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쓰다 소니로 넘어왔습니다~

적응 하시면 편해집니다~

니콘 쓰다 넘어왔는데 설정이 시궁창인 건 여전합니다.
지금도 매뉴얼따위는 봐도 모르겠고 로시미 님이 작성하신 걸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되더군요.
폐급 중의 폐급이죠.

축하드려요 ^^

저도 적응안됬는데 쓰다보니 되더라구요..
쓰시다보면서 서서히 캐논의 장단점을 알게되실겁니다읔 ㅎ

편의성별 분류가 아닌 카테고리 별 분류로 되어있구요
터치가 안되니 불편합니다 ㄷㄷㄷ

메뉴 번역하는 사람이 한국인이 아니라서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기능 메뉴 설정에 자주 쓰는 메뉴만 넣어놓으시면 엄청 편합니다.

처음에 한번 세팅하기가 아려워서 그렇지
막상 한번 커스텀 하고 나면 손댈일도 별로 없어요.
외부 버튼으로 다 뺄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모르는 기능은 여엉원히 모르고 살게 된다는 함정이 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