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건 정말 순수하게 멍청한 종교인은
악의 하나도 없이 저런짓을 할수도 있다는거
당장 성경에도 아들 배를 가르고 태워버리려고 한
아브라함 얘기가 중요하게 다뤄지는것만 봐도.....
정체불명의 사도2019/08/16 00:35
뭐 저런 ㄱ..
Cirrus2019/08/16 00:36
.
유게최고정상인2019/08/16 00:36
저거 기자도 어이터졌는지 뭐라구요?하던데
GOI-04C2019/08/16 00:26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가슴기저귀야옹2019/08/16 00:28
사람 가죽을 쓴다고 다 사람은 아니지 참
정체불명의 사도2019/08/16 00:35
뭐 저런 ㄱ..
유게최고정상인2019/08/16 00:36
저거 기자도 어이터졌는지 뭐라구요?하던데
Cirrus2019/08/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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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리코2019/08/16 00:40
많은 개 독목 사 새끼들이 죄를 씨을 수 있는 것 처럼 설교하는데...
사실 기됵교에서는 죄는 씻을 수 없고 죄를 사 하여 준다고 가르친다.
한마디로 죄 자체는 짊어지고 가는데 마음을 다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그 대신 짊어진 죄는 언제든지 리턴할 수 있다.
성경에선 인간의 법을 부정하지 않음. 즉,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죄는 사함 받을수 있지만 그것이 감옥을 가지 않거나 하는 인간세상의 면죄는 아님.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못 박혀 돌아가실때 회개한 도둑도 신이 기적을 일으켜 해방되거나 한것이 아니고 인간의 법에 따라 그대로 죽게 됨.
Honey Latte2019/08/16 00:56
기독교에서는 죄를 지워주는것이 아니라 그저 그 죗값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대신 치루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의로워졌다 라고 표현하지 않고 의롭다고 여김받았다 라고 표현하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는것은 결국 검은 본질은 그대로 두고 흰천을 덮어주는것과 같습니다. 그 흰천을 다시 검게 물들이는것은 성도의 선택이죠.
물론 이것은 신앙적인 부분입니다. 회개했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벌 받아야할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제도적인 법을 범하는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는것이 마땅하다는게 건강한 신앙인의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부분적인 신앙인들의 모습이겠지요.
칼 리코2019/08/16 00:58
예수가 죄와 힘든 짐을 짊어준다는 말은
죄로 인해 마음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을때 그 견딜 수 없는 마음을
견딜 수 있도록 같이 나누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대신 용서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대신 용서 해준다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죄의 무게를 실감하고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가득차고 죄책감이 큰 사람들한테 먹히는 소리임...
죄에 대해서 생각 없는 애들은 나중에 몰아서 예수꼐서 몽키스패너로 내리찍으실 예정이라고 하는게 원래 내용...
칼 리코2019/08/16 00:59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 피값으로 대신 치뤄진 죄도 사실 내가 지은죄가 아니라 원죄에 해당함으로
원래 조상부터 받았던 대물림된 죄는 없던것으로 한다는 거라 내가 지은 죄는 해당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십색히2019/08/16 00:41
저거 나중에 애들 시신 수습하는것도 나왔는데
그냥 굳어버렸더라...엄마는 병원에서 혼절해서
실려가고
루리웹-96670357502019/08/16 00:42
진짜 무서운건 정말 순수하게 멍청한 종교인은
악의 하나도 없이 저런짓을 할수도 있다는거
당장 성경에도 아들 배를 가르고 태워버리려고 한
아브라함 얘기가 중요하게 다뤄지는것만 봐도.....
네모 건달2019/08/16 00:44
현실과 종교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이런 미친 짓을 해도 구제 받을 거라는 놈들 많을 거 같음
레비테이론2019/08/16 00:49
저 인간 어디서 뭐하고있을까
난오늘도먹는다고2019/08/16 00:58
목사나 하고 있지 않을까?
