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규제에 대한 일본시민들의 생각

외모 비하 하긴 뭐한데..
정말 하나같이 찐따같이 생겼네...
얼굴도 찐따들인데 대가리도 참...

우리도 불과 얼마전까지 휘둘리던 언론에 역활이었지 쪽발이들아 우린 넘어섰다 언론이 하는말따위는 알아서 체크하는 위대한 국민이 나라를 만든다 문재인이 만든 나라가 아니란다 쪽바리들아 이나라는 국민이 갑이고 우리 대통령이 국민에 하수인이란다

미개하다 미개해 쪽바리 국민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이래도 NO아베 인가?
NO JAPAN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 수고들해라. . .그래도 니네는 니네나라 편드는거니깐. . .신발 여기도 니네편있다. . .데려가라좀

일본사람 개같이 부려먹고 개밥주고
몇십년뒤에 돈몇푼 던져주면 되겠네..

제네들은 그냥 잘사는 북한이야 북한.
1당독재,
언론장악통제.
국민세뇌.
북한하고 다를거 없다니까.

참, 우리나라 사람들 이타심은 정말 훌륭하단 말이야.
이런 쪽본인간을 사람으로 대하니...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선 독이되는 마음 씀씀이다.
세계 경제대국으로 우리보다 앞서는 일본이 지진 한 번 났다고 매스컴, 여론몰이해서 돈 갖다 퍼부어주고 말이야.
그런데 돌아온 보답은 공식적인 지원국 제외와 함께, 곧 이은 독도도발이었다.
본디, 국가란 국민이 모여서 나라가 형성된다. 그리고 그 나라의 방향을 끄는 것은 그 상위 기득권층들이다.
그 기득권층들은 하위권이 형성하고 있는 정서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의미이다.
일본인의 속마음, 겉마음은 같은 일본인조차 파악하기 힘들다.
<대부분 일본인이 생각하는 정치란?>
세이지 난떼, 쿄미 나이와. 바카 미타이.
(정치같은 거 관심 없어. 바보 같아.)
이런식으로 떠들어대는 일반인이 많다.
극우 네티즌, 2CH등 제외하고.
하지만, 같은 일본인조차 모르는 속마음, 겉마음이 있다.
겉으로는 관심없는 척 하더라도, 간접적으로 피해가 생겼을 시 돌변한다는 거다.
아주 무섭게 말이다. 그게 일본 정서 문화의 핵심이다.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 표현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은 문화적 특성이다.
일제 침략당시 일본인 군대 수는 얼마였는가? 수백만이다.
일제 침략 때, 그들의 보급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몇 명이었는가? 셀 수 없다.
그리고 간토대지진때, 일반 조선인을 6천명 가량 학살하고 길거리에 시체를 쌓아두고 불태웠다.
죽창으로 잔인하게 찌르고 말이야. 이를 행한 것은 다름 아닌 '일본 시민' 자경단이다.
그럼에도 적이 아니라고?
하물며, 이들은 8월 15일을 생각하며 아직도 피해자로 생각하고 있다.
본인도 20년넘게 일본 문화를 공부하고 유학다녀왔으며, 일본 바이어 상대로 일도 했다.
거기서 느꼈던 것은 좋은사람은 참 좋다.
그런데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은유적으로 한국을 멸시했다.
<결론은?>
우리는 관광객에게 손님으로서 차별없이 대하면 된다.
그렇다고 유난히 더 잘해주거나 동정 및 친근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외교관계에 따라, 언제든 돌변할 수 있는 잠재적인 적일 확률이 높다는 말임.
일반, 일본시민이더라도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
적당히 경계없이 넋놓고 있다가 역사가 그래왔듯이 과오를 또 다시 범해, 어리석은 말로를 경험할 수 있겠다.
지금은 총성없는 전쟁 중이다.

무식하다 무식해...일본이 자국민 속이고 잇는줄도 모르고...불쌍하고 안타깝고 가여움.하지만, 끝까지 가야 한다.일본국민이 진실을 깨달을때까지..

18 방사능 때문인가 다들 족꺼치 생겼네

정치인은 국민의 눈치를 보는 속성을 갖고 있지요. 아베가 독단적일 수 없고 나베가 홀로 미친 게 아닌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을 빽 삼아 지랄.

베스트한테도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