치인이 수두룩한데 그들이 조국을 두려워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