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당하다 구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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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껴안는거 너무짠하다..
30년이나 살아있었다니 무슨 실험인거야
노? 신고합니다
노오오오ㅗ오오오
노오오오ㅗ오오오
노? 신고합니다
닉언급 신고합니다
뭐여이건ㅋㅋㅋㅋ
새끼돼지 죽여놓고 장례치른다는 새끼들 생각나네
코바.
에잎스! 위드! 스트롱!!
투게다!
와우... 껴안는거 너무짠하다..
30년이나 살아있었다니 무슨 실험인거야
저도 잘 몰라요 ㅠ
원숭이 평균수명은 암컷 32세 수컷 39세로 대략 30년정도
거의 늙어뒤질때까지 살려서 실험했단건데.. 스트레스로 숨 끊어지지도 않고 말라비틀어진것도 아니고... 30년동안 얼마나 뭘 한거지 대체
밑에 누가 써줬는데 에이즈 치료제 개발실험이라네
치료제 개발은 성공했으면 좋겠군
에이즈 치료제의 영웅들로 대우받고 가념할 수 있게
근데 애들이 뭔가 한근육씩 하는거 같다. 혹성탈출에서 본 거 같음
구조된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실험 하려던 것 아닐까남.
아. 무슨 근거를 가지고 하는 얘기는 아님.
전에 게시물들에서는 구조 얘기는 없었던 것 같아서 해본 말일 뿐임.
수명이 30년이나됨?
몰라 짤에 써있는데로 썻음
건강상태 좋으면 50년 넘게 산다고 들음.
평균수명 30 장수하면 그보다 길게
거의 꽉 채운셈
빛 자체를 아예 못보고 살았는지 애들 피부 창백한거봐라 어휴..
털 없는거 봐라 ㅠㅠ
실험쥐 ㅡ 우, 우리도 구해줘...
뿅뿅간 너 나가서 손들고 있어!
플라톤의 동굴
근육 장난아니네
이거 구조 아닌걸로알았는데 그냥 연구끝나서 풀어준거아니엿나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2034439/Lab-chimps-freed-caged-fior-30-years-injected-HIV.html
Animal Experiment Chimpanzee로 검색해보니 30년 맞고
에이즈백신 실험이라고하네
크흡 다행이다 ㅠ
드디어 졸업 논문을 쓰고 해방된 대학원생
원숭이들 덕분에 에이즈 백신을 연구할 수 있었어.
정말 고마운 동물들이야.
에이즈를 만든 것도 좇간이지만. ㅅㅂ 좇같은 좇같.
HIV는 유인원 등 근연종한테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큰 바이러스라 인간이 만들었다는 건 어폐가 좀 있음.
어.....에이즈의 유래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인원과의 접촉(!), 유인원 고기 유통을 통한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였는데....으음.....
얼마나 행복한지 서로 껴안네
30년동안 고통속에 살았구만
불법 실험이었나?
그거 생각나네 2차대전 1945년 폴란드 바비에 돌리 마을에 독일군 보급벙커가 있었음.그 보급벙커가 연대인가?일단 진짜 몇 천에서 1만이상의 병사가 몇 달 보급받을 양의 보급품들이 있었음.거기에 총 6명의 군인이 있었는데 연합군 폭격에 입구가 붕괴되서 그냥 고립되버림.다행히 보급품이나 다른 생필품은 넉넉했고 산소는 환풍기인가?에 의해 계속 들어옴.그래서 누가 구하러오겠지하다가 세월이 흘러서 6년이 지났고 1951년 근처에서 작업하던 인부가 발견함.6년 동안 2명이 ■■하고 2명이 원인불명으로 사망 그래서 2명이 결국 햇빛을 봄.근데 1명이 햇빛을 너무오랜만에 봐서 심장마비로 사망.결국 1명만 생존함.
이게 그 당시 신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