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어머니, 17세, 전쟁 때 다친 사람을 간호하러 갔잖아요.
누군가에게 강제로 끌려가 고생을 많이 했잖아요.
1945년에서 17살이면 1928년생으로 현재 91세.
그녀는 32세. 한 지민은 어머니가 59세 때의 자식이래요.
그치? 이놈들 계산 잘 못하잖아? WW
( 근데 저 편지는 유족의 편지를 대신 읽어준거다
근데 배우 한지민의 어머니가 피해자인거로 몰아가는 중 )
그리고 더 쩌는
조선일보 야후 배뎃
불쌍하지만 가족의 매도 책임은 묻지 않고 봉급을 주고 생활시켜 준 사람을 원망하다니 도의도 없지 않다.
이것이 한국의 민심.
엄마가 거짓말쟁이였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알지만...
스스로 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진심이셨겠지요
현무 미사일 도쿄에다 놔주면 되겟다
돌아가지도 않는 대가리 쥐어짜고 쥐어짠게 저거
쿨찐의 표본같은 놈이구만
무시해서 냅둔게 지금을 불러온걸 잊지마셈.
쿨찐의 표본같은 놈이구만
일침 오지게 넣었다고 혼자 쳐웃고있으려나
길가다가 혼자 씨익웃을듯
고노 "뿅뿅또마떼구다사이" 하는 짤
현무 미사일 도쿄에다 놔주면 되겟다
역시 날조와 무기명의 나라 일본, 누구 하나 제대로 찾아보는 새끼가 없네.
이제 그만좀 괴롭혀 원숭이■■들아.. 이런거 볼때마다 노이로제 걸릴것같아..
돌아가지도 않는 대가리 쥐어짜고 쥐어짠게 저거
다시 한번 도쿄에 대공습을
느그들이야말로 느그 애비란 새1끼가 강1간2범이란걸 믿고 싶지 않겠지만,
느그 애비새끼들은 강1간2범입니다. 쪽본 새끼들이라 ㅇㅋ?
더불어서 느그 애비/할애비들은 강1간만 한게 아니라
사람도 패고 죽이고, 아주 못된 짓만 골라서 쳐한 막되먹은 놈의 새1끼들이 너란 놈들이에요
쪽1바리 ■■들아
자기네들 근대사도 제대로 알지못하는 방구석 히키코모리 넷우익은 무시하면 됨
무시해서 냅둔게 지금을 불러온걸 잊지마셈.
무시하면 지들끼리 뭉쳐서 세력 키움
이게 정보화시대다
저 ㅅㅋ들이나 dhc나 그런애들 보고 있으면 요새는 진짜 반일이 아니고 항일에 혐일이 되어가는 거 같아서 스스로 자제해야겠다 마음먹긴 하는데..
ㅅㅂ 장작은 끝이 없고 불은 커녕 마그마째 흘려주니 멈추질 못하겠네
역겨운 놈들이다. 자기들이 틀릴경우 피해자한테 어떤소릴 하고있는건지 자각은 하고있는건가
그냥 핵샤워 시켜주면 안되냐?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판단력도 없는게 혐한이군.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