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인터뷰 하시는 여성은 그래도 기자온다고 치워서 양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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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방은 다 이런가요?
흠 인터뷰 하시는 여성은 그래도 기자온다고 치워서 양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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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더럽게하는 사람 있고, 깨끗하게 하는 사람 있고.
ㄴ...ㅔ 최소 제주변ㅇㄴ용
남친 없는 여자들 같은데요?ㅎㅎ
남친 있어도 마찬가지 남친 올때만 치움
애들 키워 보세요 ㄷㄷㄷ
아뇨 아는 ㅊㅈ집 경황없이 같이간적잇는데 깨끗하던데요
깨끗하니 들어오라고 한거 아닌가요?
누나랑 여동생 있어봐서 아는데 진짜에요.
더 심할때도 있죠. 전 깔끔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방 치우고 살았는데 지들방이 너무 지저분하면 치우면 되는데 안 치우고 제 방 와서 자더군요. 자고 있음 침대로 누군가 들어오면 누나 아님 동생.ㅋㅋ
여친하고 자고 있을때도 들어와 방바닥에서 자더군요.
지금은 다들 10대들 키우다보니 좀 낫더군요.
누나가 여럿이라 대~충 이해는 가는데 "여친이랑 자고있는데 들어와..." 이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님보도 이해해달라고 한건 아닌데 왜 이해 할려고하나요?
이해가 안되는 일을 하더군요.
그나마 진짜 둘이 그냥 자고 있을때니 다행이죠.^^
희안한게 모 아니면 도 더라구요. 중간이 없음.
겁나드럽거나, 결벽증처럼 깔끔하거나. 둘다 피곤함류.
현관문 열자마자 50리터 쓰레기봉지 두개 쌓여있고..신발이 바닥에 널부러저 있었고 싱크대엔 탑처럼 그릇이 올라있었고...화장실은 담배쩐내에..방엔..발디딜 틈이 없었던곳도 있었어요 ㅠ
남자는 군대라는 단체 생활이있어서
정리정돈을 강제라도 시켜서 저정도는
아닌사람이 많아요
부모님이 천안에서
원룸일하는데
미혼여자들은 쓰레기처리
무섭다고 하네요
원룸뒤에 텃밭이있는데
쓰레기
생리대
머리카락 창문에서 던진거
아주 진저리납니다
여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저래서 해어졌어요
제 주변은 저런 여자 없다는 다 정리정돈 잘함
저기서 혼자도 하죠
뭘요
빤스부터 찾은사람 추천
자게이가 가봤을리가 ㄷㄷ
남녀 구분없이 깨끗,지저분 똑같더라구요.
시집가기 전 대학다닐 때 울 딸 방이 저랬습니다.
지금은 가끔 가보면 깨끗히 잘 정리정돈하며 살아요.머리카락 하나라도 있으면 후다닥치우며 깔끔하게....
사람됬네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저기 딜ㄷ있네요~ㄷㄷㄷ
from SLRoid
맞아요.저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비슷합니다;;
울 딸래미 방 같네..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가 누나만 둘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밥먹고 바로 치우고 설거지 해야하고
동네 슈퍼라도 간다고 하면 꼭 손에 재활용이든 음식물이든 쥐어주려고 하고 바닥에 뭐 있는 꼴을 못 봅니다.
꼭 저럼
여자를 안 만나본 시람들은
저런거 보고 세상 여자들이 다 저런줄 암
여자를 만나본 사람들은 케바케 라는걸 알죠
저런건은 자게 독거 뇐네 타입 아닌가 ? ㅎㅎ
어머니가 연수원 청소일하셨었는데
대체적으로 여자들방이 훨씬 더럽다고 하셨습네다..
여자가 짐이 더 많아서일수도 있는데
속옷같은거부터 아무데나 집어던져놓고 다닌다던..
제방도 저래요... 꼬추입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자면... 보통 여자들이 남자보다 정리를 안하고, 지저분함...
보일때랑 안보인 곳이랑 극명한 차이가 난다는... 즉 화장 잘하는 여자라면 한번쯤..
사람마다 다르던데..
제 방보단 양호하네요 ㄷㄷ
인터넷 개통 기사 하면서 수 많은 집을 방문해봤습니다. 80%는 지저분하게 살더군요.
케바케인 듯요 ㄷ ㄸ ㄷ ㄷ
여동생만 셋인데 저런 모습은 단 한 번도 못봄류
남자여자 안가리고 청소 안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럼... ㄷㄷㄷㄷ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은 잘 하고 삶.
정확히는 여자방이 아니고,
'자취하는' 여자방입니다
정확합니다 !!
원룸에 살다 나가는 남자와 여자들 중 저런 방의 여자들 비중이 의외로 아주 높습니다.
차라리 남자는 가끔씩 치우기도하고,
여친이라도 있으면 깨끗하게 사는데,
여자들 몇달 살다 나가면 진짜.... 집이 아니라 폐가 쓰레기장 같은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진리의 케바케
학교다닐때 과 후배가 컴터 좀 봐 달래서 갔다가.......... 제 인생 최악의 방을 구경했습니다. 토끼를 원룸에서 키우는데, 진심 방안은 오물냄새와 그리고 방 어디도 제 발을 디딜곳이 없었더랬죠!!!! 내가 발 디딜곳이 어디야?! 라고 물으니 한쪽 벽으로 스윽 밀던 후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