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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네요. 집근처에서 먹던가 술을 끊어야 할듯.
최단거리로 잘가네....ㄷㄷㄷㄷ
타임라인 검색해보면 알듯 ㄷㄷㄷ;
저정도 걸으면 중간에 술 깨서 기억나지 않나요...? 주작인듯
저랑 비슷하네요...
힘들어서 술깰듯. 운동하던 사람도 아니고 17km면 아주 먼 거리인데...
저도 조금 비슷하네요 ㅋㅋ 대신 5키로 이내 거리에서 걷는단 ㄷ ㄷ 희안하게 택시든 버스든 타고 오다가도 중간에 내려서 걷더란 ㄷ ㄷ
술버릇 좋네요..... 건강에 무지 좋은 버릇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웃길라고 주작
집에 도착할때까지는 의식이 있는데 집에서 자면서 기억이 지워진다고 하네요
맞는거 같아요
암만 떡이되도 안자고 술깨면 기억 나는듯
자면서 알콜하고 같이 지워지는거 같아요
버스 3정거장은 걸어간적이 있긴한데 ㄷㄷㄷ
개주작
주작이고 실제로 있다해도 나이 서른전에 객사함
평소에도 저거의 반은 걷네.
그리고 저 핸드폰 만보기 하나도 안맞음..
실제로 18킬로 걸었다고 나오면 실제 걸은건 10킬로도 안될듯
4시간을 걸었으면 술 안깰수가 없는데
술 먹고 10분만 걸어도 지쳐서 헉헉
술먹고 10km정도 걸은 적 몇번 있는데 왠만해선 힘들어서 술깨던데요.
이런 주작은 그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가
키보드가 없어져야 해결되는 문제인가..
사고 안난게 다행 이네요,,,야간에는 신호 무시하고 차들 다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다가 교통사고 안나면 다행
운동삼아 천호동에서 의정부까지 걸어가던중 다리가 물집 잡혀서 상계동에서 택시탄적있음 물론 맨정신에
주작이지.. 지도만 봐서 저렇지 막상 걸어보면 길 못 찾음
저랑 비슷한듯...
필름 끊겨 기억이 없는데 직원분들 인사하면서 다 집 귀가하는거 다 챙기고. 집에 간다네요.
근데 기억이 없음...
요즘 무서워서 술을 줄이고 있어요.
건강해~~!!
저도 어릴때 술마시면 몇키로는 걸어 다니던 버릇이..
나름 괜찮습니다.. 술도 깨고.. 운동도 되고..
한남대교 걸어서 많이 넘음..
돈이 없어서 부산 서면에서 김해공항 입구 덕두까지 걸어 본적은 있음.한겨울이라 낙동대교 건너는데 추워 죽는줄.....
저도ㅠ회식하고 13키로씩 걸어다님... 처음엔 그냥 걷다가 ㄷㄷㄷ
예전에 제가 그랬음. 다만 저는 기억이 부분적으로 난다는 거.
해뜰때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집에 도착한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