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유니버스의 그 날

빨갛다라는걸 굳이..

그런듯

정확함

아니야 먹힌게 아니라 우리나라 출판 업계를 존나 잘 이용한거야 우베볼임 우베볼

애초에 양산한 이유가 당시 출판업계 사정이 안좋았는데 항상 지속적으로 사주는 고객들이 있었음
그게 만화방 같은 곳이었는데 대충 그려도 어느정도 그쪽 사람들은 사주니까 아예 양산을 시작한거
그래서 김성모같은 놈들은 살아남고 그나마 질로 승부한 나머지 한국 만화가들은 으어억 한거임

그래서 그 만화가들은 게임시장으로 가고

다시 웹튠으로 기웃

그 고객은 만화방이였지

으어억 ㅋㅋㅋㅋㅋ ㅠㅠ

만화방 전용 공장장님들이야 따로 있지 않았나 저 아재는 그냥 대여점용을 찍어낸거고...

그냥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임

거짓말은 아닌듯 지금 날씨에 노가다 ㄷㄷ

만화가도 글 쓰는 사람인데.. 걸움이라니;;;

노가다 뛴건 최근이 아니라 3-4년 전일껄?? 근성가다.

친구네 공사판 몇일이나 가서 도와줬을진 모르겠지만 진짜 거짓말 입에 붙은체 사는사람은 맞음.

올해초 아니면 거진 작년. 그 네이버에 연재하던 신작 트레이싱 들통나고 한다는 짓거리가 저거였음

만화가 만화방 성인만화스타일 복붙이라 재미없어서 그렇지
이사람이 거짓말로 욕먹은게 그렇게 많나?

트레이싱 말고는 난 모르겠는데

이 분 대부분은 도장찍기지만 그래도 마음 먹고
현장 취재나 자료 찾아서 작품 내놓는거는
괜찮은 작품들이던데

기억나는거 몇개만 꼽아도 먼옛날 태극기 펄럭이며 1권 작가의말에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하기전부터 스토리와제목을 생각했다는둥
스킵하고 가장 최근것만도 생활기록분가 하는 웹툰 트레이싱 들통나고나서 한다는소리가 자기가 데뷔초창기때부터 그림연습용으로
슬램덩크를 수도없이 모작해서 본능적으로 그렇게 그려진다는둥 개소리하다가 어시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날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