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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말 - 1960년 초반 미국에서 추진되었던 프로젝트였지만 개발 중단되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열핵 램제트를 사용해서
-초저공에서 초음속으로 날며
-덤으로 핵탄두를 뿌리고 다니는 순항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다.
열핵 램제트라는게
원자로 노심을 그대로 공기중에 노출시키는 방식 ㅡ.ㅡ
날기만 해도 경로상에 방사능 낙진 피해를 줌 ㅡ.ㅡ
그래서 발사기에서 일정 거리까지는 일반 석유연료로 비행 후, 인적 없는곳에서 부터 핵추진 시작
적 국가 상공에서 계속 비행하면서 방사능 낙진 피해주는 방법도 생각했다고 ..
정말 미친 계획이었네요
플루토는 로봇 계획 아닌가요? 음... 우라사와 나오키의 플루토를 보면...
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
이야 이걸 일본에 한번 써먹었어야 했는데 ....
이미 썼을껄요?
그러니 2세대 3세대와서 병신짓을 하는거겠죠!
그냥 램제트 엔진도 어려운데 ㄷㄷㄷ
사이언스배슬이구나 ㄷㄷ
지구 지도에서 그땅은 없겠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