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자1살 소동 레전드 보고 생각나서 가져와봄.
저 영상은 이제 없지만 베란다에 옷 걸어두는 곳에 천 걸어두고 거기에 목 매단 남자 영상이 있었음.
지금도 이미지는 가지고 있는데, 원하는 사람 댓글 달면 거기에 올려봄.
디씨 자1살 소동 레전드 보고 생각나서 가져와봄.
저 영상은 이제 없지만 베란다에 옷 걸어두는 곳에 천 걸어두고 거기에 목 매단 남자 영상이 있었음.
지금도 이미지는 가지고 있는데, 원하는 사람 댓글 달면 거기에 올려봄.
이미 죽을 마음을 먹은 사람이 결국 버튼 하나 눌려 죽은 더러운 사건이었음...
세상에 만약은 없지만 저렇게 ■■하려는 생각 품은 사람 중에서 주변에 저렇게 글올리거나 나 죽는다고 알리는 사람들은 심리에 누가 말려줬으면 하는 심정이 있다고 하더라.
■■방조라기 보다는 등까지 팍팍 떠밀어버린거네.
특히 카메라 영상까지 다 준비해놓고 나서도 200이 결정해라 라고 한거 저게 마지막 구원의 손길 내밀 찬스였던걸로 밖에 안보이니까.
안여돼도 너는죽여도 된다고할거같다
본의 아니게 한 사람의 자1살을 방조해버렸네...
■■방조라기 보다는 등까지 팍팍 떠밀어버린거네.
만약 저기서 누군가가 "그러지 마라"라고 말했다면 살 수 있었을까?
세상에 만약은 없지만 저렇게 ■■하려는 생각 품은 사람 중에서 주변에 저렇게 글올리거나 나 죽는다고 알리는 사람들은 심리에 누가 말려줬으면 하는 심정이 있다고 하더라.
특히 카메라 영상까지 다 준비해놓고 나서도 200이 결정해라 라고 한거 저게 마지막 구원의 손길 내밀 찬스였던걸로 밖에 안보이니까.
ㅠㅠ .......
이미 죽을 마음을 먹은 사람이 결국 버튼 하나 눌려 죽은 더러운 사건이었음...
시작은 룸메 죽이려고 하는거 같았는데 마지막은 글쓴사람이 죽은거..
룸메라고 말한게 글쓴이 자신말하는거였음?
그래서 저렇게 생긴거 죽이라니깐 ■■한거고?
ㅇㅇ
가끔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 할 때 '내 친구 이야기인데' 하잖아?
아마 쟤도 사람들 반응 보려고 자신이라고 하지 않은거임
'내가 이러이러한데 죽을까?' 하면 가식으로라도 죽으라는 말은 안 하겠지
사람들의 솔직한 반응을 보고, 그 중에서 누군가 말려주길 바란거 같아..
죽을 거면 좀 조용히 알아서 죽지 저 사이트 사람들 트라우마 하나씩 심어주고 가네 ㅉ
저 외에도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인사건이나 여러사건이 연루되다보니
경찰들이 상시 감시하고 있음
안여돼는 죽어도 되긴 하지
안여돼도 너는죽여도 된다고할거같다
본문과 같은 케이스일지도 모르잖아
이해해줘라
그래도 안되지 지죽고싶다고 생화학 테러해도 된다는건아니지
누군가가 저런 자신도 아직 살 가치가 있다고 해주길 바랐던걸까
달라그러면신고당할거같으니줘봐
이런 씹;;;;;;;;;;;;;;;;;;;;;;;
ㄱㅅㄱㅅ
동영상 시청자 수 170 -> 1756
밤 -> 낮
위의 사진은 밤인데 아래는 해 뜨는걸 볼 수 있다. 시청자 숫자랑.
그리고 그떄까지 영상이 안내려갔음.
자1살 사진 올리면 강등이라고 누가 이야기 해서 내림;
또 강등 당할수는 없지
루리웹에 덧글 이미지 가리기가 있어 너무 좋았던 경우 같다
안보고 그냥 이미지 가려버림 으으으ㅡㅡ으으으ㅡ으으
하긴 아무리 룸메라도 컴을 같이 쓴다는건 이상하지
근데 츨처가 뭔가 이상해 보이느건 기분탓이죠?
2014년 쯤에 퍼온 짤이라 출저는 어쩔 수 없어…
아아.....알았어요...
지금 실제 사람이 죽은 글을 경험한것입니다
이거 주작이라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위에 사진 올렸는데 실화임.
동영상 시청자 수 170 -> 1756 으로 바뀌고, 밤에서 낮으로 바뀔때까지 저렇게 베란다에 매달린 남자 영상 나왔음.
위에 사진 올렸다.
허걱스 ㄹㅇ루?
삭제함 ㄷㄷ
자존감 낮은 사람 중 일부는 타인으로부터 비하와 지적을 받으면서 그래 난 이정도로 쓰레기야
라며 자신을 더더욱 바닥으로 떨구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그런 식으로 비하와 지적받은 부분들에 대해서 일절 고칠 생각은 또 없어
그렇게 자신의 추한 모습들을 방치하는 자신을 보면서 더더욱 자기 혐오를 함
일종의 좋지 못한 자기 비하 해소법인데, 당연히 해소가 되질 않고
오히려 혐오가 가중만 되는 이상하고 뒤틀린 해소법임...
마찬가지로 저 스레의 주인공도 극딜을 유도해서 더더욱 자신을 절벽으로
몰아 넣는 것이 딱 위에서 말한 자존감 낮은 타입인거 같긴 하다만,
방법이 잘못 돼서 비하 수용 한계치를 넘어서버린게 가장 큰 문제였음
극딜이 좀 덜했으면, 그냥 솔직히 툭 까놓고 얘길 털어놓고 다양한 위로와 조언을 받고,
그럼에도 하나 변한게 없다해도 걍 주정부리듯 주기적으로 주절거리기만 했었으면,
하다 못해 마지막으로 보내는 신호를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챌 정도로
티를 팍팍 냈으면 분명 살았을 수 있었을텐데...
이미지 궁금하긴한데 꿈에 나올까봐 보여달란 소린 못하겠네
는 댓글다는사이에 이미 올라왔네;;
투찬에 저런거 많았던거 같음
집앞에 이상한 이불이 있어 하고 찍어보니
현장 근처에서 보던 할머니가 사람 죽이고 유기한거였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