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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 차단해주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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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참 띠껍게도 만들어놧네ㅋㅋㅋㅋ
애 자고 있는데 애는 에어컨 안좋아 하면서 꺼버림. 더워서 애가 깸.
근데 좀 시원하게 입혀서 조카랑 유모차로 산책가니까 지나가는 아주머니들마다 춥겠따하더라
어제 기온 35도였어요 아주머니.. 오후2시;;
주호민이 말하길 애매하면 일단 딸이라고 하라더라
만약에 아들이면 아기가 너무 예뻐서그랬어요 라고 하면 되는데
반대는 힘들다고
직접적으로 오래 에어컨 바람 맞게 하면 감기걸리긴 함.
저항력 자체가 낮아서.
근데 직접적으로 안맞게 하고 방 온도를 유지하면 되는데, 에어컨 무조건 안 좋다고 꺼버리는 사람 많음.
내가 조카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 땜에 엄청 짜증났음.
그거참 띠껍게도 만들어놧네ㅋㅋㅋㅋ
오지라퍼들은 더 띠껍기 때문
두번째꺼는 띠겁긴 한데 첫번째꺼는 조카 데리고 산책가거나 병원갔을때 오지라퍼들 격어본바에 따르면 오죽하면 저럴까라는 생각이들더라
ㅋㅋㅋㅋㅋ
애 자고 있는데 애는 에어컨 안좋아 하면서 꺼버림. 더워서 애가 깸.
생각해보면 애한테 에어컨바람 안좋다는건 특별히 근거가 없는 거겠지?
18도로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감기 걸리긴 하겠다
직접적으로 오래 에어컨 바람 맞게 하면 감기걸리긴 함.
저항력 자체가 낮아서.
근데 직접적으로 안맞게 하고 방 온도를 유지하면 되는데, 에어컨 무조건 안 좋다고 꺼버리는 사람 많음.
내가 조카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 땜에 엄청 짜증났음.
뭐 근거는 많지 그래서 앵간해선 직사로 안쏘는 거고 삼성에선 바람없는 에어컨이라고 만들어서 팔던거고
어려서 먼역력 약하니 지나치게 차게 만들면 안좋긴 하겠지
근데 그거 말고 특별히 안좋다 할 근거는 없을텐데
항온이 힘드니까 에어컨 춥게틀면 병걸리긴 쉽죠 적당히 틀면댐 성인은 좀 따듯한 느낌으로
ㄹㅇ 직사로 맞으면 어른한테도 좋지는 않지
근데 좀 시원하게 입혀서 조카랑 유모차로 산책가니까 지나가는 아주머니들마다 춥겠따하더라
어제 기온 35도였어요 아주머니.. 오후2시;;
주호민이 말하길 애매하면 일단 딸이라고 하라더라
만약에 아들이면 아기가 너무 예뻐서그랬어요 라고 하면 되는데
반대는 힘들다고
딸보고 아들이냐고 물으면 정색함.
개떡떡하네
아들이에요? 딸인데요 ㅡㅡ
어우 애가 너무 장군처럼 생겨서 그랬어요
맞아맞아
남자애한테 "여장부처럼 든든하게 생겼다" 하면 칭찬인데
여자애한테 남자 같다고 하면 실례지
울 부모님이 집에 에어컨 들이신 이유>조카 더울까봐.
애들은 더위 안타냐.
저러다 잘 자던 애 더워서 깨면 온갖 변명 + 훈계질 시작함
아기들에게는 온도보다 습도가 더 중요한게 아이들은 어른들만큼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서 스스로 체온조절을 하기가 힘듬
체온 자체도 높기도 하고, 그래서 아이 있으면 에어컨은 필수로 켜야하지 오히려
애들이 오히려 열 많아서 더위에 더 약함.
딸이에요? -아들인데요 -아들인데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아들이에요? -딸인데요 -아..
딸이야 저거는 ㅋㅋㅋ
아들인지 딸인지 판단이 안서니?ㅋㅋ
아주머니, 할머니들 애 안아볼려고 하고 춥겠다 하는거 보면 되게 웃김
와이프 혼자 애 데리고 다닐때는 어떻게든 참견할려고 하는데 나랑 같이 나가면 말 한마디 안검
애 땀띠에 쥐약이다. 에어컨은 들어줘. 그 대신에 얇은 천 같은 걸로 감싸줘. 사람이라고 더위타고 짜증도 낼줄 안다.