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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나올 때마다 늘상 하는 얘기인데 NRA는 생각보다 크거나 센 단체가 아님..
그냥 미국인의 70%가 총을 원할 뿐이야.
진짜 NRA가 미국 최대 로비단체고 무슨 음모론이 있고 그런 소리 하는데 미국 최대로비단체 1,2위는 이스라엘 로비단체고 NRA는 그냥 막대한 회원수와 그 회원들의 엄청난 충성도로 커버치는 거임
결국 전부 다 총을 들고 다니면 총을 뺏는다고 해도 범죄자들은 다 총을 갖고 있을 거고 총기 암거래도 활성화될테니
저긴 이미 총기제제가 불가능한 동네가 된 것 뿐이야
그보다 더 많은 총과 공권력으로
그렇다고 그렇게 작거나 약한 단체도 아님. 미국 본토에서도 총기난사 사건 일어날때마다 nra는 거의 같이 언급됨
nra 는진짜 싸이코패스 집합소 인듯.
이 얘기 나올 때마다 늘상 하는 얘기인데 NRA는 생각보다 크거나 센 단체가 아님..
그냥 미국인의 70%가 총을 원할 뿐이야.
그렇다고 그렇게 작거나 약한 단체도 아님. 미국 본토에서도 총기난사 사건 일어날때마다 nra는 거의 같이 언급됨
그럼 NRA지지자가 졸라 많은거네
꼭 지지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요지는 NRA가 로비해서 총을 못 없앤다! 는 틀린 말이라는 거
진짜 NRA가 미국 최대 로비단체고 무슨 음모론이 있고 그런 소리 하는데 미국 최대로비단체 1,2위는 이스라엘 로비단체고 NRA는 그냥 막대한 회원수와 그 회원들의 엄청난 충성도로 커버치는 거임
미국인 70%가 총을 원할 뿐이다...는 것은
NRA의 통계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힘도 그닥 없거니와 따로 힘을안써도 여론자체가 밀어주고있기때문에 그런거란거지?
여론을 등에지고있는것만해도 큰힘이긴하지
70%가 외각에 사는데 여기 사는 애들은 경찰이 엄청 빨리 달려와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걸림(경찰불신은 덤)
가끔 유게에도 불법침입한 사람 총으로 죽인거 사이다라고 나오지? 그런일이 흔한 나라임(총기살인 통계로 잡히는건 덤)
애총기 규제는 문제 없는데 총기 금지는 수정헌법2조 위반에 미국인 정서 근간을 건드는거라 그럴수밖에 없음
NRA가 4천여개의 미국 로비단체중에서 로비금액이 80등정도니까 꽤상위권이긴하지만 나라하나를 좌지우지하기에는...그렇게 특출날정도로 높은순위도아니고 실제금액도... 100억이채안됨;;
그럼 엄청난 거 아님?
내 말은 NRA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특정 기득권 세력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미국 대중의 지지를 받고잇다는 말이지.
크...정말 대단하네 넘나 무서웅 것
nra 가 힘이써서 총기규제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 x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주의회등의 지지를 받아 NRA가 총기규제지지를 압박함 = ㅇ
총기난사범: 개꿀.
개학맞이........
판촉 대상이 누구야
??? : 스쿨슈터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선 스스로 무장해야 합니다
학부모
피구공2자루+매그넘2자루 사고싶다..
돈많으시넹
게임으론삿음 현실에서도 사고싶은데돈이없음
난 조명탄총사고시픈데
한국에서팔지않음?
안파는데수웅
그렇군요.. 아는척해서 쏘리요 ..
학교에 총 많이 들고 가라는 소린가
결국 전부 다 총을 들고 다니면 총을 뺏는다고 해도 범죄자들은 다 총을 갖고 있을 거고 총기 암거래도 활성화될테니
저긴 이미 총기제제가 불가능한 동네가 된 것 뿐이야
일반인이 총과 총알을 살 수 있는 국가가 엌덯게 유지되는 걸까.
그보다 더 많은 총과 공권력으로
애초에 시작이 일반인이 모여서 국가(영국)에 반란이르켜서 생긴 나라임
모든 미국인이 배우는 워싱턴 첫번째 요구가 "지랄 맞은 영국이 금지한 ja위권 획득" 이었고 말야
뉴욕 집값이 비싼 이유지 뉴욕은 적어도 경찰이 세거든
미국이 총기자유화의 이유로 핑계대는 조건들, 치안공백과 위험한 야생동물,
심지어 무장을 원하던 사람들(호주 이민자는 유래가...) 까지 다 갖추고도
총기규제에 성공한 거 보면 호주가 참 대단한 나라임.
웃긴건 그 미국이 호주를 상대로 총기규제 다시 풀라고 로비와 정치적 압력을 병행한다고 하더라.
인구수 차이도 잇지 않을까. 자본 규모도 그렇고 통제가 훨씬 쉬울 듯
크리스마스 기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