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신이 물에 빠져 익사할뻔 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는 한 여성
2분동안이나 물에서 정신을 잃었으나
한 40대 남성의 도움으로 자신이 이렇게 살아날수 있었다 라는
훈훈한 이야기를 하나 싶었는데..
이야기는 이상한 흐름을 타기 시작한다
"자신이 정신을 잃은 2분동안 그 남성은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다뤘다"
"자신은 거부할수 없었고 내 몸은 그 순간동안 완전히 그 남성의 의도대로 움직였다"
"고로 이것은 강1간이다"
그녀는 이러한 구조활동중에 이뤄지는 신체적 접촉을 "구조강1간"이라고 명시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을 구한 그 남성을 고소할것이라 말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f3GgMOJS0
도로 물에 넣어드려야겠네 ㅎㅎ
죽게 놔뒀어야했는데 쯔읍..
저산소증으로 뇌에 비가역적 손상이 와서 그런거야
우리 뇌사장애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자
살려준 사람이 목숨 +1 해줬으니 다시 좀 걷어가라고 해줘라
도로 물에 넣어드려야겠네 ㅎㅎ
죽게 놔뒀어야했는데 쯔읍..
c발년이구만
는 2년전이네
살려준 사람이 목숨 +1 해줬으니 다시 좀 걷어가라고 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해주기전에 의사를 물어보고 녹음해놔야됨 근데 이것도 소용없는경우도 있다던데;;
저 면상을 보고.. 도저히 건드릴 생각이 안들텐데?
인류애가 엄청난 분을 도데체 왜?
ㅈㄹ라를해요 ㅈㄹ를! 좀 너가 뒤질뻔한 도와준건데... 히토미 작작봐라이년아
슈퍼그레이트시발놈이네
뇌에 손상이 갔군 ㅉㅉ
그냥 지나치면 아무일 없음
건들면 보증인적 지위가 생겨서 유기치사죄니 뭐니 귀찮아질수 있어
ㅅㅂ ㅋㅋ 뒤지기 직전에도 시계보면서 시간쟀나.
대부분은 고마워하는데 저런이상한경우때문에 꺼리게됨
물빠지사람보면 튜브나 던져주는게 최선
강1간을 시도때도없이 붙히네 시벌거
물에빠진 충격으로 뇌에 손상이 갓구나..
저산소증으로 뇌에 비가역적 손상이 와서 그런거야
우리 뇌사장애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자
2년전이야? 그래도 신고하고 왔다
음.. 원본 주소는 못찾았는데..
저 태그 트위터 보니까 다들 조롱하는 드립이네 ㅋㅋ
물에 불어터진 뒈지처럼 생겼네
저 자세도 과학이네
저거 말하는거 진짜 가관이더라
"고소한다고 말하니 그 남자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기뻤다"
이 ㅈㄹ 하던데
주작 스멜이
자.살.... 창.녀....
네 뭐라고?
류현진 닮음
저거 주작같은게 앵간한 나라는 지금 착한 사마리아법으로 구난작업으로 인한 피해는 가해자가 책임의무가 없는걸로 아는데.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구난작업 중 생긴 신체적 손상에 대한 면탈을 보장해주지만 저 여자가 주장하는 성추행 등은 구난작업과는 관계 없는 일이니까...
그것과는 별개로 적당히 살집 있는 여자사진을 퍼 와서 주작을 하는 건지 남자가 진짜 성추행을 했는지 아니면 본문이 전부 사실일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 짤이 필요한데? 윌스미스짤이었나?
한국에선 충분히 일어난 일이지. 20대 여대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거 CPR로 살려줬더니 갈비뼈 부러졌다고 고소하질 않나...강에서 익사 할뻔한거 건져서 cpr 했더니 cpr하는척 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뿅뿅했다고 하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