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을 두고 국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치인이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비판을 차치하고 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을 비하하는 말에 상처를 받았나 보다.
본인을 비하하는 말들이 주는 상처를 안다면, 자신들이 비하하는 말을 해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을 준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지상정'이라고 하지 않느냐. 입장 바꿔 5·18민주화운동과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한국당 의원들에게 왜 제대로 된 조처를 하지 않느냐?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조치를 했으면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나베 쌍년은 변함이 없지.
나베뇬 지금 아베 품에 안겨있는데
아베가 뭐가 아쉬워서.......
저도 아베는 밉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차라리 후쿠시마 원자로에 던져 넣는게 더 인간적일듯요.
나만 말할꺼야 니들은 말하지마!
-밀푀유-
나아베에
나아베에
맞아맞아....
박주민 의원은 '거지의원'라는 소리를 여적 듣고 살고 있음.
그런데도 고소는 커녕 하지 말라는 소리조차 한번도 안함.
저것들 대가리가 제대로 되어있다는 생각이 안듬
나씨 여자는 공감능력이 부족한듯
명불허전 경원씨~
경원이 경원했네~
소시오패스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