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보니 소리 지른 사람이 굶어죽기 일보직전이엇다고 오죽하면 그랫겟냐는 사람이 있네요 함께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이 한부모가장, 이주여성, 장애인 분들이엇다는 걸 몰랐을까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하늘위의바다2017/02/18 00:11
남의 당 행사에 와서 소리지르고 행패부리는게 폭력이예요.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도 소수자들인데 그분들 방해해놓고 본인들만 소수고 핍박받는다고 생각하는게 피해의식이지.ㅡㅡ
Nushian2017/02/18 00:15
정말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니 앞으로도 모를 것 같다.
나중에를 외친 다수는 집단행동으로 억압자의 입장에 치환하고 타 정당의 행사에 깽판 난동부린 자만이 오롯이 유일한 소수자인 듯 날조로 이미지를 덧씌우니 이야말로 피해자 코스프레의 극치이며 저들의 의식구조가 일반대중의 그것과는 상치함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는데, 본질이자 진실은 그들이 호도하고픈대로 대중에게 전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나중에를 외친 숱한 군중 또한 이 사회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임을 절대로 생각지 아니하며 오히려 외면하려드니 그런 정당은 진정으로 약자를 위한다고 여길 수 없고, 따라서 영원히 원외정당으로 남든지 뿔뿔이 흩어져 먼지 흩날리듯 사라짐이 마땅하다.
lucky2017/02/18 00:21
뇌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모든걸 저렇게 자신 위주로만 생각하면서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고 다 남탓만 할 수가 있지...
Nushian2017/02/18 00:28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주유소에서 라이터를 켜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도서관에서 조용히 해야 한다는 것도 모두 상식이다.
예의 이전의 문제다.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게 삼가야 하는 행동이 있는 법이다. 이를 어기는 이에게는 누구라도 제지하는 게 옳고 이를 어기는 이가 잘못된 것이다.
질문을 할 때를 기다리지 않는데 주위가 호의적으로 보길 바라는 게 이상하지 않은가? 오히려 그걸 다수의 폭거로 치환하려는 것이 다수의 양심과 상식을 인정하지 않는 부당한 폭력 아닌가?
천랑무적2017/02/18 05:59
딱 와닿는 비유네요. 약자, 소수자가 선하다는 착각을 하지않도록 주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의컴퓨터2017/02/18 06:23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
오늘의컴퓨터2017/02/18 06:25
정당하게 발언권을 얻은 사람들
질투는나의힘2017/02/18 07:35
범죄와의 전쟁에서 나온 대사 생각남
행배 성격이 원래 어릴때 부터 그래요 지빼이 몰라 십섀끼
살찐팽귄2017/02/18 07:36
약함은 선함이 아닙니다
저들은 능력이 새누리당이 되지못한 정치적 양아치일뿐 어느정도 성공을 이루면 변절할 김모 전 도지사씨와 동류입니다
녹색당에 녹조라떼 선물하고 싶다.
출처 가보니 소리 지른 사람이 굶어죽기 일보직전이엇다고 오죽하면 그랫겟냐는 사람이 있네요 함께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이 한부모가장, 이주여성, 장애인 분들이엇다는 걸 몰랐을까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남의 당 행사에 와서 소리지르고 행패부리는게 폭력이예요.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도 소수자들인데 그분들 방해해놓고 본인들만 소수고 핍박받는다고 생각하는게 피해의식이지.ㅡㅡ
정말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니 앞으로도 모를 것 같다.
나중에를 외친 다수는 집단행동으로 억압자의 입장에 치환하고 타 정당의 행사에 깽판 난동부린 자만이 오롯이 유일한 소수자인 듯 날조로 이미지를 덧씌우니 이야말로 피해자 코스프레의 극치이며 저들의 의식구조가 일반대중의 그것과는 상치함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는데, 본질이자 진실은 그들이 호도하고픈대로 대중에게 전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나중에를 외친 숱한 군중 또한 이 사회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임을 절대로 생각지 아니하며 오히려 외면하려드니 그런 정당은 진정으로 약자를 위한다고 여길 수 없고, 따라서 영원히 원외정당으로 남든지 뿔뿔이 흩어져 먼지 흩날리듯 사라짐이 마땅하다.
뇌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모든걸 저렇게 자신 위주로만 생각하면서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고 다 남탓만 할 수가 있지...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주유소에서 라이터를 켜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도서관에서 조용히 해야 한다는 것도 모두 상식이다.
예의 이전의 문제다.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게 삼가야 하는 행동이 있는 법이다. 이를 어기는 이에게는 누구라도 제지하는 게 옳고 이를 어기는 이가 잘못된 것이다.
질문을 할 때를 기다리지 않는데 주위가 호의적으로 보길 바라는 게 이상하지 않은가? 오히려 그걸 다수의 폭거로 치환하려는 것이 다수의 양심과 상식을 인정하지 않는 부당한 폭력 아닌가?
딱 와닿는 비유네요. 약자, 소수자가 선하다는 착각을 하지않도록 주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
정당하게 발언권을 얻은 사람들
범죄와의 전쟁에서 나온 대사 생각남
행배 성격이 원래 어릴때 부터 그래요 지빼이 몰라 십섀끼
약함은 선함이 아닙니다
저들은 능력이 새누리당이 되지못한 정치적 양아치일뿐 어느정도 성공을 이루면 변절할 김모 전 도지사씨와 동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