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도 시골마다 케바케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사회문제로 까지 자리잡은상황이라고 ㅇ
https://cohabe.com/sisa/1129351 시골가서 살기 힘든 이유.jpg 포근한요리사 | 2019/08/14 23:02 6 5586 --- 이것도 시골마다 케바케라고는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사회문제로 까지 자리잡은상황이라고 ㅇ 6 댓글 핑거스냅 2019/08/14 23:03 아닌곳도 많다는데 그런곳은 조용해서인지 전혀 노출이없어서 없는거가틈 가약후혐 2019/08/14 23:04 결국 떠나는구나. ㅠ;;; Phoron-eus 2019/08/14 23:04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음 가성비의 노예 2019/08/14 23:23 아닌 곳은 땅값 집값이 비싸서 아무나 못들어감. 왠만한 수도권 집값이거든 재미있성 2019/08/14 23:04 저러면서 마을에 젊은 사람 없다고 ㅈㄹ하지 핑거스냅 2019/08/14 23:03 아닌곳도 많다는데 그런곳은 조용해서인지 전혀 노출이없어서 없는거가틈 (aQiPOM) 작성하기 그냥 평범한 닭 2019/08/14 23:11 조용한 마을은 뉴스에 안나온다 (aQiPOM) 작성하기 가성비의 노예 2019/08/14 23:23 아닌 곳은 땅값 집값이 비싸서 아무나 못들어감. 왠만한 수도권 집값이거든 (aQiPOM) 작성하기 가성비의 노예 2019/08/14 23:24 그 이유는 부산대가 점수컷이 쓸데없이 높은 거랑 비슷한 맥락임 (aQiPOM) 작성하기 아크나이츠 2019/08/14 23:03 저게 싫으면 진짜 친척이 먼저 터잡은곳에 가거나 아니면 레알 오지 깡촌으로 가야됨 한두집도 없는곳 (aQiPOM) 작성하기 32세 장세훈 2019/08/14 23:03 우리아빠도 퇴직하고 귀농했는데 마을사람들이 젊은 사람왔다고 이장하라고 그래서 이장하고있음 (aQiPOM) 작성하기 나타네 2019/08/14 23:03 귀농한 사람들이 모인 마을로 가는게 답 (aQiPOM) 작성하기 가약후혐 2019/08/14 23:04 결국 떠나는구나. ㅠ;;; (aQiPOM) 작성하기 재미있성 2019/08/14 23:04 저러면서 마을에 젊은 사람 없다고 ㅈㄹ하지 (aQiPOM) 작성하기 드로리안 2019/08/14 23:33 번역 : 잘난게 나이뿐인 꼰대들이 나이빨로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한대 안오네 틀틀틀딱딱딱! 올때 돈도 거하게 내야되고말이지! (aQiPOM) 작성하기 Phoron-eus 2019/08/14 23:04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음 (aQiPOM) 작성하기 우르사돈 마린 2019/08/14 23:04 진짜 저런곳이 있음? (aQiPOM)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9/08/14 23:06 법대로 했는데 떠나다니. 뭐임? 또 판새가 판새했나? (aQiPOM) 작성하기 블랙인덱스 2019/08/14 23:13 내가 사는 마을은 이렇지 않은데 있다고 했도 내가 관여하지 (aQiPOM) 작성하기 렉신 2019/08/14 23:32 내가 사는 시골마을도 없긴한데, 이장은 아닌데 누가 지나가면서 경로당에 떡이나 한번 돌리게 30만원 정도 이장에게 주는게 좋을꺼라고 하더라. 근데 천만원? 걍 신고가 더 빠르겠는데? (aQiPOM) 작성하기 ONEKILL즉사 2019/08/14 23:32 농촌에서 그분들에게 잘못보이면 자기집 식수통에 농약부어서 죽는 엔딩 뜰수도 있다. tv에 나오고 cctv일절없기때문에 못잡더라... 돌연사하기 딱 좋음 (aQiPOM) 작성하기 비둘기야4 2019/08/14 23:33 돈많은 귀농한사람들만 사는 동내가있슴 거긴 비싸서 문제지 (aQiPO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QiPO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 이상 혐오 부추빌런이 활개치게 둘 수 없다. [21] 카나데는귀엽구나 | 2019/08/14 23:10 | 4003 옆동네 주작 사건 크게 터짐 ㄷㄷㄷㄷㄷㄷㄷ [50] kkks | 2019/08/14 23:09 | 5983 button의 우리말은 뭘까요? [22] method | 2019/08/14 23:08 | 3658 야놀자 근황 [33] tvN★ | 2019/08/14 23:06 | 3607 강아지 지옥.gif [21] 따부랄 | 2019/08/14 23:05 | 5653 고증 대신 복지를 선택.jpg [26] 루리웹-2661161620 | 2019/08/14 23:05 | 2300 농수산윤지 비키니.gif [15] 기관총을가진사람 | 2019/08/14 23:04 | 4641 조국, 강경화 장관 일본인들 트위터 반응 [34] 종이[賢] | 2019/08/14 23:04 | 5751 고양이 알러지 백신 나옴.gisa [11] 낭심고양이 | 2019/08/14 23:03 | 2496 보배보니 역시 과학이네요 과학 [12] ARTDSLR | 2019/08/14 23:02 | 5602 시골가서 살기 힘든 이유.jpg [22] 포근한요리사 | 2019/08/14 23:02 | 5586 상처받았던 스님.jpg [25] 루리웹-2661161620 | 2019/08/14 23:02 | 4475 마녀가 쇼타 줍는 망가.manga [22] 라비니아 가르시아우므르타윌 | 2019/08/14 23:02 | 3461 국게란 이런곳 입니다... [11] 진해가스나타 | 2019/08/14 23:02 | 2361 한국내 중국 아이돌들 단체로 SNS에 홍콩 무력진압 옹호 표시 [48] 레인보우브릿지 | 2019/08/14 23:01 | 4971 « 20581 20582 20583 (current) 20584 20585 20586 20587 20588 20589 205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 후방주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호불호 운동녀.gif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고세빈 이라는 ㅊㅈ...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피아노 누나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인스타 여신, 현실.. 홍XX "헌재에서 탄핵 기각이 될 수 있는 최종 진술로 보입니다."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서브웨이 포장지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앨리스 소희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누텔라잼 발라주는 아빠.gif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장난감 권총에 흥분해버린 프콘이형
아닌곳도 많다는데
그런곳은 조용해서인지 전혀 노출이없어서 없는거가틈
결국 떠나는구나.
ㅠ;;;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음
아닌 곳은 땅값 집값이 비싸서 아무나 못들어감. 왠만한 수도권 집값이거든
저러면서 마을에 젊은 사람 없다고 ㅈㄹ하지
아닌곳도 많다는데
그런곳은 조용해서인지 전혀 노출이없어서 없는거가틈
조용한 마을은 뉴스에 안나온다
아닌 곳은 땅값 집값이 비싸서 아무나 못들어감. 왠만한 수도권 집값이거든
그 이유는 부산대가 점수컷이 쓸데없이 높은 거랑 비슷한 맥락임
저게 싫으면 진짜 친척이 먼저 터잡은곳에 가거나
아니면 레알 오지 깡촌으로 가야됨 한두집도 없는곳
우리아빠도 퇴직하고 귀농했는데 마을사람들이 젊은 사람왔다고 이장하라고 그래서 이장하고있음
귀농한 사람들이 모인 마을로 가는게 답
결국 떠나는구나.
ㅠ;;;
저러면서 마을에 젊은 사람 없다고 ㅈㄹ하지
번역 : 잘난게 나이뿐인 꼰대들이 나이빨로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한대 안오네 틀틀틀딱딱딱!
올때 돈도 거하게 내야되고말이지!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음
진짜 저런곳이 있음?
법대로 했는데 떠나다니. 뭐임? 또 판새가 판새했나?
내가 사는 마을은 이렇지 않은데
있다고 했도 내가 관여하지
내가 사는 시골마을도 없긴한데, 이장은 아닌데 누가 지나가면서 경로당에 떡이나 한번 돌리게 30만원 정도 이장에게 주는게 좋을꺼라고 하더라.
근데 천만원? 걍 신고가 더 빠르겠는데?
농촌에서 그분들에게 잘못보이면
자기집 식수통에 농약부어서 죽는 엔딩 뜰수도 있다.
tv에 나오고 cctv일절없기때문에 못잡더라... 돌연사하기 딱 좋음
돈많은 귀농한사람들만 사는 동내가있슴 거긴 비싸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