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즈나 아이 문제로 다시 알아보는 작년 11월 타회사 성우 사건

 이 만화에서 처럼 한 회사에 버추얼 성우 모집에 들어갔는데 계약하자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파토가 난 사건

이후 회사가 사과문을 올렸다

이번에 여러분께 심려와 민폐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일방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오해가 있다고 생각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A子 씨와 처음 이야기를 나눴을 당시 소속사가 없는 프리랜서였고,

성우사무소 몇 곳과 면접을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성우업계 경험도 많으시고,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 합격의사를 전달했고,

A子 씨도 참가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 후 다음 만날 일정을 정하는 과정에서

새로이 성우사무소(소속사)에 들어갔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저희 회사에서 버추얼 유투버를 할 수 있다면 퇴사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 A子 씨는 현재 성우로써 명의를 사용한 음식점 같은 곳에서

 대충 자기들과 계속 중간접점이 안되서 파토났다가 내용

사과문 결말

저희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두분께 사죄할 생각입니다만, 이번 같은 경우로

기업이 두려움에 일방적으로 사죄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대의 불평 뿐 아니라, 기업측의 불만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로썬 기업이미지에 손상을 입었다고 생각하며,

이에 관해선 변호사와 상담해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 건에 관해 두분과, 만화를 그린 누군가와 직접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두분께 연락드려 사죄를 드리면서,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심려와 민폐를 끼치게 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묘한 말을 적으면 사과문을 작성했다.

3줄요약

1.한 성우가 억울하다고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를 올림

2.회사가 접점이 안맞아서 그렇다 함

 3.사과문 마지막이 의미심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