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개를 풀어놓아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짖고 위협하고 난리인데 집에 울타리 있어서 괜찮겠지했는데 개구멍으로 들어와서 애들과 저를 위협하고 무서웠습니다
드론 날리다가 정말 개깜놀
개줄묶으라고했더니
우리집에서 고기를 구우니 개가 거기 간거아니냐고 개소리
애들 무서워서 울고 난리인데 피해없다고 된거 아니냐고 개소리
이주인놈을 어떻게 조치 할까요?
https://cohabe.com/sisa/113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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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 한마리 데려와요
싸커킥
;;; 저정도크기면 싸커킥하다가 물릴꺼갖ㄷ은뎅ᆞ느ㄷㄷ
해드킥 으로 일격필살 !
한국에서는 관계법령이 없어서 법적으로는 어렵고
말이 안통하는 개주인이라 진짜 처치하고 싶으시면 조용히 개간식 사서 쥐약 바르시고 어디 숨겨두세요
개 주인이 개를 풀어놔서 개혼자 지맘대로 돌아다니다 줏어먹고 죽었으면
풀어둔 개주인도 후회하겠죠
지구대 신고하면 됩니다 ^^
요즘 쥐약은 쥐만 죽여요.... 좀더 독한걸로 선택하셔야..
개는 무슨죄죠?! 주인놈이 문제인데 개를 골로 보낼 생각을 하시고 ....
내용과 덧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에 아기들도 있는데 개주인은 묶어놓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자신의 아기들이 혹시라도 물리면 어떠실것 같으세요
그렇다고 개를 죽이면 꽤나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문제 없는 처방인가요?
그렇다고 개주인놈을 골로 보내면 감방을 가야니
개주인은 대놓고 뻔뻔해도 대놓고 죽일수는 없죠
주인을 잘못 만난 죄죠~개가 인간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아니잔아요~
개약을 본인집에 뿌리 놓으세요.
개를 죽이면 되요..
남의집 들어와서 위협했다면 해결
짤 보니 보더콜리 같은데 머리좋은 1등견인데 그런짓하는거 보면 훈련이라곤 1도 안한 개 같네요
옆집을 괴롭히라고 훈련 받았을 수도...
외출 아니라고 빠져나갈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내가족 틀히 애들 위협하면 저라면 죽일듯
이거 어디다 신고 해야할까요 동네 공원에 큰개 끌고 오는 사람들 많은 입마개를 안해요 저도 개 좋아하지만 절대 이해 안감
말안통하면 양념치킨에 농약발라서 던져버리세요. 개는 죄가없는데 주인잘못만난죄죠.
저라면 저 개를 어떻게 죽일까 고민할듯 합니다....
한번 들어온놈은 다시 들어올것이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관리소홀로 위협을 당했는데 왜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죠?
아는 변호사나 형사랑 상담해보세요.
물론 벌금이라도 나오면 서로 안보고 살겠다는거니
각오는 해야겠지만 ...
야구방망이로 타격
광견병 걸리게 할수 있으면 좋....아....아닙니다...
간식에 쥐약 고고
개보다 개주인 야구 방맹이로
자게이중에 맹수를 키우는 분이 있으면 대여를~~
집에들어왔으면 내꺼...
쥐가 많아 쥐약 뿌려놨다고 팻말만 써 붙여 놓으면..
저도 실제 쥐약을 뿌리지는 않고 팻말 붙여놓는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네요. 대신 옆집 사람에게는 개 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해야 싸움 안날겁니다.
개덫을 놓아야겠네요
견종이 보더콜리네요. 참 착하고, 영리하고, 사람 잘 따르는 견종입니다.
보더콜리던 뭐던 남 입장에선 위협적인 존재일수밖엔 세살짜리 아들도 할머니집 개한테 한번 놀라서는 팔뚝만한 소형 말티즈만봐도 기겁해요
보더 콜리아닐거 같은데...
자기가 키울때만 영리한개죠
남이보면 다 똑같습니다
영리하고 착하고 사람좋아하지만
싸움도 참 잘 함니다.