딩클버그2019/08/16 00:54
악인이 악행을 하는데는 아무것도 필요없지만
악인이 아닌 사람에게 악행을 하게 하려면 종교가 있으면 된다.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진짜 무서운건 정말 순수하게 멍청한 종교인은
악의 하나도 없이 저런짓을 할수도 있다는거
당장 성경에도 아들 배를 가르고 태워버리려고 한
아브라함 얘기가 중요하게 다뤄지는것만 봐도.....
뭐 저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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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기자도 어이터졌는지 뭐라구요?하던데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스
사람 가죽을 쓴다고 다 사람은 아니지 참
뭐 저런 ㄱ..
저거 기자도 어이터졌는지 뭐라구요?하던데
.
많은 개 독목 사 새끼들이 죄를 씨을 수 있는 것 처럼 설교하는데...
사실 기됵교에서는 죄는 씻을 수 없고 죄를 사 하여 준다고 가르친다.
한마디로 죄 자체는 짊어지고 가는데 마음을 다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그 대신 짊어진 죄는 언제든지 리턴할 수 있다.
뭔소린지 모르겠는데요..
죄를 짊어진다는게 뭔뜻인가요?
대충 양심에 찔릴테니까 감방엔 보낼필요 없다 뭐 이정도로 해석되는데.
회개하면 예수가 대신 짊어줌
니가 한짓 용서는 해줄순 없지만 니가 너무 괴로워하니 괜찮다고 다독여줄게
이런거아님?
성경에선 인간의 법을 부정하지 않음. 즉,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죄는 사함 받을수 있지만 그것이 감옥을 가지 않거나 하는 인간세상의 면죄는 아님.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못 박혀 돌아가실때 회개한 도둑도 신이 기적을 일으켜 해방되거나 한것이 아니고 인간의 법에 따라 그대로 죽게 됨.
기독교에서는 죄를 지워주는것이 아니라 그저 그 죗값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대신 치루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의로워졌다 라고 표현하지 않고 의롭다고 여김받았다 라고 표현하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는것은 결국 검은 본질은 그대로 두고 흰천을 덮어주는것과 같습니다. 그 흰천을 다시 검게 물들이는것은 성도의 선택이죠.
물론 이것은 신앙적인 부분입니다. 회개했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벌 받아야할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제도적인 법을 범하는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는것이 마땅하다는게 건강한 신앙인의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부분적인 신앙인들의 모습이겠지요.
예수가 죄와 힘든 짐을 짊어준다는 말은
죄로 인해 마음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을때 그 견딜 수 없는 마음을
견딜 수 있도록 같이 나누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대신 용서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미(대신 용서 해준다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죄의 무게를 실감하고 용서를 구하는 마음이 가득차고 죄책감이 큰 사람들한테 먹히는 소리임...
죄에 대해서 생각 없는 애들은 나중에 몰아서 예수꼐서 몽키스패너로 내리찍으실 예정이라고 하는게 원래 내용...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 피값으로 대신 치뤄진 죄도 사실 내가 지은죄가 아니라 원죄에 해당함으로
원래 조상부터 받았던 대물림된 죄는 없던것으로 한다는 거라 내가 지은 죄는 해당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거 나중에 애들 시신 수습하는것도 나왔는데
그냥 굳어버렸더라...엄마는 병원에서 혼절해서
실려가고
진짜 무서운건 정말 순수하게 멍청한 종교인은
악의 하나도 없이 저런짓을 할수도 있다는거
당장 성경에도 아들 배를 가르고 태워버리려고 한
아브라함 얘기가 중요하게 다뤄지는것만 봐도.....
현실과 종교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이런 미친 짓을 해도 구제 받을 거라는 놈들 많을 거 같음
저 인간 어디서 뭐하고있을까
목사나 하고 있지 않을까?
악인이 악행을 하는데는 아무것도 필요없지만
악인이 아닌 사람에게 악행을 하게 하려면 종교가 있으면 된다.
착각할 수 있는데
■■ 안되는 이유는 자신을 '살해'하는 행위라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