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569376?ntype=RANKING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다. 오후 10시 30분쯤 수술이 끝났지만, 다리 접합에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놀이기구 유지보수를 위해 바른 윤활유에 절단면이 오염되는 등 훼손이 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살인 A씨는 군 복무를 마친 뒤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스스로 돈을 벌며 진로를 알아보던 중 변을 당했다고 한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A씨는 방학과 관계 없이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타깝네요.
한국이에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안타까움이... 하늘이 무심하네요 ㅠㅠ
아... 군대까지 다녀와서 다쳤다니 더 안타깝네요... 아..ㅜㅜ
안타깝다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
에혀....진짜...할말이 음따...
아까는 봉합했다고 그러지 않았나..
에효ㅜ 인생이란게 뭔지 참...
....안타까운 청년이여...ㅠ
슬프네요 ㅠ
참 어려운 사람은 않고
한사람 인생이 많이 바뀌는군요
옛날에도 타 놀이동산에서 비슷한 절단사고 있었는데 그땐 과다출혈로 사망했던걸로.
아... 제발
아오 ㅠㅠ
봉합이라도 성공했으면 빌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근데 이거 개인 부주의 사고던데;; 걸어서 오는게 귀찮다고 뒤에 타고잇다 뛰어내려서 ㅡㅡ;;
아.. 진짜로요? ㅡㅡ
그래서 지금 안전교육 vs 본인과실로 말들이 많음 일단 회사에선 사고 이후 지원해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