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 (신계륵)
5d mark3
세로그립(배터리1)
기본 구성을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대만 여행을 갈때 너무 무거워서 처음으로 카메라를 놓고 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지금쓰는 폰이 갤10인데 광각 모드가 있어서 이거 하나 믿고 가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생각보다...이고 만족도를 올려주지는 못하더라구요.
단점으로 생각되는게..
1. 광각모드로 촬영시 풍경 위주(특히 하늘파랑색) 채도가 너무 깊어서 색감이 진득한건 좋은데 너무 인위적인사진.
2. 야간 촬영시 극도의 노이즈 현상.
3. pro 모드로 변경시 F값 조정 불가. pro 모드에서는 광각 사용불가.
4. JPG 저장으로 인한 DPP프로그램에서 후보정 불가.
이러한 문제점때문에 갤텐 > 5d mk3 사이의 가볍고 휴대성 좋은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렌즈는 교환 안되어도 광각 16-70 이정도 화각이면 좋겠구요.
무게랑 부피는 최소화 한 모델이면 좋겠는데 딱히 생각나는데 M시리즈인데...미러리스 정보는 거의 꽝이다 보니
뭐를 사야할지...M3인가? m10인가 폭탄모델도 있다고 들어서요..
추가 비용없이 전부 장비 다 팔고 그 돈으로 구매할수 있는 200만원선에서 다 해결볼수 있는 모델을 찾는데
혹시 무슨 바디면 좋을까 여쭤봅니다.
보케도 이제 욕심이 안나고.. 언제든지 꺼내서 쉽게 들고 다니다가 찍을 수 있는 바디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논아니여도 상관은 없을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112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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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캐논 기준 M50에 M렌즈 충실히 장만하시기에 부족함 전혀 없어보이기도 하고,
곧 M6 Mark2가 발표된다 하니 좀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rp가 제격이지 않을까요? ㅎㅎ rp에 rf 35mm
from SLRoid
M50 같은 미러 가셔도 렌즈때문에 곤란하실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크롭하이엔드인 G1X m3 정도가 언제든지 꺼내서쉽게 들고 다니다 찍을 수 있는 바디에 맞을 것 같은데 24-70 화각이라서 16-70은 아니구요. 렌즈 교환식으로 가시면 아무래도 rp 가 맞을 것 같은데요. 캐논이 굳이 아니면 소니 6400 정도인데 색보정 가능하시면 이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크롭이면 m50, 풀프라면 현재 r이나 rp...뿐인데 무게라면 확실히 크롭인 m50이 여러모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저는 32.4많이 쓰는데 광각이 주라면 11-22 추천합니다.
세로그립 끼고 무겁다고 하시면 (.......)
이번에 여행갔을때 eos m에 22미리 하나들고갔는데 나름 괜찮드라구요
단촐한 광각엔 M5/6/50 에 11-22 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RX100M6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렌즈 교환식 중에선 마포가 가장 가볍고 부담없습니다.
rx100시리즈가 좋겠네요
마포 penF + 17.8단렌즈
오막포 오이 16-35 새아빠. 이렇게 들고가면 빡시겟네요.
최소장비목록인뎅
파나소닉 or 올림푸스바디 + 9-18mm (FF기준 18-36mm)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추천드립니다.
저는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현재 사용중인 바디는 파나소닉 g9이지만 스위블 액정 없는 gx9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리코GR 시리즈
소니 미러리스 a6400바디에 10-18F4 손떨방렌즈(FF기준 15-27MM)추천드립니다.
소니 RX10M4 가 가볍고 좋아요. 저도 캐논 dslr이랑 렌즈 너무 무거워 해외여행에서는 못들고 다닙니다. RX10M4가 야간에서는 살짝 아쉽지만... 주간에서는 거의 풀프레임이랑 차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