그런 개가
짖고 위협했다네요
울타리에 쥐약 뿌려놓고 경고문 박으세요. 남의집에 와서 쥐약먹으면 개주인 책임이죠
이게 진짜 확실함
쥐약
핏볼 한마리 데려오세요 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거짓말 아니라 괜히 개 건드리면
분명 해코지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법적인 절차속에 처리하는 것이
제일 깔끔합니다.
초코렛 던져주세요. 어떤개는 먹고 죽습니다.
바로 죽는건 아니구요 몇번 먹으면 중독성 생겨서 죽는걸로 알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 해놓고 고기 한번 더 구우세요 위에 드론 띄워놓고
급하게 도착한 경찰은 허가없이 드론띄웠다고 잡아가는데....
사진 자체가 증거가 되네요
고기에 농약발라 던져놓은거 들어와서 먹고 죽으면...
저라면 일단 몽둥이로 팹니다. 개는 맞아야 학습합니다. 아 이인간은 미쳤구나. 맞고 나면 다신 안올겁니다.
너무들 하시네요..개가 무슨 잘못입니까? 주인이 잘못이지..농약을 먹으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는지 알고 말씀하시는건지요?
개주인한테 농약을 먹일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그런거겠죠.
농담이구요...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그만큼 개나 개주인이 나쁜걸 이야기 하는것이겠죠.
저정도면 개주인이 또라이일 가능성 있습니다
괜히 개죽였다가 헤코지 당할수 있어요
조심해서 신중히 처리하시길....
여기 댓글처럼 쥐약놓고 그랬다간 뒷일은 장담 못하죠
남의일이라고 생간나는데로 쓰네요
고깃국에 호박 삶다가 꺼내서 던져주면 덥썩 받아물었다가 이빨 몽창 빠진다고
할머니한테 들었었는데...어릴때 들은건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 고등학교때 우리 가게방 전세 줬는데 이 아줌마 내가 키우는 똥개한테 그래가지고
개 이빨 다 빠져서...... 세입자 쫒아냈네요. 벌써 45년전 이야기네........;;;;;;;
바베큐 포크.. 큰거 장만하세요..
개가 짖으면서 덤빈다면.. 진심으로 개를 죽여야 겠다고 마음먹고 죽여버려야 합니다..
어설프게 애들과 떼어내야겠다.. 겁을줘서 되돌려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순간
개가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위험하다 싶으면 죽일 생각으로 대응하세요..
참 무식하고 대책없는, 남의 일이라고 되는대로 배설하는 댓글들 많네요.
저 개를 죽인 다음에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하라고요? 그건 알바 아니라는 얘긴가요?
개값물어주면 그만아닌가요?
어릴때 갖고 놀던 화약권총 구하셔서 쏘세요 소리때문에 몇번 놀라면 안옵니다
아니면 삐융소리나는 막대폭죽 개 몇미터 근처로 쏘세요
증거사진 꼭 보관하세요 꼭!
안전화 착용하고 티안나게 존내 쎄게 한번 걷어차면 담부터 얼씬도 못함.. 걷어찬사람 보면 꼬리 귀 내리고 빌빌됨.. 웍!! 하고 소리치면 질질싸더라구요.. 회사에서 본적있네요
저도 개키우는데 저런인간들 때문에 괜히 주눅들고 답답합니다.
저도 들은건데 합법적으로 폐사 시킬수 있는게
개한테 물려서 개가 광견병 의심이 있다고 보건소에 신고하면 보건소에서서 검사를 명목으로 안락사 시킨다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 호랑이 울음소리 틀어놓으면 개들이 짖지도 않고 얼씬도 못한다고 듣긴 했습니다.
- 동물원에서 호랑이나 사자의 변을 구해서 울타리 인근에 묻어 두시는 것도 좋을 듯...
- 개가 넘어오지 못하도록 뾰족한 가시 철조망 설치하세요. 개구멍도 없애시고요.
개빠는 답이 없음....
from SLRoid
주인 손 눈안에 없는 반려견은 그냥 개임.
포도 실컨주세요 독약입니다.
초콜렛도.
클수록 많이 주면 알아서 죽습니다
석궁 하나 구입해서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