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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ㅎㄷㄷ
이걸 길거리에서 보니 새롭네요
요즘 ㅊㅈ들은 대담하네요 정말 심하게 달라붙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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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입니다.
아름다운 유행이네요 ㄷㄷㄷ
운동 좀 한 츠자들이겠죠.
운동해서 몸매는 만들었고
자랑하고 싶은데..ㄷㄷㄷ
저희 동네에는 없어유
ㄷㄷㄷㄷㄷㄷㄷ
ㅡㅡ 입어보면 편해요.
요즘 러닝할때 레깅스 입고 달립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 눈은 소중하기에 위에 반바지입습니다.
안입은게 더 편한거 아닌가요?
1 2키로 달리기는 없는게 편하죠.
여름에 3키로 넘어가면 땀이 나는데
레깅스는 근육도 잡아주지만 속건성에 통기가 잘되서
쾌적합니다. ㄷㄷㄷ
서초동에 자주가는데...
검정색 요가복 입고 요가마치고 가는 ㅊㅈ인데...걸어가는데 흰빤스가 다 비침....
헬창들이 2단계 아래크기 런닝 입고 다니는거랑 같죠 이정도 만들었으니 자랑을...
ㅋㅋㅋㅋㅋㅋ 항상 절대로 정사이즈 안ㄴ입는 헬창들 ㅋㅋㅋㅋㅋ
Y라인에 자신있는 사람만 입음...
근데 생각해보면 수영복은 더 심하면 심했지 다 저런데......
수영복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있나요?
어제 버스에서 단체 요가복봄ㄷㄷㄷ
선명한 도끼 + 힙선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아주 ㄷㄷㄷ
알고도 입는거
다리길어보이려고...뒷
시작은 동남아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에서 입고 다녔는데.....
마트에서 한번씩 보면 남사스럽다고 막 그러더니 ㅋㅋㅋㅋ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한국여자들도 입기 시작함...
동남아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에서 입고 다녔는데 --> 이게 뭔 말 인가요? ㄷㄷㄷ
왜이러십니까...감사해야지 ㅎㄷㄷ
미쿡 여성들에게 인기라고 하니...국내 상륙하고 더더욱 퍼지겠죠^^
공사장 인부 안필요하십니까 ㄷㄷㄷ
시원한 생수라도 좀 드리러 가야겠네유 ㄷㄷㄷ
저리 입고서 쳐다본다고 신고함 ㅋㅋㅋ
운동용이랑 생활용이 다를거에요
그건 밖에서 입으려고 산걸겁니다
저거보다 기장 짧은거 입고 다니는 아가씨도
봤는데 . 참 좋은 유행이네요
본걸로쳐야죠ㅋㅋ
성신여대역 사거리에서 자주 보네요...
다행히 도끼자욱은 안나는군요
거기 어딥니까~ 짤이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영국가면 전부 저것만 입고다녀요 뚱뚱하던 안뚱뚱하던지...여자로써 저 옷 진짜 편하죠 일반 바지는 골반와 허리 허벅지 라인을 못 감싸서 뜨거나 끼거나 불편한데 레깅스는 진짜 다~~~감싸주고 맨살이 밖에 안보이고 저렴하고 편하죠...
저희동네는 아줌들이 입구다녀유!
요즘 자신감 있게 까놓고 Y존 보여주는게 유행인지 자주 보이네요. . 좋구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